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신 신임 중부세무서장은 5일 "납세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불편을 보물처럼 소중히 여겨 국세행정 변화의 씨앗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중부세무서는 이날 박재신 제70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 신임 서장은 취임사에서 수출 주도의 성장세, 내수 부진을 들며 "우리 경제 전반을 활력으로 되돌리기 위해 정책적 지원과 세정지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환기했다. 이어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의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다"며 공정·합리세정을 통한 신뢰 확보와 AI기반 국세행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는 자세를 주문했다. 박 서장은 이를 위해 가장 먼저 '모든 일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자세를 강조했다. 특히 "납세자가 세무부담과 행정절차에 대한 걱정 없이 오롯이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세정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올해부터 '세금애로 해소센터'를 설치해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각종 조세지원 제도를 선제적 안내하고, 납기연장, 담보면제, 조기환급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두텁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칙 중심 합리·공정세정 구현' 의지도 피력했다. 그는 이를 위해 조세정의 구현에 역량 집중, 성실납세자에게는
정민기 제55대 홍성세무서장은 취임일성으로 '사람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공정한 세정의 조화'를 강조했다. 정 신임 서장은 2일 취임사에서 "오늘 여러분과 나누는 첫인사를 준비하며 평소 좋아하는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의 한 구절을 떠올렸다"며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는 구절을 소개했다. 그는 이 시구가 짧지만 참 깊은 울림을 준다며 "직원, 납세자들의 사정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오래' 살피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모든 일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고, 진정한 성과는 서로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관계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는 설명이다. 정 서장은 사람과 관계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 3가지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가장 먼저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행복한 일터 만들기를 당부했다. 그는 "동료 간에 배려가 없고 조직 내부에 온기가 없다면, 납세자에게 진정성 있는 친절을 베풀기 어렵다"며 "서로가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출근하는 발걸음이 가벼운 홍성세무서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독려했다. 납세자를 가족처럼 여기는 따뜻한 세정도 강조했다. 정 서장은 "세금 문제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달력의 첫 장 1월, 이달 12일에는 인지세를 비롯해 12월분 원천세,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주민세 종업원분 신고 등을 챙겨야 한다.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은 매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근로소득, 사업소득 등에 대해 원천징수하는 자가 그 세액의 10%를 특별징수해 다음달 10일까지 신고·납부하는 세금이다. 또한 26일은 2025년 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납부기한이다. 납부대상자는 자칫 신고납부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내달 2일에는 자동차 연세액 납부와 등록면허세 납부도 예정돼 있다. 12일 인지세 납부 2025.12월 작성분 취업 후 학자금 상환(ICL) 원천공제 신고 납부 2025.12월분 공익법인(구, 지정기부금단체) 지정추천 신청 2026년 1분기 지정추천 신청 원천세(반기납 포함) 신고 납부기한 2025.12월분(2025.7~12월분)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신고 주민세 종업원분 신고,
이정민 제12대 아산세무서장은 2일 취임 일성으로 '동심만리(同心萬理, 마음을 하나로 모아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를 강조했다. 이 신임 서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을 만들기 위해본연의 업무 뿐만 아니라 국세체납관리단 운영 등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주요 업무를 내실 있게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능동적·적극적 업무수행 △납세자의 아픔을 따뜻하게 감싸는 합리적인 세정 △동료 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강조했다. 이 신임 서장은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집행은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돼 놀랄 만한 성과를 이룰 수 있다"며 "법령과 규정을 철저히 숙지하고, 자기계발을 통해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해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집행에 힘써 달라"고 독려했다. 납세자의 아픔을 따뜻하게 감싸는 합리적인 세정도 언급했다. 그는 "납세자의 작은 불편과 불만이 모여 국세행정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납세자의 눈높이에서 고민해 달라"며 "비록 논리적·상식적으로 우리의 업무처리 방향이 맞다 하더라도 납세자의 불평·불만을 경청해 주는 것만으로도 많은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
북대전세무서는 2일 1층 대강당에서 장성우 제13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장성우 신임 서장은 취임사에서 "최근 경제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도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따뜻하면서도 세심한 세정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상황"이라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세무부담 최소화를 위해 세정 차원의 모든 지원을 하고, 납세자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일을 더 많이 찾아서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정도 강조했다. 그는 "세무조사는 성실신고를 유도하는 자상한 조사를 원칙으로 해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경제적 재기를 위해 복지지원과 연계하는 방향을 주문했다. 반면 "조세형평을 해치는 탈세에 대해서는 단호히 하겠다"며 "고액상습체납자는 끝까지 추적해 국세청이 반드시 징수해 낸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민생 침해 탈세와 자본시장 교란 행위, 지능적 역외탈세 등에는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서장은 마지막으로 "직원 모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직원이 행복한 조직문화 조성에 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정책 성과로 재조명되는 재경부를 만들어 가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재경부 출범식에서 "오늘 우리는 재정경제부로 다시 출발한다"며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국가 발전에 헌신하는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을 굳건히 다잡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잠재성장률 반등, 경제 대도약의 원년'이라는 반드시 달성해야 할 새해 목표가 놓여 있다"며 거시경제 관리·민생경제 회복 등 핵심과제 실현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이를 위해 "거시경제의 안정적인 관리를 바탕으로, 청년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뒷받침하여 양극화를 해소하고 민생경제에 활력과 온기를 불어넣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AI 대전환과 초혁신경제 실현도 언급했다. 정부와 민간이 힘과 지혜를 모으고 과감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 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급변하는 대외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해 더 기민한 전략을 수립하고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국부 창출을 위한 설계도 촘촘하게 준비할 것도 주문했다. 구 부총리는 "작년이 회복에 집중한 시기였다면, 2026년은 본격적인 성장을 견인하는 특별한 한 해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노동자의 월급과
빈집 철거 후 토지 재산세 5년간 50% 감면…건물 신축땐 취득세 감면 가족간 주택 '3억 이상·시가인정액 30% 이상' 저가양도시 증여 간주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 지역주민 고용땐 법인지방소득세 세액공제 올해부터 지방 준공후 미분양주택(취득가액 6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을 구입하면 취득세를 최대 50% 감면해 주고,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에서 제외한다. 또한 가족간에 주택을 시가보다 3억 이상 또는 시가인정액의 30% 이상 저가양도하는 경우 증여로 간주해 무상세율 3.5%를 적용한다.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이 해당 지역 주민을 고용하는 경우 법인지방소득세 세액공제를 신설해 근로자 1인당 45만원(중소기업 70만원)을 감면한다. 빈집 철거 후 토지에 대한 재산세를 5년간 50% 깎아주고, 주택·건축물 신축시 취득세를 감면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30일 이같은 내용의 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하위법령(시행령, 시행규칙)과 함께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우선 인구감소지역 집중 지원 등 지역별 차등을 둔 세제 감면 지원체계가 도입된다. 지역 경제와 연관성이 높은 산업·물류·관광단지 감면 등에 대해 수도권<비수도
거시경제 관리·민생경제 회복 강조 AI 대전환·초혁신경제 실현도 다짐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달 31일 신년사에서 '승기창도(乘機創道)'를 새해 화두로 제시했다. 붉은 말의 해, 빠른 말처럼 지나치는 기회를 제때 잡아타고, 모두를 위한 새 길을 개척하겠다는 각오다. 구 부총리는 "큰 도전과 위기 속에는 언제나 동전의 양면처럼 기회가 내재해 있다"며 "변화를 두려워하며 머뭇거리고 망설이는 순간 놓쳐버린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경험을 교훈으로 삼아 더 확실하게 경제안보를 지켜가겠다. 어떠한 위기가 닥쳐도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경제체제를 구축해 가는 데 모든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며 "2026년을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으로 기록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구 부총리는 기재부가 재경부와 기획처로 분리출범하는 것과 관련 "경제부총리로서 부여받은 책무를 되새기며 다시 출발선에 선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겠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춰 늘 경청하고, 관계부처들과 함께 협업하고 조율하면서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을 더 강하게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를 위해 "거시경제 관리와 민생경제를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 첫 확대간부회의 개최 국가미래 기획전담부처, 초혁신경제·따뜻한 공동체 노력 강조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출범 첫날인 2일 기획예산처 임시청사(KT&G세종타워 7층)에서 기획예산처 출범 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기획예산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따라 기획재정부에서 예산 기능을 떼내 국무총리실 산하에 새로 설치된 기관이다. 이번 회의에는 기획처 실·국장, 총괄과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했다. 임 차관은 "오늘은 기획처가 첫 출범하는 날이자, 2026년 새해가 시작되는 날"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 비상한 각오로 구조개혁의 초석을 만드는 한 해, 성과를 국민들께 보여주는 한 해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우리 경제·사회가 단기적으로는 높은 체감물가와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이라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구조적 리스크가 중첩된 '퍼펙트 스톰'과 같은 복합위기에 처해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성장잠재력과 직결되는 △AI 대전환 등 산업경쟁력 △저출생·고령화 △탄소중립 △양극화 △지역소멸 등의 문제를 5대 구조적 리스크로 지적했다. 임 차관은 이러한 복합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중장기 국가
재정경제부, 경제정책 수립·조정, 세제·화폐·외환·국고·정부회계·국제금융 등 담당 기획예산처, 중장기 국가전략·재정정책 수립, 예산·기금의 편성·집행 등 담당 재정경제부는 2일 10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공식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 경제 대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따라 기획재정부는 '재정경제부'와 총리실 산하 '기획예산처'로 분리된다. 2008년 기획재정부로 통합된 이후 18년 만이다. 재정경제부는 기존 기획재정부의 기능 중 ▲경제정책의 수립·조정 ▲화폐·외환·국고·정부회계·세제·국제금융·공공기관 관리 ▲경제협력 및 국유재산에 관한 사무를 담당한다. 기획예산처는 ▲중장기 국가전략 및 재정정책 수립 ▲예산·기금의 편성·집행·성과관리 ▲민간투자 및 국가채무에 관한 사무를 담당한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조직의 출범을 알리고 2026년을 ‘한국경제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등 외청장과 한국수출입은행, 한국투자공사, 한국조폐공사 등 산하기관장, 기자단,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의 환경실무원·방호직원 등이 참석했다. 구 부총리는 출범사에서 “지금 우리 앞에는 ‘잠재성장
80년대생·여성 과장 대폭 확대 세대교체·역량 중심 인사 단행 재정경제부가 정부조직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2026년 1월2일 공식 출범했다. 재경부는 출범 첫날 첫 과장급 인사를 단행하며 본격적인 업무 수행에 나섰다. 이번 시행에 따라 기존 기획재정부는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됐다. 이는 기획재정부의 기능을 분산하고 정책기능과 예산기능을 독립시켜 전문성을 강화하려는 시도다. 신설된 재정경제부는 2차관·6실 체제로 꾸려졌다. 구체적으로는 기획재정부의 ▲경제정책 총괄·조정 ▲세제 ▲국고 관리기능 등을 담당하게 된다. 재경부는 “이번 인사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 속에서 부처 출범 직후 국정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성과 업무경험을 두루 갖춘 인재를 등용해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창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우선 부처 출범 즉시 소관 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개편·신설된 주요 17개 부서에 과장을 우선적으로 배치했다. 주요 신설 부서는 혁신성장실 소속 ▲녹색전환경제과 ▲전략경제총괄과 ▲전략경제분석과 ▲전략투자지원과 ▲전략수출지원과 ▲인공지능경제과, 국고실 소속 ▲국채시장과 ▲국유재산개발과다. 젊고 유능
한국세법학회는 1일자로 양승종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양승종 신임 회장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국내 대표적인 조세법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대학교(NYU) 로스쿨에서 석사(LL.M.)를, 미시간대학교 로스쿨에서 조세법 박사(S.J.D.)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양 회장은 행정고시 합격 후 국세청에서 근무하며 과세행정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았으며, 2007년 김·장 법률사무소에 합류한 이후 조세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왔다. 특히 렉솔로지 인덱스 및 리걸타임즈 등 국내외 공신력 있는 매체에서 수년간 조세분야 ‘리딩 로이어’로 선정되며 역량을 높이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한국세법학회 부회장과 한국세무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조세 관련 학계에서 활발한 학술 교류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론과 실무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한국세법학회는 지난 1986년 한국세법연구회로 창립된 이래 40여년 가까이 세법분야를 연구해온 학술단체로, 교수·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 등 2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정영명 주무관 등 선정 인천항 창고업자·화주 결탁을 통한 밀수입 시도를 차단한 정영명 주무관이 '올해의 인천세관인'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본부세관(세관장·고석진)은 30일 2025년 '올해의 인천세관인'에 정영명 주무관을 선정했다. 정영명 주무관은 CCTV 영상감시, 불시 재고조사 확대 등으로 창고업자-화주 결탁 밀수입, 무단반출 등을 적발해 인천항을 통한 LCL화물 부정행위 차단으로 물류정상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인천세관인으로 선정됐다. 올해 업무분야별 유공자로는 최재호 주무관(일반행정분야), 전재원 주무관(심사분야), 이도건 주무관(조사분야)이 선정됐다. 최재호 주무관은 내부청렴도 향상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격무부서·공무직 직원 근무환경, 복지 개선과제를 발굴·시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재원 주무관은 1천억원대 용역비를 물대로 수입신고한 국내 대기업을 적발하고 국세청에 통보해 원천세 탈루 방지에 기여했다. 이도건 주무관은 보세사와 결탁해 건조마늘 밀수시도한 밀수조직을 일망타진하고 고위험성 세균병 유발 중국산 묘목 밀수조직을 검거했다. 인천세관은 '12월의 인천세관인'으로 이경수 주무관을 선정했다. 이 주무관은 유연탄 사후수입신고 적법성을
내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만 9세미만) 자녀의 예체능 학원비가 교육비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된다. 보육수당 비과세 한도도 월 20만원에서 자녀 1명당 월 20만원으로 늘어난다.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기본한도는 자녀당 50만원, 최대 100만원(총급여 7천만원 초과자 자녀당 25만원, 최대 50만원)으로 확대된다. 대학생 교육비 특별세액공제 소득요건이 폐지되고, 무주택 주말부부에 대해 각각 월세 세액공제가 허용된다. 고배당기업에 대한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도입되고, 금융투자소득세 시행을 전제로 인하됐던 증권거래세율이 다시 오른다. 코스피 거래세율은 0%에서 0.05%로, 코스닥 및 K-OTC(장외시장)은 0.15%에서 0.20%로 각각 조정된다. 기획재정부는 2026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사항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다음은 달라지는 조세 관련 내용. ▣통합고용세액공제 공제액 구조 개편 및 사후관리 합리화=내년부터 통합고용세액공제가 고용을 오래 유지할 수록 더 높은 공제혜택을 부여하도록 공제액 구조가 개편된다. 지방 중소기업은 1년차 700만원, 2년차 1천200만원, 3년차 1천300만원(우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이 2026년 신년사에서 “한국경제 대전환―‘뉴 K-인더스트리’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 회장은 30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기업하기 좋은 나라, 투자하기 좋은 나라가 돼야 한다”며 “나아가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를 넘어 ‘이노베이티드 인 코리아(Innovated in Korea)’의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새로운 접근, 민첩하고 담대한 도전이 필요하다. 낡은 제도는 과감히 버리고, 민간의 역동성을 되살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류 회장은 “한국경제가 나아갈 ‘새로운 성장의 길’을 제시하겠다”며 “AI 등 신성장 분야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제도 혁신과 민관이 함께 해야 할 미래전략 로드맵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와 산업계, 국내외 전문가들과 두루 소통하면서 신성장 전략의 허브, 산업체계 재설계의 플랫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다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실현도 강조했다. 류 회장은 “오늘의 벤처·스타트업이 내일의 국가대표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스케일업 생태계 구축의 청사진을 만들고 실천하겠다”며 “성장의 온기가 사회 구석구석까지 전해지는 민생경제 회복의 다양한 정책과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