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전세무서(서장 임병호)는 지난 18일 연말을 맞이하여 노인 요양시설인 사랑의 집(대전광역시 유성구 송정동 소재)을 방문하여 위문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성금과 위문품 전달을 시작으로 즐거운 위문공연과 정성들여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는 등 두 시간여 동안 위문잔치를 벌렸다 특히 위문공연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행사의상을 차려입고 노래를 선사하여 큰 호응을 얻는 등 공연 내내 흥겹고 따뜻한 기운이 행사장에 가득했다. 한편, 무의탁 노인 51명을 보호하며 노인요양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김정민 원장은 “성금과 위문품은 물론 서장님을 포함한 참가자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갖게 해 주셔서 고맙다”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대전지방국세청(청장 제갈경배)은 19일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충주·제천지역 고등학생 38명에게 “세미래 장학금” 1,140만원을 지원했다. [사진1] 대전청 장학사업은 2008년부터 시작되어 5년동안 22차례에 걸쳐 137개 학교 722명의 학생에게 207,941천원의 장학금을 지원하였으며, 이번에는 충주고, 괴산고 등 충북 북부지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대전청 세미래 장학사업은 분기별로 실시되고 있으며, 대전 및 충남·충북지역 전역에 걸쳐 어려운 학생에게 골고루 지원되고 있다. 충주고 이완호 교장 및 학교 관계자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대전국세청에서 장학금을 지원해주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해당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하도록 보살피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현강(대전청 (조사1국2과장) 사회봉사단장도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여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KT&G(사장 민영진)는 담뱃갑 개봉 전후 ‘반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보헴시가 미니 한정판’을 한 달 동안 판매한다. 이 제품은 시가의 나라인 쿠바의 ‘신사’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새인 ‘벌새’를 디자인 테마로 제작되었으며, 제품 겉면의 메탈포장을 개봉하면 ‘신사’와 ‘벌새’ 캐릭터가 쓴 모자가 벗겨지면서 작은 벌새들이 화려하게 날아오르는 모습을 표현해 색다른 반전을 만들었다. [사진2] 지난 1월 출시된 ‘보헴시가 미니’는 시가엽 함유 궐련지로 말아서 만드는 ‘시가 래핑(Cigar Wrapping)’ 방식을 세계 최초로 초슬림 담배에 적용하고 원료 잎담배의 20%를 쿠바를 비롯한 남미산 시가잎으로 사용해, 콤팩트한 사이즈이면서도 시가 특유의 높은 풍미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권민석 KT&G 보헴팀장은 “보헴시가 미니는 출시 11개월만에 약 6억 6천만개비가 판매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라면서 “이번 한정판에는 특수 포장기술을 적용해 더욱 새로운 느낌으로 보헴 시가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보헴시가 미니 한정판’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타르 1mg와 5mg 두 종류로
KT&G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전국 9,000여 저소득 가정에 총 9억원 규모의 월동용품을 전달하는 ‘2013 KT&G 상상펀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12월말까지 진행한다. [사진1] 이번 봉사활동에는 KT&G 임직원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약 3,400명이 참가하여 연탄, 이불, 난방유 등 각종 월동용품들을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한다. KT&G는 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월동용품을 지원하는 활동을 2004년부터 올해까지 10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물품 구입비용은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한 성금인 ‘상상펀드’에서 전액 지원된다.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의 기부 금액에 회사가 동일 금액을 더하여 지난 2011년부터 조성된 기금으로 현재 임직원 참여율이 98%에 달하며, 올해 운영규모는 약 30억원에 이른다. 이응출 KT&G 사회공헌부장은 “임직원들이 합심해서 모은 성금으로 구입한 월동용품을 직접 땀 흘려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직원들이 느끼는 보람과 나눔의 의미도 그만큼 커지는 것 같다”며, “이번에 전해드린 월동용품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었
공주세무서(서장 한귀전)는 2013년 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기간부터 세종지역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위하여 세종시 조치원 침산리 소재(현 공주세무서 세종민원실 옆)에 '공주세무서 전자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사진1] 세종시에 위치한 전자신고센터는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 종합소득세신고 및 근로장려금 신고기간에만 운영된다. 공주세무서 한귀전 서장은 “세종시 출범으로 인해 납세자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전자신고시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자신고센터내에 신고 도우미 배치 등 세심한 부분까지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납세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KT&G(사장 민영진)는 특별한 한 개비가 장착된 ‘레종 블루 타임캡슐(RAISON BLUE TIME CAPSULE)’을 3주 동안 한정 판매한다. [사진1] 레종 블루 타임캡슐은 기존 제품 19개비와 필터 안에 캡슐이 들어있는 1개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특별한 한 개비’의 캡슐을 터뜨리면 2002년 첫 출시 당시 레종 블루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패키지 전면에는 고양이가 마법을 사용하여 타임캡슐을 터뜨리는 모습을 총 5가지 상황으로 구성했으며, 후면에는 출시 초기의 ‘레종 블루’ 디자인 일부를 적용하여 과거로 돌아간 고양이를 위트 있게 표현하였다. ‘레종’은 2002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점유율 6%이상을 꾸준히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냉장 진열장 운영, 두 가지 담배를 한 갑에 담을 수 있는 ‘이종궐련 기술 적용’ 등 혁신적인 시도를 해왔다. 김관중 KT&G 브랜드팀장은 “레종은 지금까지 패키지에 문화 코드를 입힌 ‘데트르 스페셜’, 젊음의 열정을 표현한 ‘그래피티 스페셜’ 등 10여종의 스페셜 버전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왔다”며 “이번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은 옛 추억을
KT&G(사장: 민영진)는 국내 최대의 인디음반 축제인 ‘KT&G상상마당 레이블마켓(LABEL MARKET)’을 오는 19일부터 내년 2월4일까지 서울 서교동 상상마당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2007년 시작되어 올해로 7회를 맞은 ‘KT&G상상마당 레이블마켓’은 인디음악을 전시와 퍼포먼스 등 다양한 형태와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참신한 음악을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음반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 행사에는 58곳의 레이블과 개별 뮤지션 42팀 등 총 100여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전시된 인디음반 810여개를 자유롭게 들어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50여팀 뮤지션들의 무료공연 등 다채로운 형태의 인디음악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첫날에는 최근 국내외에서 호평 받고 있는 3인조 퓨전 국악밴드 ‘잠비나이’의 오프닝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잠비나이’는 2010년 상상마당 레이블마켓 무대에서 임시로 팀을 꾸린 것을 계기로 결성된 팀이라 더욱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뮤지션들이 음악에 대한 미니 토크쇼와 공연을 함께 선보이는 ‘사사로운 대담’과 국내 인디음악의 역사를 보여주는 ‘레이블 나이테’ 전시도 마련된다.
서대전세무서(서장 임병호)는 지난 5일 서대전세무서 옥상정원에서 선배들과의 대화의 장 마련 선배 국세공무원들이 국세청을 이끌어온 경험담과 퇴직후 활동상황 등을 듣는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사진1] 이 날 행사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을 맞이하여 새로 꾸며진 옥상정원에서 김종대 전 동대전세무서장, 이재우 전 홍성.보령서장, 김창세, 한선동, , 김명기 전 서대전세무서장, 최영묵 천안세무서장, 전명수 홍성세무서장 , 전궁령, 김정열 전 서대전세무서 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만남에서 현직에서 근무하던 시절을 회고하고 담소를 나누는 등 정감이 넘쳤으며, 특히 선배님들의 경험과 경륜에서 우러나오는 조언 등 자연스런 대화로 이어졌다. 임병호 서대전세무서장은 “청사의 콘크리트 옥상이 푸른 녹지공간인 휴식공간으로 변한 것처럼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선배들의 많은 조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직원들은 선배 공무원들의 퇴직 전후 경험담을 청취함으로써 과세품질 향상 및 어려운 상황에 처한 납세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세무행정을 펼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KT&G(사장 민영진)는 태풍 ‘하이옌’으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성금 1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1] 27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는 김태섭 KT&G 지속경영실장과 강호권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사업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필리핀 현지 구호물품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KT&G 관계자는 “6ㆍ25전쟁 당시 7천여명의 장병을 파견했던 필리핀에 이번에는 우리가 도움을 줄 수 있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최악의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게 된 필리핀 국민들이 조속한 복구를 통해 하루빨리 희망을 되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KT&G는 2011년 일본 대지진과 올해 중국 쓰촨성 지진 등 해외에서 대형 재난사고가 발생했을 때마다 성금을 지원해왔으며, 세계 최빈민국 중 하나인 캄보디아에 봉사단을 파견하고 인도네시아에서 의료봉사를 펼치는 등 해외 구호활동에 적극 나서왔다.
KT&G(사장 민영진)가 차별화된 필터와 부드러운 맛으로 국내 슬림담배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켜온 ‘심플(simple)’ 3종을 고급스럽게 리뉴얼한다. [사진2] 리뉴얼 대상은 ‘심플 에이스1(ACE 1)’, ‘심플 에이스5(ACE 5)’, ‘심플 비전3(VISION 3)’이며, 골드라인을 모티브로 한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의 디자인을 채택하여 심플을 주로 애용하는 30~40대 신사의 품격을 표현했다. 이 중 ‘심플 에이스5’는 기존 2중 튜브필터에서 3중 튜브필터로 변경해 목 넘김을 더욱 부드럽게 하면서도 고타르의 풍부한 맛을 동시에 구현하였다. 나머지 2개 제품의 맛은 기존과 동일하다. 지난 1996년 출시된 ‘심플’은 단단한 3중 튜브필터와 슈퍼카본필터 등 차별화된 필터 기술을 적용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심플은 현재 국내 슬림담배 시장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시장 내에서의 점유율이 2010년 이후 계속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리뉴얼된 심플 3종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기존과 동일하며, 가격 또한 종전처럼 갑당 2,500원이다.
한국장학재단(이사장 곽병선)과 KT&G(사장 민영진)가 대한민국 역사를 바로 알고 이에 대한 자긍심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해 ‘상상, Pride of Korea’ 2기 참가자를 오는 12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일본에 있는 우리 역사의 흔적들을 찾아가는 이번 탐방은 교육부 산하 동북아역사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소요비용은 모두 KT&G 상상펀드에서 지원된다. ‘상상펀드’는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과 회사의 지원금을 더해 만든 KT&G만의 독창적 사회공헌기금으로 올해 운영 규모는 약 35억원에 달한다. 참가 신청은 대학생이면 누구나 4명으로 1팀을 구성해 할 수 있으며, KT&G 상상유니브 홈페이지(www.sangsanguniv.com)에서 지원 신청서와 탐방 계획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온라인 응원점수를 합산하여 25개 팀 100명이 최종 선발된다. 이들은 내년 1월 중에 일본 오사카와 교토, 나라 지역에서 우리 역사를 탐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봉사활동, 현지 대학생들과 교류 활동 등도 펼칠 예정이다. 탐방이 끝난 후에는 영상, 웹툰, 포스터 등을 인터넷에 올려 잊혀 가는 우리 역사의 가치와 우
공주세무서는 서장을 비롯 직원들이 일과후 동호회 활동으로 국선도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 [사진1] 국선도는 꾸준한 수련을 통해 잠재된 사람의 능력을 최대한 개발, 전인적 인간성 창조역할을 한다. 직원들의 사기도 제고시키고 결속력도 다지고 직원들의 업무효율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9월 동호회가 결성된 후 3개월 동안 국선도를 경험해본 회원들은 “사무실에서 주로 생활하는 직원들에게 가장 알맞은 수련법” 이라며, “수련을 게을리 하지 않고 꾸준히 정진해 국선도의 고수가 되겠다”며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 한귀전 서장은 “매주 3회(월, 수, 금)에 걸친 수련을 통하여 업무에 지친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함으로써 납세자들에게 좀 더 나은 세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회원들에게 꾸준히 정진할 것을 당부했다. .
대전지방국세청(청장 제갈경배)은 11일 청렴 동아리 청백향기에서는 대전 송촌동 소재한 송준길 선생을 모신 동춘당 청렴 문화 체험 및 환경 정화시간을 가졌다. [사진1] 이날 행사는 청백리 선조 유적지 등 문화재 현장 탐방 및 청렴해설을 통해 바람직한 공직자상에 관한 가치관을 정립, 정서함양으로 건강한 청렴문화 조성하는 것 뿐만 아니라 위인의 유적지 환경 정화를 실시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청렴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청렴한 위인들의 유적지를 탐방하는 것뿐만 아니라 환경정화까지 실시하여 뿌듯하며, 이런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자랑스럽고 이런 기회가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대전세무서(서장 임병호)는 세무서의 회색빛 옥상을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조성하여 자연을 공유하고 부족한 녹지량을 확충하기 위하여 세무서 옥상에 옥상정원을 개장한다. [사진1] 오래된 청사의 콘크리트 옥상(150㎡)은 직원들과 세무서를 찾은 민원인들이 초록빛 경관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탄생했다. 푸른 녹지공간으로 꾸며진 옥상은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직원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단풍나무, 백일홍, 수국, 잔디 등 초본류를 심었다. 옥상정원은 에너지 절감 및 건축물 보호 등의 경제적효과 뿐만 아니라 도심 내 자연 생태계 회복 등 생태적인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며, 도심지역의 부족한 녹지공간을 비교적 쉽게 확보하고 여가공간을 확보해 주는 다양한 공익적 효과를 창출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임병호 서대전세무서장은 “옥상정원 설치로 내방하는 민원인과 직원에게 휴게공간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내년에는 옥상정원 한쪽에 소규모의 텃밭을 조성하여 배추, 상추 등 다양한 먹을거리를 재배하여 싱싱한 야채를 직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KT&G(사장 민영진)는 ‘국제 담배박람회(Inter-Tabac)’와 ‘칸 면세품 박람회’ 출품을 기념하여 ‘토니노 람보르기니 크리스피(Tonino Lamborghini Crispy)’ 한정판을 시판한다. [사진2] ‘토니노 람보르기니 크리스피’는 깔끔한 맛을 선호하는 애연가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부드러우면서도 독특한 맛을 구현하였으며, 일반 필터보다 단단한 3중 튜브필터를 적용하여 담배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이탈리아의 세계적 디자인회사인 악스(ARC`S)사와 협업을 통해 개발하였으며, 입체감이 강조된 유로피안 스타일 디자인을 통해 세련미와 역동성을 느낄 수 있게 하였다. KT&G 관계자는 "이 제품은 담배와 관련된 세계적인 박람회에 출품해 바이어들로부터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며 "새로운 맛을 선호하는 국내 20~30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토니노 람보르기니 크리스피’ 한정판은 타르 5.0mg, 니코틴 0.50mg으로 가격은 갑당 2,7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