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직할세관(세관장 민희)은 지난해 석유화학업계를 포함한 관내 수출입기업 54곳을 대상으로 총 7천779억원 규모의 세정지원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세정지원실적인 345억원 대비 약 22배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이다. 특히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업계에 납부기한 연장을 중심으로 총 7천740억원을 지원했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기업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18개 기업을 대상으로 총 7천771억 원의 세액에 대해 납부기한을 최대 1년 연장하거나, 최대 6회까지 분할납부를 허용했다. 또한 수입시 납부해야 하는 부가가치세를 세무서 정산신고시까지 미뤄주는 수입부가가치세 납부유예를 통해 18개 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했다. 아울러 환급금 찾아주기를 통해 수출물품의 제조·가공에 사용된 수출용 원재료에 대해 수입시 납부한 관세 7억7천100만원을 18개 기업에 환급했다. 민희 세관장은 “2026년부터 사회적 인증 기업, 일자리 으뜸기업,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등이 신규 세정지원 대상으로 추가됨에 따라 관내 기업에 대한 홍보 및 세정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자통관 기반의 무역원활화 협력과 디지털 통관 인프라·데이터 표준화 논의 관세청이 중앙아시아 지역경제 협력체 회원국(CAREC)들과 ‘디지털 실크로드’ 구축 협력을 강화한다. 전자통관 기반의 무역원활화 협력과 디지털 통관 인프라·데이터 표준화방안 등을 통해 K-관세행정을 확산한다는 목표다. 관세청은 30일 중앙아시아 지역경제 협력체(CAREC) 6개 회원국 주한 대사단을 초청해 관세행정 협력 강화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제르바이잔,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주한 대사관이 참석했다. CAREC는 1997년 설립된 지역경제 협력체로 중앙아시아 5개국과 중국, 몽골,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11개국이 가입해 운송, 에너지, 무역원활화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지정학적 패권경쟁 심화와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다자무역체제가 약화하는 현 시점이야말로, 유라시아를 잇는 지정학적 이점을 보유한 CAREC 회원국들과 협력을 확대해야 할 때”라고 간담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중앙아시아는 우리나라 주요 교역 파트너로서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번 간담회 참석
상반기 세무관서장회의 개최 자발적 성실납세 뒷받침·다각적 세정지원 인천지방국세청(청장·박종희)는 30일 청사 12층 회의실에서 지방청 관리자, 15개 세무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인천청의 특성을 반영한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인천청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 1월26일 국세청이 발표한 국세행정 운영방안인 △성공적 국정운영을 뒷받침하는 안정적 세수 확보 △모두의 성장을 위한 합리적이고 따뜻한 세정 △조세정의를 바로 세우는 공정세정 △선제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세정 등을 공유했다. 이를 위해 본청 추진과제 방향에 맞춰 일관된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인천청 세정현장 상황을 반영한 △성실신고 지원으로 자발적 성실납세 뒷받침 △사업자 경영활동에 활력을 불어줄 수 있는 다각적인 세정지원 △악의적 체납과 탈세에 대한 엄정한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회의를 주재한 박종희 청장은 ″세정현장과 직접 소통을 통해 납세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현장의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는데 지혜를 모아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장경제를 훼손하고 서민생활을 위협하는 악의적 탈세, 온라인 환경을 교란하는 신종 탈세 행위에 대해 모든
□ 고위공무원 승진(4명) 전지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1975년 ▷전북 군산 ▷안양여고 ▷숙명여대 무역학과 ▷행시 46회 ▷반포·동수원·익산세무서 과장 ▷국세청 국제협력2계장 ▷서울청 국제조사관리과 ▷청주세무서장 ▷대전청 징세송무국장 ▷조세심판원 심판조사관 ▷서울청 조사3국 3과장 ▷국세청 정보화2담당관 ▷국세청 홈택스 1담당관 ▷국세청 원천세과장 ▷국세청 소득세과장 ▷국세청 정보화기획담당관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전담 직무대리)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현) 오상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1973년 ▷전북 고창 ▷전주 해성고 ▷고려대 경영학 ▷행시 45회 ▷중부청 조사1국 ▷국세청 부동산납세관리국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실 ▷서울청 조사2국 ▷서울청 조사3국 ▷국세공무원교육원 운영과장 ▷고양세무서장 ▷노원세무서장 ▷조세심판원 2상임심판관 5조사관 ▷국세청 조사분석과장 ▷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장 ▷국세청 정보화기획담당관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전담 직무대리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현) 강상식 국립외교원 ▷1977년생 ▷경북 봉화 ▷행시 43회 ▷충렬고
서울세관, 명단공개대상 or 출입국 횟수 3회 이상자 총 체납액 833억원 달해 서울세관은 관세체납액 5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20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의 체납액은 총 833억여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7명 대비 약 3배 증가한 수치로, 세금을 납부하지 않고 해외여행 등의 목적으로 출국하는 체납자에 대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출국금지 대상자는 5천만원 이상 관세를 체납한 자 중 명단공개 대상자이거나, 출입국 횟수가 3회 이상 또는 국외 체류 일수가 6개월 이상인 경우로, 최대 6개월간 해외 출국이 제한된다. 출국금지 조치를 통한 징수 사례를 살펴보면, 체납자 A는 식품 원재료 수입 과정에서 관세를 포탈하고 체납한 이후 차량·급여 등 각종 압류조치에도 불구하고 납부 의사가 없었으나 출국금지 조치 이후 9천600만원을 납부했다. 체납자 B는 전자담배 수입업체 운영 중 체납 발생 후 폐업을 이유로 납부능력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출국금지 조치 후 1천만원을 즉시 납부하고 잔여 체납액에 대해 분할 납부(월 1천만원)를 약속했다. 체납자 C는 개인용 수입물품에 대한 고액과세에 불복 소송을 이유로 납부를 미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47억8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1월 수시공개자 현황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본인과 배우자, 두 자녀의 재산으로 총 47억8천83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유형별로는 예금이 34억5천4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본인 소유 예금은 21억6천764만원으로, 이 중 한국산업은행이 20억5천만원에 달했다. 이외에도 교보생명보험 6천534만원, 삼성생명보험 4천200만원, 국민은행 779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배우자 소유 예금은 11억1천979만원으로, 우리은행 9억2천358만원, 수협은행 1억6천604만원, 삼성생명보험 1천531만원, 씨티은행 1천464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장녀는 골드만삭스 계좌(미국) 1억2천583만원 등 총 1억6천654만원의 예금을, 차녀는 1만9천원의 예금을 신고했다. 부동산은 배우자 명의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아파트 분양권 12억2천400만원을 보유했다. 이밖에 2022년식 G80, 2009년식 제네시스 자동차 두 대와 사인간채권 7천500만원을 신고했다.
이종욱 관세청 차장이 13억4천523만원, 박헌 인천공항세관장이 14억2천39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관보에 게재한 수시 재산목록 공개 내역에 따르면,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본인, 배우자, 장남의 재산으로 13억4천52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부동산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 소유 서울 마포구 토정동 한강삼성 아파트, 대전 유성구 반석동 반석마을5단지아파트 전세임차권 4억5천만원 등 11억7천500만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금은 본인(3억4천551만원), 배우자 3천772만원, 장남 3천315만원을 합해 총 4억1천639만원, 증권은 배우자 소유 1천681만원을 신고했다. 이밖에 금융채무는 농협은행 2천505만원, 서울 마포구 한강삼성아파트 임대보증금 2억5천만원 등 총 2억7천505만원을 신고했다. 박헌 인천공항세관장은 14억2천39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부부 공동명의 대전 서구 용문동 둔산더샵엘리프 아파트 6억4천480만원과 본인·배우자·장남·장녀를 합쳐 예금 7억1천11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본인 5억5천670만원, 배우자 1억2천969만원, 장남 1천845만원, 장녀 526만원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강사, 손창용 세무사…서울 종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장보원)가 3월 법인세 신고를 앞두고 세무사 회원들의 관심이 높은 주요 세액공제·감면에 대한 교육을 마련했다. 내달 10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에서 ‘2026 세액공제감면의 정석(고용증대 및 창업감면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은 법인세 신고시 가장 많이 검토되는 주요 세액공제·감면 적용에 대한 분석 및 사례 등을 중심으로 핵심내용을 짚어 설명한다. 손창용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사례를 통한 관계기업 등의 경우 중소기업 해당 여부 완벽 분석 △사례를 통한 창업 등 기업의 상시근로자 수, 수도권 내·외 사업장 및 소비성 서비스업과 다른 사업을 겸영시 통합고용증대세액공제 완전정복 등을 중점 설명한다. △사례 중심의 통합고용세액공제 등 세액공제와 세액감면 세액 계산 △한국표준산업분류에 의한 업종을 분석해 세액감면 적용 여부 확인에 대해서도 강의한다. 이외에도 △청년창업기업 요건 분석을 통한 창업감면세액 완전정복 △사례를 통한 근로소득증대세액공제, 연구인력개발비세액공제 적용여부 확인에 대해 상세히 다룰 예정이다.
'1월의 인천세관인' 이도건 주무관 1천200억원대 위조 명품 판매 쇼핑몰 운영조직을 일망타진하고 관세청 최초로 가상화폐 5억원 상당을 압수한 이도건 주무관이 1월의 인천세관인 영예를 안았다. 인천본부세관(세관장·고석진)은 1월의 인천본부세관인에 이도건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주무관은 1천200억원 상당 위조상품 판매 쇼핑몰 운영조직을 적발하고 범죄수익으로 취득한 재산과 하드월렛에 은닉한 5억원 상당 가상화폐를 관세청 최초로 압수해 관세범죄에 대한 새로운 수사모델을 제시하고 수사역량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는 통관검사분야 유공자에 김초롱 주무관, 심사분야 유공자에 유재옥 주무관, 권역내세관분야 유공자에 하현순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김초롱 주무관은 과수화상병 전염 우려가 있는 수입금지 중국산 사과나무 묘목 등 8만여점 적발로 국민건강 보호 및 과수 농가 피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통관검사분야 유공자에 이름을 올렸다. 심사분야 유공자에 선정된 유재옥 주무관은 국내 최대 수입자동차업체의 부품 비정상 이전가격을 적발해 280억원대 불복없는 신속한 추징으로 행정효율화 및 세수증대에 기여했다. 권역내세관분야 유공자에는
내달 2~18일 '24시간 특별 통관지원팀' 운영 관세환급도 특별지원…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서울본부세관(세관장·김용식)은 설 명절을 맞아 ‘수출입통관 및 관세환급 특별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농·축·수산물 등 명절 성수품, 긴급 원부자재 등에 대한 24시간 특별통관 지원 △신속한 관세환급이 골자다. 우선 서울세관은 명절기간의 수출입화물 신속 통관을 지원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18일까지 약 3주간 ‘24시간 특별 통관지원팀’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평일 야간, 공휴일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를 국내에 원활히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임시개청은 세관 공무원이 민원인의 신청에 의해 공휴일 또는 업무시간 외에 수출입통관, 입출항, 보세운송 신고 수리(승인) 등 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품·농수축산물 등은 신속히 통관하고,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수입품목은 검사를 강화해 통관 안전성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출화물의 미선적에 따른 과태료 부과를 방지하기 위해 수출기업이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면 즉시 승인할 예정이다. 수출화물은 수출신고 수리 후 30일 이내 선적이 원칙으로, 기한
인천공항세관-인천국제공항공사, 오는 30일부터 1여객터미널 68개 항공사 대상 '인천공항+' 앱서 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박헌)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오는 30일부터 제1여객터미널 도착여객을 대상으로 인천공항 모바일 앱을 통한 ‘실시간 도착 수하물 정보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인천공항 출발 수하물에 대해서만 제공되던 수하물 조회 서비스를 도착 수하물까지 확대한 것이다. 양 기관은 국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공항이용 경험 제공을 목표로 정보공유 등 디지털 협업에 나섰다. 이에 따라 특정 항공사에서만 운영되던 서비스가 제1여객터미널 취항 68개 항공사 전체로 확대되면서 더 많은 여객들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세관이 수하물 정보를 공사 시스템에 제공하면 공사는 별도 앱을 통해 도착 수하물이 나오기 시작하는 시간과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여객들에게 안내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여객들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인천공항+앱’을 설치하여 항공사에서 발권한 수하물 태그(Tag)를 스캔하거나 직접 입력하면 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여객들은 수하물 예상 수취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자신의 수하물이
올해 자동차세 연납 신청·납부기한이 당초 2월2일에서 2월4일로 연장됐다 행정안전부는 내달 4일로 납부기한이 연장됨에 따라 연납의사가 있는 자동차 소유주는 기한 내에 신청해서 5% 공제 혜택을 잘 챙길 것을 29일 당부했다. 이와 관련 행정구역 개편사항 반영작업을 위해 이달 30일 오후 7시부터 내달 1일 오후 7시(잠정)까지 위택스·스마트위택스를 통한 지방세·세외수입 신고·신청, 제증명 발급 등 서비스가 중단된다. 이에 따라 당초 납부기한이 1월30일부터 내달 3일 기한이 도래하는 지방세 전 세목의 신고납부기한이 4일까지 연장된다. 대상 세목으로는 자동차세 연납분, 등록면허세 정기분 등이 있다. 1월30일부터 2월2일 납부기한이 도래하는 지방세외수입 납부기한도 내달 2일까지로 연장한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미리 납부하면 세액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올해 1월에 연납할 경우, 1월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2월~12월)에 대해 5% 공제율이 적용되어, 결과적으로 연간 세액의 4.58%를 할인받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관할 시·군·구청 방문 또는 위택스 누리집, 스마트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기본계획 수립 내달 2일부터 3개월간 시·구 합동 점검 탈루 의심 대상 등 현장 세무조사 시행 서울시는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달 2일부터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3개월간 시·구 합동 점검을 거쳐 탈루 의심 대상 등 현장조사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공정한 조세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정밀한 세무조사 기조를 이어가 조세정의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서울시와 자치구 세무공무원들은 현장 조사를 원칙으로 발로 뛰는 세무조사를 펼쳐 탈루 세원을 찾아낼 계획이다. 납세자가 부동산 등을 취득하고 구청에 제출한 자료나 단순 전산자료 확인만으로는 신고 적정 여부를 파악하기 어려워 과세 사각지대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서울시 시세 기본 조례에 따라 서울시는 자본금이 50억원 이상 법인 또는 50억원 이상 과세물건을 취득한 자 및 비과세액 또는 감면세액이 1억원 이상인 자 등에 대해 직접 세무조사를 할 수 있고, 추징세액이 발생한 경우 시세를 직접 부과·징수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작년에 성과를 거뒀던 ‘시·구 합동 세원발굴’ 체제를 더욱 공고히
초저가 한정판·신규 냉장고팩 출시…다양한 증정 행사도 하이트진로는 설 명절을 맞아 대표 맥주 브랜드 ‘테라’ 중심의 합리적이고 풍족한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테라 321ml캔(321mlx24캔)’을 설을 앞둔 2월 첫째주부터 가정채널을 통해 초저가로 출시한다. 테라 출시일인 3월21일을 상징하는 용량으로 기존 대비 대폭 할인해 선보인다. 명절 연휴 많은 가족이 모이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한 신규 패키지 ‘테라 냉장고 팩’도 내놓는다. ‘냉장고팩’은 말 그대로 냉장고에 박스 째 깔끔하게 보관 후 한 캔씩 꺼내 마실 수 있도록 디스펜서를 본따 디자인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350ml용량 24캔으로 구성되며 2월 3주차부터 가정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한편 설 연휴 대형마트 현장 이벤트도 강화한다. 2월 한달간 453ml 캔 쿠폰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명절 음식 보관이 가능한 ‘밀폐용기 기획상품’, 대량 장보기에 유용한 ‘타포린백’증정과 더불어 인기 높은 ‘테라 미니 쏘맥타워’ 경품행사도 병행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테라를 사랑해 주는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들
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곽장미)는 3월 법인세 신고 시즌을 앞두고 회원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여성세무사회는 지난 28일 한국세무사회 6층에서 손창용 세무사를 강사로 초청해 '법인세 주요 세액공제·감면제도'를 주제로 올해 첫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5년 귀속 법인세 신고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조세특례제한법상 핵심 세액공제 및 감면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주요 강의내용은 △상시근로자와 상시근로자수의 구분 △통합고용세액공제 △ 창업중소기업 등에 대한 세액공제 등으로 구성됐다. 특강을 수강한 A세무사는 “법인세 신고 시 주요 세무 조정사항인 조세특례제한법상의 주요 세액공제 및 감면사항을 명확하게 정리해 줘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곽장미 한국여성세무사회장은 “회원들이 법인세 신고업무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을 위해 유익하고 의미있는 주제를 발굴해 적시에 제공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