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세무서(서장 주을규) 마라톤동호는 제5회 이봉주 천안 흥타령마라톤대회」에 참가하면서 올해 천안에서 개최된 3개 메이저 대회에 모두 출전하는 의미있는 기록을 갖게 되었다. [사진1] 이미 지난 4.28. 천안상록리조트에서 개최된 ‘제11회 천안상록마라톤대회’에는, 5.28.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10회 류관순평화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적이 있었다. 이날 3대 메이져 대회에 모두 출전한 주을규 서장은 “체력은 가정뿐만 아니라 국가에도 충성하는 것”이라며 “세정홍보를 겸한 이번 행사에 참가한 직원들의 적극성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편무학 동호회장은 “그동안 마라톤을 통해 건강은 물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진 것이 가장 큰 소득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선수로 참가한 직원들은 대회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자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 등에 대한 홍보물을 직접 나눠주며 현장에서 즉석 세무상담을 실시하여 친근한 세무서 이미지 만들기에 앞장섰다.
대전지방국세청(청장 제갈경배)은 7.~11일까지 5일간 대전 오-월드에서「성실납세 홍보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세금의 역할과 성실 납세의 중요성에 대해 널리 알리고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하가 위해 10월 한 달간 국화축제가 개최되고 학생들의 소풍장소로 각광 받고 있는 대전 오-월드에서 개최된다. 전시되는 작품으로는 2013년 전국 학생세금문예작품 공모전에서 국세청장상과 지방청장상을 수상한 30여점의 작품과 세금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조세박물관 유물, 성실납세 인증샷 입상작 등 20여점이 전시된다. 이번 행사는 세금과 관련된 퀴즈, 다트게임, 세금블루마블 게임, 투호던지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로 재미를 더했으며, 세금문예작품 공모전 입상작 모음집과 세금만화책 등 다양한 홍보자료와 푸짐한 경품 등을 준비해 청소년 및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또한, 전시회 기간 동안 현장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현금영수증 제도, 전자세금계산서 홍보 등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세금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진다. 향후 오-월드전시회 이후에도 대전청에서는 바깥나들이가 많은 가을철을 맞이하여 학생들과 일반인,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은 장소
“39년간 세무공무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배운 업무와 지식을 밑거름 삼아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령세무서장을 끝으로 금년 6월27일 명예퇴직한 서정화 세무사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 충남 논산시에서 오는 10월 11일 세무사무소을 개업하는 소감을 밝혔다. 서정화 세무사는 “공직생활을 아무런 대과없이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후배 및 동료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현직에서 터득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더욱 연구·노력하는 세무대리인이 되겠다” 고 다짐했다. 그는 또 “심도있는 세무관련 지식을 갖춰야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만큼 전문화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었다 서정화 세무사는 충남 논산 강경상고 졸업 9급 공채출신으로 충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대전청 조사2국조사2과장, 조사1국 2과장,운영지원과장, 감사관. 법무과장, 보령세무서장을 역임했다.
KT&G복지재단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30일부터 7일간 인도네시아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사진1] 이번 의료봉사를 위해 분당서울대병원은 의사와 간호사 등 32명의 의료진을 파견하며, KT&G복지재단은 소요 비용과 의약품 구입비 등 총 1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의료봉사단은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주(州)에 위치한 서토모(Dr. Seotomo) 주립병원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환자 30여명을 수술하는 등 다양한 진료활동을 펼치며, 수술기법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현지 의료수준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면적이 넓고 인구가 많아 지역에 따라 의료혜택의 차이가 크다”며, “앞으로 현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T&G복지재단은 분당서울대병원과 함께 2004년부터 6차례에 걸쳐 우즈베키스탄에서 심장병 환자 등을 대상으로 총 397건의 수술과 진료를 한 바 있으며, 인도네시아에 의료봉사단을 파견한 것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이다.
홍성세무서(서장 김대일)는 지방문화축제를 찾아가 현금영수증제도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홍성서는 제9회 홍성내포문화축제 개막 행사장인 홍주성 일원에서 ‘현금영수증 발급의무제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고 ‘현금영수증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마련하였다. 한편, 이번행사에 참여한 홍성세무서 직원들은 축제가 열리고 있는 입구에서 군민들을 상대로 현금영수증제도 등이 수록된 리플릿을 배포하고 세제헤택을 설명하는 등 다음과 같은 내용에 대하여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 특gl 전통시장내에 지방자치단체장으로부터 인정된 시장에 사업자등록이 있는 사업자는 현금영수증 등 사용분에 대해서는 소득공제가 우대 및 신용카드 위장가맹점 신고시에는 포상금이 지급되는 사항에 대해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
세계최초로 초슬림 담배에 시가엽 함유 궐련지를 감싼 ‘보헴시가 미니(BOHEM CIGAR MINI)’가 국내 판매 5억 개비를 돌파했다. KT&G(사장 민영진)는 지난 9월25일 기준으로 ‘보헴시가 미니’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출시 8개월 만에 5억 개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판매량은 최근 국내에 출시된 초슬림 담배 중 최고 수치이다. ‘보헴시가 미니’는 원료잎담배의 20%를 쿠바를 비롯한 남미산 시가엽을 사용하여 시가 특유의 흡연 충족감을 구현하였으며, 지난 1월 출시 후 3주 만에 4,400만 개비가 판매되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 제품은 KT&G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기술력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시가엽 함유 궐련지로 말아서 만드는 ‘시가 래핑(cigar wrapping)’방식이 초슬림 담배에 세계 최초로 적용되었다. KT&G 권민석 브랜드팀장은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과 시가엽으로 인한 독특한 맛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특히 대학가 등 젊은층 밀집지역에서는 5%대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재구매 비율이 높아 판매량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공주세무서(서장 한귀전)는 공주와 세종지역을 대표하는 중견기업인 대상으로 공주세무서 세정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사진1] 세정자문위원회는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회장에 최윤목(서창산업(주)) 회장이 선임돼, 세정에 대한 자문과 납세자의 고충 등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민관의 가교역활을 하게 된다. 이날 한서장은 변화하는 세정환경과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고 세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는데 세정자문위원들의 큰 역할을 기대하며, 앞으로 더욱 더 개방적이고 유연한 자세로 납세자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공주세무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위원장으로 선출된 서창산업(주) 최윤묵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공주·세종지역 세정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더 낮은 자세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세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지방국세청(청장 제갈경배) 사회봉사단은 9월 6일부터 13일까지 중리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5곳을 찾아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잇다. [사진1] 대전청은 매월 지방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사회공헌활동기금으로 마련한 생필품과 성금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이와함께 최근 경기침체와 대형 할인매장 및 기업형 슈퍼마켓의 골목상권 진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서민경제 지원을 위해 “추석명절 맞이 장보기 행사”를 중리시장에서 가졌다. 중리시장 상인회장(이창선)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평소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시는 청장님을 비롯한 대전지방국세청 직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제갈경배 청장은 “앞으로도 대전지방국세청은 지속적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것이며, 전통시장 활성화 등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직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많은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홍성세무서(서장 김대일)는 추석명절을 맞이아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 등 나눔의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1] 이날 행사에는 경제적 능력이 없으면서 홀로사는 홍성읍 거주 김흥순 할머니와 청양읍에 거주하는 윤옥순 할머니를 방문하여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과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봉사 활동도 병행 실시했다. 한편 홍성서는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작은 사랑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성세무서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나눔의 행사 실시했다.
공주세무서(서장 한귀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노인복지시설 효심의집을 방문하고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1] 이날 방문은 우리 나라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나눔의 정을 실천하고자 관내 공주시 반포면 소개인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한귀전 공주세무서장은 오갈 데 없는 독거노인분들을 본인의 부모처럼 모시는 효심의집 관계자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추석 명절 등 특별한 날이 아닌 평상시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나눔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G 신탄진공장(공장장 권순철) “한마음 봉사팀”은 지난 9월 14일 사회취약계층의 노후?불량 주택을 대상으로 행복한 대덕구 공동체 조성을 위한 『사랑 愛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2] 이날 권순철 공장장은 집수리 대상자인 대덕구 법2동 허 모씨 집을 방문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도배와 장판교체, 싱크대 벽체방수, 전기?전등시설 및 창호 교체, 집안 곳곳에 쌓여있던 각종 쓰레기 제거 등 다각적인 집수리로 구슬땀을 흘리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데 열과 성을 다했다. 수혜를 입은 허씨는 12년 전부터 기초생활수급자로 두 아이와 함께 살며 집수리는 엄두도 못내는 형편으로 깨진 유리창, 곰팡이에 의한 악취, 오래된 전기시설은 누전과 합선의 위험에 방치되어 있고 난방도 제대로 되지 않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어 수리가 절실한 실정이었다. KT&G 권순철 신탄진공장장은 “수혜자에게 깨끗한 주거생활 공간을 마련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KT&G 이념을 실천하고자 독거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 소외계층을 상대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지방국세청(청장 제갈경배)은 관내 모범납세자와 소속 근로자들에게 의료비 할인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대전청은 을지대학병원 등 19개 의료기관과 모범납세자 의료비 우대 협약을 체결하고 성실납세에 기여한 소속 근로자들까지 우대혜택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임병구 대전청 납세보호담당관은 " ▲대전지역 6개 의료기관, ▲충남지역 8개의료기관, ▲충북지역 5개 의료기관 등 총 19개 의료기관에서 10-20%의 이려비와 장례식장 이용율에 대한 혜택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관내 각 관서별 1개 이상의 의료기관을 지정하여 지역 구분없이 우리 청의 모든 모범납세자와 소속 근로자들이 소외됨이 없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 했다. 의료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납세자는 매년 납세자의 날에 세무서장 이상 표창을 수상한 대전청 관내 모범납세자와 소속 근로자(14천여명)들로 표창일로부터 3년간 10%~20%의 의료비와 장례식장 이용료 등이 할인되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제갈경배 대전지방국세청장은 “모든 납세자는 애국자이며, 특히,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하여 국가재정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야 말로 진정한 애국자로 존경과
국세청이 4일자로 단행한 사무관 승진인사에 여성사무관이 2명이 차지해 대청지방청 개청이래 처음 있는 일로 여직원들이 크게 고무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황명희 대전청 납보계장, 한명숙 논산세무서 등이 승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전청 여성사무관은 2000년도 천안세무서 징세주무로 근무하고 있던 박윤순(朴閏順)씨가 차지한 후 9명(명예퇴직자 포함)이 승진돼 현재 8명(전체 사무관 61명 중 13%)이 일선세무서에서 근무하고 있다. 대전청 여직원 Q모씨는 이번 기회로 "여성 국세공무원이 비중이 이미 30%를 넘어서고 있다"며 "조직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여성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하고 이런 차원에서 여성 사무관승진비율이 높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청 사무관 승진자들의 면면을 보면 지방청 ▲신광현 감찰계장 ▲운영지원과 최용섭 행정계장, 황명희 납보계장, ▲ 징세과 김원희 계장, ▲세원분석2과 서민덕 계장, ▲조사1국 남일리계장, ▲조사2국 관리과 최병기계장, ▲ 조사2국2과 김봉태계장, ▲천안세무서 서민덕계장, ▲영동세무서 김상민계장, ▲ 공주세무서 박광전계장, ▲ 논산세무서 한명숙계장, ▲ 예산세무서 김종성게장 등 13명이 영광을 차지했다. 이번 대전청 사무
전국담배인삼노동조합 충남지부(위원장 김홍표) 한국타이어노동조합(위원장 문기선) 지난 1일 충남 금산군 부리면 어재리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종합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2] 이날 봉사활동은 한국타이어, KBS대전방송총국 함께 참여해 무료 진료 및 투약, 미용봉사와 생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가정을 방문, 노후 된 전기설비 정비 및 도배와 마을 환경미화 작업, 고추 따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은 병행하여 무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친 주민들에게 금산의 보양식인 어죽을 직접 끓여 제공하기도 하였으며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따스한 정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는 등 봉사자와 주민이 한 가족이 되는 날이 되었다. 어재1리 장재선이장은 “일손도 부족하지만 날씨까지 더운 관계로 한낮에는 일을 할 수가 없어 농사일이 많이 밀려 있었는데 일손 돕기와 아울러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마을 환경미화와 노인들의 건강 및 미용봉사, 주거환경 개선 등 여러 가지로 마을에 큰 도움을 준 것에 대하여 감사하다.”고 인사를 잊지 않았다. 오늘 행사를 주관한 KT&G노동조합 충남지부 김홍표위원장은 과거에는 이웃집에 불이 나면 물동이와 바가지를 들고 나섰지만
KT&G(사장 민영진)는 특별한 두 가지 맛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레종 아이스 프레쏘(RAISON ice Presso)’의 한정판인 ‘블링블링 스페셜’을 2주간 판매한다. [사진2] 이번 한정판은 담배갑에 특수 필름을 사용하여 시원하고 독특한 제품 특성을 강조하였고, ‘반짝거리는’이라는 의미의 신조어인 ‘블링블링’이라는 단어를 제품명에 사용하여 재미를 더했다. 지난 7월 출시한 ‘레종 아이스 프레쏘’는 필터 안에 있는 아이스 캡슐을 터뜨리면 레종 프레쏘 고유의 맛이 시원한 맛으로 바뀌어 한 개비에서 두 가지 맛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젊은 층 밀집지역인 대학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으며출시 한달 만에 220만 갑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김관중 KT&G 레종팀장은 “레종 아이스 프레쏘는 올 여름 차별화된 시원한 맛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한정판 출시로 제품의 선호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정판 ‘레종 아이스 프레쏘 블링블링 스페셜’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며 가격 역시 갑당 2,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