광주세관(세관장. 정세화)이 지난 2월 수출.입 동향을 분석한 결과 광주.전남 지역의 무역수지가 지난달에 비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세관이 발표한 2012년 2월 수출입 동향 분석에 따르면 광주지역의 수출은 11억2천5백만 달러로, 수입은 3억4천3백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 7억8천2백만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품목별로 자동차, 타이어, 반도체, 가전제품의 수출이 증가하고, 지역별로는 FTA 체결국가인 미국으로의 수출이 44%, EU지역의 수출이 42%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의 품목별 수출 현황을 보면 승용차(33%), 반도체(17%), 냉장고(10%), 고무타이어(10%) 등의 품목이 수출을 주도했다. 수입은 품목별로 반도체(53%), 고무(11%), 원면(6%), 기계류.정밀기기(4%)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전남지역 수출은 36억3천1백만 달러로, 수입은 38억8천8백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 2억5천7백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FTA 체결국가인 EU지역의 수출이 79%, 동남아 지역 55%, 싱가포르 186%로 전년 동기대비 대폭 증가했으며, 품목별로 선박 및 화학제품의 수출이 증가하고 석유
광주본부세관(세관장. 정세화)이 세계 물의 날(22일)을 기념하기 위해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1] 이날 세관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합동청사 인근 영산강 유역 및 주변 생활체육 시설에 대한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활동은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국토대청결 특별주간(3.19~25)을 맞이해 국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영산강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광주본부세관 관계자는 "해마다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해오고 있다"며 "세관 내 행복나눔봉사단 활동을 통해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2]
광주본부세관(세관장. 정세화)이 15일 공항만을 통한 총기류 등 테러물품 반입 차단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사진1] 이날 세관은 '2012 서울핵안보 정상회의' 및 '여수세계박람회' 등 국제행사의 개최를 앞두고 무안국제공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정세화 세관장은 각종 안보위해물품 반입 차단을 위해 공항만 감시 단속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관세국경 관리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하도록 했다. 또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원대책반을 구성하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서남해안 관세국경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우범성 화물에 대한 철저한 검색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 등에 대한 현장 직원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정세화 광주본부세관장은 "핵안보정상회의 등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제행사를 대비한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고, 테러물품 반입차단을 위한 공항만 감시 단속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순천세무서(서장. 유영필)는 지난 13일 광양상공회의소에서 순천.광양 상공회의소 회원사 110여명을 대상으로 '법인세 신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1] 이날 순천서는 회원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개정세법 및 고용창출 투자세액공제 신설 등 법인세 신고 시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한 설명을 실시했다. 또한 신고 후 불성실 신고에 대한 사후검증제도를 소개하는 등 실무자들의 관심이 높은 중소기업에 대한 조세지원제도를 상세히 설명했다. 순천서 관계자는 "법인세 신고 후에는 납세현장의 세원정보를 토대로 불성실신고자, 취약분야 등을 선정해 엄정하게 관리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사진2] 한편 순천서는 지난 7일에도 순천시 제일대학교 성심관에서 순천.광양 상공회의소 회원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한 바 있다.
"성실납세자에게는 무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대적으로 어려운 성실지방기업에 세정지원을 강화해 성실납세자가 진정한 애국자라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야 한다" 이현동 국세청장이 그동안 줄곧 여러 공식석상에서 성실납세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 가운데 '국민의 성실납세와 세정협조에 대한 감사 표시'를 위한 행사가 개최됐다. 국세청은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납세자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성실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한 기업인과 소상공인 등에 대한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고용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중소기업과 제조업이 모범납세자로 많이 선정돼 진정한 '납세자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는 의견이다. 실제 지난 09년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546명중 중소기업은 242명, 지방기업 217명이었다. 이듬해에는 526명 가운데 중소기업은 335명, 제조업은 277명이었다. 올해는 570명중 중소기업 476명, 제조업 355명으로 갈수록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수상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액의 납세자뿐만 아니라 중산층의 납세자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면 사회적으로 존경과 우대를 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목포세관(세관장. 홍형식)은 지난 10일 아동복지시설인 경애원 소속 초등학생을 초청해 '세관 일일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1]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세관의 역할에 대해 알리고, 관세행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행사에 참석한 초등학생 25명은 세관 가족과 함께 관세청 홍보동영상 시청 및 감시정 승선, 세관 역사관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목포세관 관계자는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납세 및 세정협조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해 친근한 세관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2]
정읍세무서(서장. 정용대)는 제4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2011년 조직성과평가(BSC)에서 전국 3군세무서 중 우수관서로 선정돼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용대 서장은 전 직원과 합심해 국세행정의 기본업무를 충실히 수행함은 물론 국가재정의 확보와 공정사회구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해 왔다. 치밀한 조사전략 수립과 엄정한 조사집행으로 조사분야의 모든 지표에서 목표를 달성해 3군세무서 중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거양했다. 또한 살아있는 현장정보 수집.분석으로 '면세사업자 취약업종 세원정보 수집실적'을 비롯해 국세청의 중점 추진과제 달성에 있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7월 부임한 정용대 서장의 주도아래 전 직원이 일치단결해 제반업무성과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달성하는 등 2년 연속 국세행정 신뢰도가 꾸준히 상승해 전국 107개 관서 중 1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얻었다. 정읍서는 납세자의 소리를 세심하게 경청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있으며, 성실한 납세자들이 세금 걱정 없이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세정을 펼쳐오고 있다. 정용대 서장은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서도 직원 상호간
광양세관(세관장. 정종기)은 지난 8일 세금을 아는 주간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초청해 '세관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사진1] 이번 행사는 관세청과 세관의 역할을 알리고, 학생들이 세관업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관체험행사에 참석한 광양 중마초등학교 학생 29명은 동영상 시청 및 컨테이너 검색, 수출입업체 (주)포스코 견학, 세관 감시정 승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세관체험 학습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이번 체험으로 우리 지역에서 외국으로 많은 물건이 수출되고 있으며, 뉴스에서 본 휴대품 검사와 위조상품을 적발하는 일 등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2] 광양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관세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우화인켐(주)'가 제46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반도체 및 LCD용 고순도약품 및 Photo Resist, 편광필름을 생산하고 있는 동우화인켐(주)는 현재 전라북도 익산에 본사를 두고, 서울사무소, 익산사업장, 평택사업장을 운영하며 정보전자소재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서 위치를 굳건히 하고 있다. 지난 1991년 '동우반도체약품㈜'라는 이름으로 동양화학(현, OCI) 50%, 스미토모화학 40%, 이토추상사 10%의 합작투자로 설립된 동우화인켐(주)는 이후 1998년 스미토모화학이 동양화학의 지분 전량을 인수함과 동시에 사업 분야를 반도체 약품뿐만 아니라 종합정밀, 전자재료 소재로 확장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회사명을 동우화인켐㈜로 바꿨다. [사진2] 이후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자체 개발한 Etchant를 포함, 컬러레지스트, 포토레지시트의 국산화를 실현해 우리나라가 세계 1위의 반도체 산업국으로 성장하는데 크게 공헌을 해왔다. 여기에 멈추지 않고 지난 2002년부터 한국의 신성장 엔진인 정보전자 소재산업에 진출해 컬러필터와 편광필름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주주회사인 스미토모화학의 앞서가는 기술을 기초로 한 글
정읍세무서(서장. 정용대)는 지난 5일 '제4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관내 경제단체장 및 모범 납세자, 세정 협조자, 국세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1] '납세자의 날'은 국민의 성실한 납세와 세정협조에 감사를 표시하고, 모범적인 성실납부로 국가재정에 크게 기여한 납세자가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현대아스콘(대표이사. 신영란), (유)태흥축산위탁영농(대표이사. 이석주)이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 제일치과(원장. 유신제) 국세청장 표창, 두성에스비텍(주)(대표이사. 김연승) 지방청장표창, (유)주안건설(대표이사. 조재칠), 대웅소재(대표. 최규일), 태라기업(대표. 정인상)이 각각 세무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정읍서는 성실한 납세분위기 확산을 위해 (주)한국케이블TV전북방송 박영규 대표이사와 박정희 세무사를 각각 '1일 명예세무서장' 및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해 일선 세정현장의 대민 봉사를 체험하고 세금과 세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사진2] 또한 제46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로 46번째 민원실 방문 민원인에게 기념품을
목포세무서(남진현. 서장)는 지난 5일 대회의실에서 '제4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현대삼호중공업(주) 대표 등 재계 인사와 세무대리인 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1] 이날 목포서는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 등 모범성실납세자 13명과 유공공무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성실납세에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또한 '1일 명예세무서장' 및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을 위촉해 세정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46번째 내방 민원인에게 꽃과 초콜릿을 증정하는 이벤트 행사를 실시했다. 남진현 서장은 기획재정부 장관의 치사 대독을 통해 "조세의 부과와 징수에 있어 국민의 원망이 없도록 비민무원(俾民無怨)의 자세를 갖고, 고객 섬김과 친기업적 세정환경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2] 한편 목포세무서는 제4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세금을 아는 주간'(3.2∼3.8)을 설정하고, 다양한 납세홍보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여수세관(세관장. 김기재)은 지난 5일 3층 강당에서 유관업체 관계자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1] 이날 세관은 수입물품 통관에 따른 성실한 납세로 국가재정수입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지에스칼텍스(주) 안성원 부장에게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여하는 등 모범납세자 및 유공공무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이어 세금을 아는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주)한화 박선규 공장장을 일일 명예세관장으로 위촉해 수출입통관 및 관세환급, 항만감시업무 등 세관 업무를 체험토록 했다. 김기재 세관장은 "지난해 급변하는 세계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한 수출입업체와 납세자 등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올 한해에도 지속적인 규제완화를 통해 업체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특히 자금사정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및 납기 연장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세관은 지난해 관세청 전체 세수의 8.6%에 해당하는 총 5조5,063억원을 징수했다.
순천세무서(서장. 유영필)는 지난 5일 '제4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기념식 행사를 개최하고, 국민의 성실한 납세와 세정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사진1] 이날 유영필 서장은 참석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2012년 국세운영 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등 안운봉(세명기전 대표이사)씨와 홍쌍리(광양청매실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씨를 각각 '1일 명예서장' 및 '1일 명예 납세자보호담당관'으로 위촉하고 모범납세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46번째로 민원봉사실을 방문한 민원인을 1일 명예납세자보호담당관이 직접 맞이하고, 장미꽃 46송이와 함께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날 뜻밖의 행운을 안은 황소연(여. 22)씨는 "소득금액증명원을 발급받기 위해 세무서를 방문했다가 꽃다발과 함께 기념품까지 받게 돼 정말 기쁘다"며 "서장님이 직접 친근하게 축하 해주는 모습에 따뜻하게 변화된 국세청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고 간단한 소감을 말했다. [사진2] 유영필 서장은 "성실납세와 세정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납세자를 섬기는 자세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세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인
북광주세무서(서장. 이주한)는 지난 5일 서내 강당에서 '제46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하고, 성실납세와 세정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사진1] 이날 북광주서는 납세자의 날을 맞아 내방 민원인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납세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또한 관내 모범납세자 정성도료 고기정 대표와 뉴욕미래치과 김운규 대표 등 모범성실납세자 1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제46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46번째 방문 민원인에게 꽃다발과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 행사를 실시하고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주한 서장은 초청인사들과 함께 세정간담회를 열고, 올해부터 달라지는 세정과 각 세목별로 알아두면 유익한 세금제도를 소개했다. [사진2] 이주한 서장은 "납세자의 날을 맞아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2011년 조직성과평가에서 전국 세무서(2군)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획재정부장관 상을 수상했다"며 "국세행정 발전 및 국민 신뢰도 향상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준 전 직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한편 북광주세무서는 선진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8일까지를 '세금을 아는 주간'으로 설정
광주본부세관(세관장. 정세화)은 5일 제46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수출입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1] 이날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는 광주전라지역 수출입 업체 중 (주)엠.이.시(대표이사. 김상호)와 평선기계산업(주)(대표이사. 이종민)이 모범납세자(업체)로 선정돼 관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세정협조자인 지에스칼텍스(주) 안성원 부장은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오텍캐리어(주) 신승열 사원 등 세정협조자 3명은 관세청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광주본부세관은 3.5(월) ~ 3.10(토)까지 7일간을 ‘세금을 아는 주간’으로 정하고 그 일환으로 '일일명예세관장'행사를 실시해 납세자의 관세행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수출입 업체와 세관이 보다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로 했다. [사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