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署는 부가세 신고이렇게 대전세무서 매년 부가세 확정 신고일을 앞두고 일선 세무서 주차장이나 신고서 접수창구, 신고서 자기 작성교실에서 신고서를 작성하는 납세자가 한데 섞여 북적대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1] 대전세무서는 매년 부가가치세 신고마감 당일 신고접수창구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한산했다. 종전은 마감 당일 신고자 차량, 납세자들로 북새통을 이뤘지만 이번 신고기간에는 예년과는 달리 한산해 편리하고 신속한 신고가 이루어졌다. [사진2] 대전서는 그동안 방문신고자가 누구이고, 어떤 방문신고자가 시간이 많이 걸리는 납세자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날짜별로 방문인원은 몇 명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부가가치세 신고서 접수에 있어서 매번 신고 때마다 반복되는 가장 고질적인 문제점은 신고마감일인 25일에 가까울수록 많은 방문 신고 납세자가 밀려서 납세자와 종사 직원 모두가 큰 불편이 뒤따르고 있어 납세자들로 하여금 신고일자를 앞당겨 지정하는 안내문 발송 및 사업자 단체등에 협조를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업종특성상 세금계산서와 신용카드 매출전표가 많아서 신고서 작성 시간이 보통 30분 이상 걸리는 운수사업자, 중기사업자 등이 마감일에 임박해서 방
국세청이 대전청 관할지역 세종시 청사에 이전함에 따라 개인과 조직의 역량강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사진1] 본청 이전 대비 대전청은 지난해 11월21일 T/F를 구성하고 직원들에게 실력 배양에 주력하고 있다. T/F팀은 2차에 걸친 대책회의를 거쳐 우수인력 양성방안과 역량제고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앞으로 본청과 교류할 우수인력을 적극 육성하는 등 개인과 조직의 역량강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개인과 조직의 역량강화를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국세청 법규과장을 역임한 김현준 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이 ‘2014년 국세청 세종청사 이전 대비 대전청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약 1시간가량 진행하였다. 특히 김국장은 철저한 자기 절제와 자기계발이 적극 요망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선진화되고 성숙한 대전청 문화를 가꾸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직원들은 직장에 돌아가서도 다른 직원들과 개인 및 조직의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대전지방국세청은 15일 지방청 국·과장 및 관내 세무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수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김경수 청장은 “계속적인 경기침체로 세수확보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그러나 세목별·세수요인별로 매월 분석작업을 추진하는 등 세수확보에 차질없는 세정운영을 펼쳐줄 것”을 주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대책회의에서 ▲각종 신고상황 분석을 통한 성실신고 유도 ▲ 숨은 세원발굴 ▲ 관계기관과의 유대강화▲ 체납액 정리의 효율적 집행 ▲ 고소득자영사업자에 대한 조사강화 등 지하경제 양성화가 세수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강구키로 했다. 특히 차질없는 확보를 위해 제반조사와 자료처리 등을 모두 세수와 연계,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고 관계자가 전했다.
□ 작고일 : 2013년 1월 15일 □ 빈 소 :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 대전장례식장 특2호 □ 발인일 : 2013년 1월 17일(목요일)
KT&G는 세계 최초로 초슬림 담배에 시가엽 함유 궐련지를 적용한 ‘보헴시가 미니(BOHEM CIGAR MINI)’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원료잎담배의 20%를 쿠바를 비롯한 남미산 시가엽을 사용하였으며, 특히 시가엽이 함유된 궐련지로 담배를 감싸 시가 특유의 흡연 충족감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초슬림 담배에 시가엽 함유 궐련지로 말아서 만드는 ‘시가 래핑(cigar wrapping)' 방식을 적용한 것은 KT&G에서 세계 최초로 구현한 기술이다. ‘보헴시가 미니’는 초슬림 담배이면서도 84mm길이를 채택해 휴대 편의성을 높인 제품으로, 국내에서 시판되는 담배 중 가장 작은 사이즈에 해당한다. 제품 패키지 중앙과 뚜껑 안쪽에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새인 ‘벌새’를 그려넣어 작지만 실속 있는 ‘보헴시가 미니’의 특징을 표현했다. KT&G 권민석 보헴팀장은 “보헴시가 미니는 외형은 슬림하지만 높은 풍미를 구현한 제품”이라며 “작지만 풍부한 쿠바 스타일의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헴시가 미니’는 타르 5mg와 1mg의 두 종류로 선보이며 가격은 갑당 2,500원에 판매된다. .
국세동우회 대전지부(지부장·김보현)는 호텔선샤인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김보현 동우회 회장 김경수 대전지방국세청장을 비롯 지방청 국장 대전. 서대전서장, 청. 세무서 과장 등 회원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를 가졌다. [사진1] 김보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오랜기간 몸 담았던 국세청을 떠나 지금은 서로 다른 인생의 길목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 국세청이 나라의 가중 중요한 일들을 잘 처리하고 있어 뿌듯한 자긍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비록 현직에서 몸은 떠났지만 마음만은 영원한 동반자요 세무인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국세행정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성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경수 대전청장은 치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국세동우회 선배들의 전폭적인 성원으로 지난해는 개청이래 처음으로 세수 10조원을 돌파하는 등 위상이 높아졌다”고 전하고, “국세동우회원들이 조직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른 세정과 세정발전을 위해 많은 조언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주세무서는 지난달 31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시헌 신임서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최서장은 복지확대를 위한 재정수요의 증가에 따른 국세행정에 대한 기대감, 세종시가 발전에 따른 납세자 수의 급격한 증가와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성 증대 등 세정여건에 변화에 직원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시헌 서장은 납세자 입장에서 우선적으로 생각함으로써 납세자가 우리지역에서 살고 싶도록 공주세무서를 최상의 납세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나 납세자가 존경받는 납세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납세자 편의 제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반면 민생침해사범이나 불성실납세자는 엄정한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무관용의 원칙’으로 처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서장은 특히 업무가 항상 바쁘고 과중하겠지만 꾸준히 자기 실력을 연마를 강조하고, 직장교육을 활성화하고 자기계발에 노력하는 문화를 만들어나가는데 동참을 당부했다. 그는 또 청렴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우대받을 수 있도록 인사를 운영을 강조하고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행복하고 활기찬 직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광순서장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고 효와 충절의 고장이며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도시 예산에서 세무서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사진1] 장서장은 국세공무원의 의식, 행태와 문화의 총체적변화를 통해 업무는 엄정하게 수행하되, 납세자 권익은 최대한 존중하여 마음 놓고 경영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세정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다. 특히 납세자의 불평과 불만을 경청하고 이를 세정운영에 적극 반영하여억울한 납세자가 발생하지 않도록,납세자의 입장에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진정한 자세를 강조했다. 장서장은 기업하기 좋은 세정환경 조성을 위하여 불필요한 세무간섭을 배제하고 세법에서 허용한 범위 내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며, 허울이나 말 뿐인 전시행정을 배제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무행정이 되도록 노력을 당부했다. 그러나, 자료상 등 지능적 탈세자와 변칙적 탈세행위인세금 없는 부의 세습 등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을 지시했다. 장서장은 특히 각자가 맡은 업무에 최고 전문가가 되었을 때 국민의 신뢰 및 스스로 우러나는
논산세무서는 지난 31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대식서장<사진>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대식서장은 전통과 문화, 혁신과 발전을 거듭하는 충남 주요 도시를 관할하는 논산세무서 관서장을 맡게 되어 영광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취임 소감을 피력했다. 김서장은 납세의무 이행이 어려운 영세납세자가 많이 분포하는 점을 감안해 이들을 위해 편리하면서 제대로 납세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세정,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세정, 공평·공정한 납세풍토 조성에 역점을 두고 세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서장은 복지사회를 이룩하는데 필수적인 재정수요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서는 고소득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적극적인 음성세원 발굴, 현금영수증 및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확대 등 지속적인 세원인프라 확충이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또 지금 우리 경제는 소비와 투자 위축 등으로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어 이곳 논산. 부여지역 경기 역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하고 기업들과 자영업자들이 작금의 경제위기를 넘어 도약할 수 있도록 최대한 세정지원에 최선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서장은 자질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면서 공직기강을 엄정하
천안세무서는 지난달 31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을규 신임서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주을규 신임 서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납세편의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납세자의 권익신장을 위한 노력을 강조한 뒤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사업자를 지원하는 세정을 펼치자”며 직원들에게 납세자의 만족과 신뢰를 주문하였다. 또 “원칙에 충실한 합리적 사고로 국세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며, 꿈과 희망이 넘치는 활기찬 직장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자”고 당부하였다. 특히, ‘천안. 아산지역은 수도권과 인접하여 대전청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성장하고 있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는바, 2014년 말 국세청이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해 올 경우 우리 대전청 직원들도 본청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실력을 갖추고, 우리 천안세무서가 대전청의 명품세무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 당부했다.
대전지방국세청(청장 김경수)은 경제적 빈곤으로 난방을 걱정하는 관내 거주 독거노인 등 불우한 이웃에게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계사년 새해를 희망차게 출발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내복보내기』운동을 펼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사진1] 이 행사는 내복 300벌 마련을 목표로 지방청과 세무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내복 393벌을 마련, 독거노인 등 393명에게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김경수 청장이 구랍 31일 대전 동구 대별동에 있는 “더불어 사는 마을(양로원)”을 방문하여 “사랑의 내복”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것으로 “사랑의 내복보내기”행사를 모두 마무리 했다. 내복을 전달받은 많은 노인들은 전화를 통해 “올겨울 날씨도 너무 춥고 생활도 어려워 걱정이 많은데 대전지방국세청 직원들에게 내복을 선물 받으니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왔다. 김경수 청장도 “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고 약속했다.
대전지방국세청(청장 김경수)은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1] 지난 26일 최근 경기침체와 대형 할인매장 및 기업형 슈퍼마켓의 골목상권 진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서민경제 지원을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인근 중리전통시장을 찾았다. 대전국세청이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실시하고 있는 “전통시장 가는 날”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날 행사에 직원 50여명이 참가해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였고, 시장 내에 있는 식당에서 따뜻한 순대국밥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이날 중리시장 상인회장(이창선)은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면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평소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시는 직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경수 청장도 “전통시장 활성화 등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직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KT&G는 세계 1위의 초슬림 담배인 ‘에쎄(ESSE)’ 제품 중 6개 브랜드를 보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리뉴얼한다. [사진1] 리뉴얼되는 제품은 ‘에쎄 클래식’, ‘에쎄 라이트’, ‘에쎄 블렌드’, ‘에쎄 원’ 4종과 가향물질 표시문구 제한으로 이름이 변경된 ‘에쎄 아이스’(기존 제품명: 에쎄멘솔), ‘에쎄 아이스1mg’(기존 제품명: 에쎄멘솔1mg) 2종이다. 이번 리뉴얼은 밝고 경쾌한 컬러와 함께 현대적인 디자인을 적용하고, 패키지 표면에 입체패턴을 적용하여 고급스러운 재질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4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에쎄는 올초 해외 누적판매량이 1000억 개비를 넘어서는 등 현재 전세계 초슬림 담배 중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KT&G의 대표 브랜드이다. 임왕섭 KT&G 에쎄팀장은 “소비자 조사 결과, 리뉴얼 패키지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고, 보다 역동적이고 세련된 느낌이라는 평이 많았다”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에쎄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리뉴얼되는 에쎄 6종의 맛과 타르함량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며, 가격 또한 기존 그대로 갑당 2500원이다.
KT&G는 ‘제3회 상상실현 창의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사진1]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창의 공모전은 지난 10월 2일부터 7주간에 걸쳐 ‘착한 상상씨앗 열매를 맺다’라는 주제로 KT&G의 사회공헌활동과 관련한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했다. 총 543편의 작품이 지면광고와 이벤트기획 2개 부문에 출품되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13개 팀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은 지면광고 부문에 ‘상상영웅 상상에 답하다’를 출품한 단국대학교 윤지혜 외 3명, 이벤트기획 부문에 ‘상상BOX’를 출품한 건국대학교 김은지 외 2명이 차지하였다. 수상팀에게는 최우수상 300만원 등 총 1,300만원의 상금과 뉴아이패드가 지급되며, KT&G상상마당에서 진행하는 아카데미 수강 기회도 주어진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유종숙 한국광고홍보학회장은 심사평을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창의적인 비주얼로 표현하고자 노력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언급하였다. KT&G 관계자는 “참가자들의 착한 상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수상작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는
KT&G는 대학생들과 함께 저소득층에게 월동용품을 전달하는 ‘2012 KT&G 상상펀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오는 21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진행한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번 행사에는 대학생 자원봉사단인 ‘KT&G 상상발런티어 봉사단’과 KT&G 임직원들로 구성된 ‘상상투게더 봉사단’, 군장병 등 약 700명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봉사단원들은 연탄, 쌀, 이불 등 1억 5,000만원 상당의 각종 월동용품들을 전국 저소득가구 약 1,700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물품비용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한 성금인 ‘상상펀드’에서 지원됐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KT&G 직원 홍영훈씨는 “성금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보니 이웃사랑 실천을 통한 보람을 2배로 느끼고 됐다”며 “회사에서도 봉사활동을 적극 권장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상상펀드’는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 금액을 매칭하여 조성된 기금으로 임직원들의 참여율은 약 96%에 달하며, 금년도 운영규모는 약 22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