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글어 가는 파란 가을 하늘 아래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천안세무서(서장 주을규)는 지난 21일부터 31일까지 9일간에 걸쳐 점심시간을 이용해 과 대항 체육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직원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하였으며, 탁구 , 족구 , 피구, 투호 등 4개 종목을 전 직원이 참가할 수 있도록 일자와 시간을 여유있게 편성해 진행됐다. [사진1] 주을규 서장은 “평소 함께 어울릴 시간이 없던 직원들이 이렇게 운동하면서 친화되는 모습을 보니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다”며“이런 기분으로 직장과 가정에서 더욱 활기찬 생활을 펼쳐 나가자”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각 종목의 우승 결과는 피구는 조사과, 투호는 소득세과, 탁구는 부가가치세과, 족구는 법인세과가 차지했다. 한편, 지난주에는 평소 서로 층이 달라 직원들이 단합하기 어려웠던 부가가치세과와 조사과, 법인세과와 소득세과 등 2개 부서가 의기투합하여 천안에 있는 태조산과, 아산에 있는 영인산을 각 각 야간산행했다고 밝혔다.
대전지방국세청(청장 제갈경배)은 지난 2일 대전 대덕 평촌동 KT&G 종합체육관에서 “탁구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직장문화”를 슬로건으로 제9회 대전지방국세청장기 한마음 탁구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사진1] 대전청 탁구동호회는 대전청에서 제일 많은 동호인이 참여할 만큼 탁구를 즐기며 활력 넘치는 직장분위기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여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갈경배 대전지방국세청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재정수입을 위해 묵묵히 업무에 매진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세종시 출범과 더불어 2014년 본청이 관내 이전되면 대전청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질 것이므로, 탁구를 통해 얻어지는 건강한 체력과 건전한 정신으로 업무역량을 강화하여 대전청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가자며 직원들을 힘껏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지방청과 산하 14개 세무서 동호인 150여명이 참석하여, 개인전 단식과 복식경기로 개인의 실력을 겨루었으며, 소속관서의 명예를 겨루는 단체전 경기에서는 랠리 순간마다 함성과 탄식의 희비가 엇갈리며 대회열기가 절정을 이루었다. 경기결과, 개인단식에서는 1부 오정탁(지방청), 2부 윤태요(공주세무서), 3부 전상민(지방청),
국세청바둑동호회(회장, 제갈경배 대전청장)는 지난 2~3일 양 이틀간에 걸쳐 계룡산자연사박물관에서「제10회 국세청장배 전국바둑대회」행사와「보육원생 초청, 제3회 국세청장배 어린이 바둑왕전」을 가졌다. [사진1] 이날 행사에는 전현직 국세공무원과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세무사회 기우들과, 국세가족, 그리고 서울, 경기 지역의 보육원생 등 140여 명이 참여햇다. 이날 바둑대회는 첫날에는 국세청장배 바둑대회와 어린이 바둑왕전이 열렸고, 다음날에는 국세가족들이 계룡산 등반하며 뜻 깊은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제갈경배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 행사는 지역과 소속 구분없이 소통과 화합으로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서 서로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는 매우 의미있는 행사”라며 전국 각지에서 온 동호인들이 정겨운 수담 많이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많이 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10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동영상이 상영되자 참가자들은 지난 세월에 대한 감회와 옛 추억속에 깊이 빠져들었으며, 이규흥(충주세무서) 시인은 대회 10주년을 축하하는 ‘장생(長生)’이라는 축시를 직접 짓고 낭독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 한쪽 벽면에는 역대 사진 및 축시 전시
국세청 축구동호회는 지난 일 회원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국세청장배 축구 대회가 천안시 축구 센타에서 개최하였다. [사진1] 12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국세청 동호회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로 국세청 전. 현직 축구 동호회 회원 13개 팀 4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부산지방 국세청 소속의 세동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국세청 축구 연합회장인 김영기 국세청 조사국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재정수입 확보를 위해 업무에 매진하는 국세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을 찾은 김덕중 국세청장은 축구 준결승과 결승경기를 관람하고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폐회식에서 우승기와 트로피를 직접 전하며,“축구경기를 통하여 직원상호간에 협력과 소통을 갖고 업무 스트레스도 해소하며 활기찬 공직분위기를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지방국세청(청장 제갈경배)은 28일 청사 2층 대강당에서 대전대학교 곽현근 교수를 초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부 3.0의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사진1] 이번 특강은 정부의 새로운 국정 운영 패러다임인 정부3.0 의 개념, 비전,전략가치 등을 이해하고 국세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핵심과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특강에서 곽현근 교수는 정부 3.0의 도입배경과 역할에 대하여 설명하고, “공공정보의 적극적 공개를 통한 국민의 알 권리의 충족과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 활성화를 위한 정부3.0의 충실한 이행은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 회복과 선진국 도약을 위한 중요한 기회인 동시에 커다란 도전이 될 것”이라며 특강을 마무리 하였다. 박진순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로운 정부 패러다임의 변화를 체감하고 이러한 변화를 국세행정에 접목시켜 국민과 소통하는 선진세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고 말했다.
■안종범 의원 지하경제양성화 세무조사는 과거식으로 않된다. 인력으로 하지말고 정보력으로 해야 하는것을 대전청, 광주청 유념해야한다. 가짜석유 기동추적조사팀이 징수실적이 미진함. 2012 석유관리원 313건, 국세청 29건 조사 불과, 2013상반기에도 석유관리원, 경찰청 적발 보다 국세청은 매우 미진하다. -국석유관리원과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정보공유등 업무협조를 위해서 어떻게 정보공유하고 시스템화 할건인지, 실시간 공유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제갈경배청장은 석유관리원 자료 본청에서 받고 있으나, 주민등록등이 정확하지 않는 문제, 앞으로 유관기관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사진2] ■이만우 의원 대전청의 경우 지리적여건으로 신규기업이 늘어나 납세인원이 증가하는데도, 현대오일뱅크 등 대기업의존도가 높다. 따라서 숨은세원확보노력이 필요하다.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현장정보수집을 통해서 , 감면적정여부 등 세원확충을 위해, 각종간담회 개최, 중소기업이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간담회 등 , 지하경제양성화(4대분야) 세원확대를 위해 노력 하겠다. ■ 설훈 의원 고령층을 포함한 저소득 근로자 근로장려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어떠한 노력을 기울
2013년 국회 재경위의 대전. 광주 국정감사가 지난 24일 정부광주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사진2] 직원들은 이날 오전 8까지 대전청에 집결, 버스편으로 각 국장 및 과장, 직원38여명이 버스편으로 광주청 국정감사장에 도착, 각 과별로 의원들의 질의자료를 미리 수집해 관련 답변준비를 하는 등 부산한 모습속에서도 서울. 중부청보다는 다소 부드럽게 진행될 것이라는 예측. 그러나 직원들은 의원들의 질의 요구 분석자료 중 매년 급증하고 있는 체납을 억제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 역외탈세 조사성과 및 징수제고, 중소기업 세정지원 세무조사 선정기준 ,승진인사 불균형 등 면밀하게 분석하는 직원들이 일사분란게 움직이는 모습들. 제갈경배 청장은 금년 중점추진업무를 세수관리와 숨긴재산 추적조사 강화 등 현금위주로 체납정리로 세입예산 확보, 내실있는 지하경제 양성화 추진, 성실신고납세가가 우대 받는 선진납세풍토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도모, 세종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세정역량강화. 투명한 세정운영으로 국세행정 신뢰제고, 국민과 소통하는 활기찬 조직문화 창출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나겠다고 보고했다. 특히 이날 국감에서 국세청장을 역임한 이용섭의원에 질의내
KT&G(사장 민영진)와 계열사 소망화장품이 오는 31일까지 2013년 신입 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공채의 특징은 ‘인성중심의 열린채용’으로, 지원자격에서 영어점수나 학점 등 소위 스펙을 완전히 배제했으며, 역량기술서와 심층면접을 통해 잠재력 있는 인재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KT&G는 지원자의 인성, 역량 등의 다각적인 평가를 위해 합숙면접, 시뮬레이션 면접, 2회에 걸친 인성검사 등 차별화된 채용방식을 선도적으로 도입, 운영하고 있다. 모집분야는 KT&G가 일반, R&D, 영업 총 3개 분야이고 소망화장품이 재무/회계, 영업, 마케팅, 경영일반 총 4개 분야이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14년 2월 졸업예정자이다. 다만 KT&G의 영업분야는 학력과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또한 KT&G의 R&D와 소망화장품의 재무/회계, 마케팅 분야는 경력사원도 채용한다. KT&G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역량면접, 종합면접 순으로, 소망화장품은 서류전형, 실무진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전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KT&G 채용홈페이지(http://ktng.
KT&G 야구연합회(회장 김홍표)가 주최한 ‘제 1회 연합회장기 야구대회’가 전국의 KT&G 지역본부와 공장의 야구동호회 12팀이 참가한 가운데 대전광역시 갑천 야구장에서 19일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야구 동호회활동 활성화를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과 체력을 증진하고 구성원들의 사기진작으로 업무능률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사회의 보호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는 KT&G 조직문화’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이날 한화 이글스 오성일팀장, 마일영투수 등이 같이 참석하여 다문화가정 청소년 및 소년소녀가장을 대상으로 타격과 수비, 캐치볼 등 야구 기본기 교육과 스포츠 강좌 등 야구교실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면서 이들에게 건강한 신체와 사회 적응능력 향상과 프로야구 선수들과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미래의 꿈’을 키워주는 뜻 깊은 행사로 진행되었다. 대회를 개최한 KT&G 야구연합회 김홍표회장은 “최근 프로야구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대중스포츠이자 스트레스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삶의 활력을 주는 동시에 야구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조직
KT&G 신탄진공장(공장장 권순철)은 17일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에 앞장서 주변지역 상인 및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2] 임직원들은 매주 목요일을 '나눔-Day'로 정하고 오전 퇴근 사원들 중심으로 지난 주 10일부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고자 “깨끗한 신탄진, 우리가 만들어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신탄진동 대로변과 골목에 버려진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고, 잡초제거, 무단 투기된 담배꽁초를 줍는 등 지역일대를 말끔하게 청소하고 있다. 권순철 공장장은 “깨끗한 거리 만들기 활동을 통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관심과 사랑으로 한층 더 가까워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참여를 통해 KT&G가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 실천으로 보다 밝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보탬이 되자”고 말했다. KT&G 신탄진공장은 16개 봉사팀이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홀로계신 어르신을 대상으로 목욕, 도시락 배달봉사와 불우가정 학자금, 고아원 복지, 지체장애자 보호, 소외계층 도배 및 장판 교체, 사랑의 김장, 연탄나누기 등 더불어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하고
공주세무서(서장 한귀전)는 세종시 전동면에 소재한 휴양시설인 베어트리파크 내 수련홀에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1] 협약내용은 공주세무서 직원이라면 누구나 본인 포함 동반 인원 최대 4인까지 베어트리파크 입장료를 최대 4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날 한귀전 서장은 협약체결 후 “직원들의 복지증진과 건전한 여가 선용을 지원하는 동시에 세정홍보의 장으로 활용하는 실질적인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공주세무서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베어트리파크가 공주·세종시민들의 더욱 더 많은 사랑을 받고 활기 넘치는 힐링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전지방국세청장배 테니스대회가 지난주 김호영 청주세무서장을 비롯해 많은 동호인이 참석한 가운데 세천체육공원에서 거행됐다. [사진1] 김호영 청주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테니스 경기를 통해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면서, 친목을 다지며 즐거운 하루가 될 수 있도록 마음껏 뛰면서 업무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어버리자”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대전廳 산하 세무서 30개팀이 참석, 1. 2부 나누워 복식 경기를 펼친 결과 1부 박병수· 김관오 2부 김몽경. 하상진조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김창세 세무사, 남동후 세무사 등도 참가해 우의를 다지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김몽경 동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종사직원들의 사기진작면에서도 큰 보탬이 되고 있는 이 동호회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이날 경기결과는 1부 우승 박병수(지방청). 김관오(대전서) , 2위 박경균(홍성서). 박상돈(OB), 3위 한구환(동청주). 백석호(예산)조가 차지했다. 2부조에서는 1위 김몽경(지방청). 하상진(지방청), 2위 류성돈(지방청). 송성호(동청주), 3위 유승호(천안). 김미자(OB)조가 차지했다.
KT&G(사장 민영진)는 ‘상상이 실현되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제4회 상상실현 창의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다른 공모전과는 달리 접수 단계부터 최종 심사까지 참가자와 네티즌, 전문가가 서로 소통하며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즉, 공모전 참가자는 자신의 작품을 웹사이트에 접수한 후 네티즌들이 댓글로 제안한 개선방안을 반영하거나, 오는 11월 중에 진행되는 워크숍에서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받아 작품을 수정, 보완할 수 있으며 이러한 과정을 거쳐 완성한 작품을 최종 심사에 제출하면 된다. 공모분야는 문화예술 관련 이벤트 프로모션 기획과 올바른 흡연문화 정착을 위한 흡연예절 캠페인, KT&G의 사회공헌을 주제로 한 지면광고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이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12월 17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공모분야별로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등 총 18팀에게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에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네티즌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상품권도 지급된다. KT&G 관계자는 “창의공모전은 참가자와 대중이 함께 아이디어를 실현해 가는 과정을 공유하
대전지방국세청(청장 제갈경배)은 지난 7~11일까지 5일간 대전 오-월드에서「성실납세 홍보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사진1] 전시 작품으로는 2013년 전국 학생세금문예작품 공모전에서 국세청장상과 지방청장상을 수상한 작품과 조세박물관 유물, 성실납세 인증샷 입상작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세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국세청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세금 퀴즈, 다트게임, 세금블루마블 게임, 투호던지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청소년 및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회 기간 현장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현금영수증 제도, 전자세금계산서 홍보 등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세금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박진순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전시회가 학생들은 물론 관람객 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와 세금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는 유익한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대전청에서는 바깥나들이하기 좋은 가을철을 맞이하여 학생들과 일반인,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은 장소를 대상으로 야외 순회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논산세무서(서장 김대식) 계룡시 청사 종합민원실에 민원실을 마련, 게룡지역 납세자들에게 한층 높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사진1] 이날 개소식에는 계룡시장, 계룡시의회 의원 및 계룡시 공공기관유치위원회 위원 등 초청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룡시 청사 앞에서 『계룡민원실』개소 행사를 가졌다. 논산세무서『계룡민원실』은 그동안 부가가치세 등 각종신고. 세무상담 및 제증명발급 등을 위해 원거리에 위치한 논산세무서를 방문하여야 하는 계룡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수준 높은 납세서비스를 제공을 받게 됐다. 김대식 논산세무서장 개소식에서 가까운 곳에서 더 높은 수준의 납세서비스를 제공할 것과 항상 납세자의 입장에 서서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세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