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관(세관장 김현정)은 8일 원산지표시위반 단속 등 업무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김진숙 관세행정관을 2013년 2분기 대전세관인으로 선정. 포상했다. [사진1] 이번에 대전세관인으로 선정된 김진숙 관세행정관은 관내 수입유통업체를 방문하여 원산지표시 위반여부를 점검하고 영세업체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 했다. 특히 적극적인 업무수행으로 소비자 권익보호에 기여한 공로가 있으며, 또한 평소 밝고 명랑한 자세로 직원 상호간 친목 및 활기찬 직장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한편, 대전세관인 상은 직원사기 진작을 위해, 고객감동을 실천한 우수 직원 및 창의적 사고와 적극적인 자세로 세관 발전에 크게 기여한 직원에 대해 추천과 심사를 통해 분기별로 시상하는 제도이다.
KT&G(사장 민영진)는 신인 밴드 발굴 및 지원 프로그램인 ‘밴드 디스커버리’에 참가할 음악인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참가자격은 정규 음반을 발매하지 않았거나 1집까지 발매한 음악인은 누구나 가능하며, 웹사이트(sangsang.ktng.com)에 밴드 소개와 동영상 또는 음원 파일을 등록하면 된다. 지원자 중 1차 음원 심사를 통해 6팀을 선발할 계획이며 이후 공개 경연으로 최종 3팀을 선정한다. 이들에게는 총상금 1,100만 원과 상상마당 라이브홀 1회 대관권, 라이브영상 및 음원 제작 등 각종 지원혜택을 부여하며, 특히 오는 11월 개최되는 ‘상상실현 페스티벌’에서 공연할 수 있는 ‘꿈의 무대’를 제공한다. KT&G 관계자는 “‘밴드 디스커버리’는 지난 5년 동안 KT&G가 신인 밴드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밴드 인큐베이팅’의 참여대상을 확대한 것”이라며 “실력은 있으나 무대에 설 기회가 부족했던 신인 음악인들을 발굴하여 지원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KT&G는 음악분야 외에도 잠재력 있는 신인 영화감독 및 사진작가들의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진 디자이너를
천안세무서(서장 주을규)는 4일 오후, 대전과 충남에 거주하는 역대 천안세무서장을 초청하여 후배 직원들과의 따뜻한 만남의 시간을 갖고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화기애한 시간을 마련하였다. [사진1] 이날 천안세무서에서는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날로 변화하고 있는 천안세무서의 발전 모습과 활동사진으로 직원간 소통 화합하는 모습을 상영하자 역대 서장들은 “격세지감을 느낀다며 예전 재직할 당시를 설명하면서 다양한 소감을 피력”하였다. 제26대 서장을 역임한 민승환 서장은 “예전에 작고 좁은 세무서에 납세자와 직원들 모두가 고생했던 시절이 생각난다”면서 “이런 훌륭한 시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후배 서장과 직원들에게 선배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사진2] 제33대 윤시혁 서장은 “준공 이후 처음으로 방문했는데 좋은 시설을 보니 흡족하다고, 신축청사를 짓기 위해 가장 고생한 홍순필(제35대) 후배 서장에게 고마움을 드린다”며 “경제와 세수는 어려우나 어려울 때 일수록 힘을 발휘하는 국세청의 저력을 믿고 앞으로도 잘 헤쳐나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또 역대 서장들은 간담회를 마친 후 청사와 각 과를 순시하면서 후배 직원들과 일일이 악
⏛ 일 시: 7월 5일(금) 개업행사 생략 ⏛ 장 소: 충남 세종시 조치원읍 침산리 256-6 ⏛ 연락처: (사무실) 044)866-0737, 0736
KT&G(사장 민영진)는 색다른 캡슐담배 3개비가 들어있는 ‘보헴시가 쿠바나(BOHEM CIGAR cubana) 17+아삭’ 여름 한정판을 한달 동안 판매한다. [사진2] ‘보헴시가 쿠바나 17+아삭’은 기존의 보헴시가 쿠바나 17개비와 필터 안에 캡슐이 들어있는 3개비로 구성된 제품으로, 이 3개비는 캡슐을 터뜨렸을 때 보헴시가 쿠바나 특유의 시원한 맛이 또다른 시원한 맛으로 바뀌어 한 개비에서 두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보헴시가 쿠바나’는 지난 2011년 6월 출시된 후 젊은 층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호응을 얻으며 전국 대학가 편의점에서 점유율 3% 이상을 유지하는 인기 제품으로, 현재 ‘1mg’, ‘6mg’, ‘더블’ 3종이 판매되고 있다. KT&G 권민석 보헴팀장은 “이번 제품은 여름철 시원한 맛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라며 “이번 한정판 출시를 통해 올 여름에도 보헴시가 쿠바나의 열풍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정판 ‘보헴시가 쿠바나 17+아삭’은 ‘1mg’, ‘6mg’, ‘더블’ 3종이 판매되며 니코틴과 타르 함량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가격 역시 갑당 2,500원이다.
제41대 신임 김대일 홍성세무서장 취임식이 홍성세무서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일 세무서 1층 회의실에서 거행되었다. 신임 김대일 서장은 대전 출신으로 충남고등학교와 한양대 학교를 졸업하고 행시 45회로 2003년 국세청에 임용되어 통영세무서 납세지원과장, 성남세무서 세원관리1과장, 노원세무서 징세과장, 국세청 징세과 및 정책조정담당관실 등 핵심 부서를 두루 근무했다. [사진1] 김 신임서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성실납세자는 애국자로서 그에 합당하는 존경과 우대를 받아야 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세정지원”을 지시했다. 또한 “국세행정의 변화를 위해 납세자와 소통하고 국민의 변화요구에 귀를 기울이는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직원들의 근무자세“를 강조하였다. 아울러 “홍성세무서는 비교적 작은 세무서이지만, 직원 모두 뜻을 모아 노력하여 국세청의 변화를 선도하는 강소(强小)세무서가 될 수 있게 함께 최선을 다 하자고“ 하였다 한편, 김 서장은 합리적이고 온화한 성격으로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조세행정 전반에 대한 전문성이 매우 돋보이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고, 취미로는 독서를 즐긴다고 한다.
공주세무서는 1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8대 한귀전 신임서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사진1] 한귀전서장은 지하경제 양성화 등을 통해 복지재원을 조달해야 하는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직원 모두가 투명한 업무자세를 견지하고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가 될 것을 주문했다 한 서장은 최근 세종시가 발전에 따른 납세자 수의 급격한 증가와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성 증대 등 세정여건에 변화에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통의 문화를 활성화하여 조직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보다 더 활기차고 발전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전 직원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며, 그는 또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우대받을 수 있는 인사 운영과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령세무서는 7월 1일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8대 김용완 서장 취임식을 가졌다. [사진1] 이날 취임식에서 신임 김용완 보령세무서장은 인사말에서“신이 주신 선물의 고장으로 서해의 푸른 바다와 차령산맥이 뻗어 내린 성주산의 기상을 안고 있는 보령세무서에 부임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하고 “보령세무서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용완 서장은 “납세자의 목소리를 귀담아 현장을 살피는배려하는 자세를 갖자”고 당부하면서 “우리들의 사소한 언행하나가 국세청에 대한 신뢰의 근간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활기넘치고 일할 맛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는데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신임 김용완 서장은 충남 공주 출신으로 5급 행정고시로 국세청에 입문해 OECD 국세청장회의 준비단, 서울청 국제조사2과, 국세청 법규과에 근무했다.
대전지방국세청(청장 제갈경배)은 28일 청사 2층 대강당에서 타이어뱅크(주) 김정규 대표를 초빙해 '성공을 돕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사진1] 이번 강연은 김정규 대표의 ‘앗! 타이어 신발보다 싸다’ 슬로건으로 대표되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 고객우선의 서비스 정신, 인재 중심의 경영철학,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 경영 노하우를 국세행정에 접목하고 변화의 마인드를 공유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대전의 향토기업인 타이어뱅크(주)는 지난 1991년부터 꾸준한 국내시장 개척을 통해 330여 개의 전문할인점과 1,200만 명이 넘는 고객을 확보하고 있어 타이어 전문점으로서 국내 1위 자리를 확고히 지키고 있다. 이 날 김 대표는 “성공은 실천의 습관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20가지의 ‘성공과 부자의 길’이 있으니 이를 실천하는 사람은 꼭 성공하고 큰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확신과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하루하루 충실하게 해나가는 것이 성공의 길이며, 국민과 사업자의 성공을 도와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국세청이 되길 바란다며 특강을 마무리 했다.
KT&G(사장 민영진)는 범국가적 전력위기 극복을 위해 전사적 차원의 고강도 에너지 절감 대책을 오는 7월 1일부터 추진한다. [사진1] ‘올 여름 KT&G 착한바람’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하는 이번 대책은 사무실 전력사용량을 전년 대비 15% 이상 절감하고 생산현장은 13% 이상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냉방기 가동과 전등사용을 최대한 억제하고 근무시간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KT&G는 사무실 온도를 오전에는 26˚C 이상으로 유지하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28˚C 이상으로 상향 관리하기로 했으며, 이 시간대에는 3회에 걸쳐 30분씩 냉방기 가동을 멈출 계획이다. 이에 더해 점심시간과 오후 5시 이후에는 냉방기 가동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또한 전력 최대 수요 시간대에는 엘리베이터 운행도 부분적으로 중지한다. 생산현장 역시 작업장 온도를 품질 기준 상한선인 25˚C로 유지하고 근무시간을 조정하여 전력 최대 수요 시간대에는 생산시설 가동을 최소화하는 한편, 에너지 위기 ‘주의 및 경계’ 단계에서는 자가발전기를 가동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KT&G는 사무실 창측과 복도, 화장실, 주차장 전등은 부
대전세관(세관장 김현정)은 27일 인삼 등 농산물 밀수단속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명예세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1] 명예세관원 제도는 일반국민, 생산자, 세관주변 업무 관계자들이 관세행정 전반에 걸쳐서 세관을 지원하는 제도로서, 대전세관은 인삼 판매업계 등에 종사하는 민간인 10명을 명예세관원으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전세관은 관세행정 지원방향,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불법ㆍ부정무역 단속 추진과제 및 주요 밀수검거 사례를 소개하고, 명예세관원들과 함께 밀수정보 교환 및 밀수신고 요령 홍보 등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천안세무서(서장 주을규)는 27일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용정리에 위치한 버섯농가를 찾아 농촌사랑 봉사활동 행사를 가졌다. [사진1] 이날 봉사활동에는 주을규 서장을 비롯 22명의 청렴동아리(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세무서 직원의 모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요즘 본격적인 버섯 출하를 앞두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단비 역할을 했다. 직원들은 보다 효율적으로 일손을 돕기 위해 버섯선별하기와 박스 포장 등 힘이 덜 드는 작업은 주로 여직원들이 담당하였고, 버섯 솎아내기와 배양균 뒤집기 등 힘이 드는 작업에는 젊고 건장한 남자 직원이 맡았으나 역시 쉽지 않은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2] 천안세무서와 새송이버섯 농가와는 오래전 1사1촌을 맺어 매년 지속적으로 일손돕기와 농산물사주기 캠페인을 펼치면서 더욱 친근감 있는 곳으로, 이번에는 버섯작업 외에 농가 주변의 잡초제거와 물도랑도 치우는 등 실질적으로 도움을 준 일손돕기 행사였다. 주을규 서장도 잠시 바쁜 업무를 뒤로하고 버섯농장에서 직원들과 정성껏 도왔고, “1사1촌이라는 관계를 떠나 이렇게 함께 땀 흘리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이해할 수 있다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
서정화 보령세무서장이 지난 27일 대회의실에서 임동현 조사국장, 이시우 보령시장을 비롯 내외빈과 가족 및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가졌다. [사진1] 이날 명퇴식은 비록 석별의 자리였지만, 행사 10분전에 서 서장의 공직일대기를 보여주는 영상물이 상영돼 그야말로 영예로운 자리로 꾸며졌다. 또한 대전청 합창단원의 축가와 신바람이 나는 섹스폰연주, 직원들의 꽃다발, 기념패 전달증정, 대전청 서장들의 우정이 담긴 선물 등 축하의 자리로 승화시켰다 서장은 퇴임사를 통해 "39년간 국세공무원으로써 긴 항해를 끝내고 공직생활을 마무리 하는 지금 만감이 교차한다"면서 “그동안 근무하면서 큰 과오를 범하지 않고 맡은 소임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국세가족 선후배 및 동료 및 가족들의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서 서장은 "비록 국세청 조직을 떠나지만 영원한 국세인의 한사람으로 여러분 모두와 맺은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고, 세무당국과 납세자들간 조정자 역할로 제2의 인생을 새출발할 계획이다"고 퇴임소감을 밝혔다. 서 서장은 그동안 선·후배 동료직원과 도움을 받았던 모든 분들께 빚을 갚는 심정으로 세무대리인 생활을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지방청(청장 제갈경배)은 모법납세자와 소속 근로자들이 주유소에서 차량 주유 시 포인트 적립방식으로 유류대금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난 24일 성실납세에 동참한 소속 근로자들까지 실질적인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현대오일뱅크(주)와「모범납세자 유류대금 할인 협약」을 체결했다. 임병구 납세보호담당관은 “유류대금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납세자는 매년 납세자의 날에 국세청장 이상 표창을 수상한 모범납세자와 소속 근로자로 약 11천여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할인 혜택을 이용하고자 하는 모범납세자와 소속 근로자는 현대오일뱅크에서 제작하고 대전지방국세청에서 배부한 “모범납세자 전용 보너스카드”를 현대오일뱅크 보너스카드 홈페이지(www.oilbankcard.com)에서 회원가입한 후 포인트카드 등록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카드 소지자는 차량 주유 시 기존 결재수단(신용카드 등)이 보유하고 있는 혜택에 추가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며, 적립된 포인트는 주유·세차 시 현금처럼 사용하거나 기부를 통해 아프리카 어린이를 도울 수 있다. 제갈경배 대전지방국세청장은 “모든 납세자는 애국자이며, 특히, 성실한 납세로
KT&G(사장 민영진)는 벤처기업 에이티랩과 공동으로 담배필터용 ‘심리스(seamless) 향캡슐’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기술이전 계약을 24일 체결했다. [사진1] 이 캡슐은 향료와 천연오일 등을 조합한 원료를 이음선이 없는 얇은 막으로 감싼 것으로, 담배필터에 들어있는 캡슐을 터뜨리면 독특한 맛을 구현하는 기능을 한다. 국내에선 상용화 기술이 없어 KT&G는 그동안 담배제조에 필요한 캡슐을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다. KT&G는 에이티랩이 보유한 화장품용 향캡슐 제조기술을 담배필터에 적용하기 위해 4억여원의 연구비를 에이티랩에 지원하는 등 6개월간의 공동연구 끝에 제품개발에 성공하였다. 이를 계기로 KT&G는 향캡슐을 자체적으로 생산하여 원가 및 외화를 절감하게 되었으며, 에이티랩은 응용기술 축적을 통해 수백억원으로 추정되는 관련 시장에 진출할 성장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김영택 에이티랩 사장은 “이번 KT&G와의 공동개발은 양사가 상생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한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시장개척 지원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력체제가 산업계 전반으로 확대되어 국가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