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석 대전지방국세청장은 30일 2011년 귀속 소득세 확정신고와 근로장려금 신청기간을 맞아 일선세무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보령세무서를 방문했다. [사진1] 이 자리에서 박청장은 경제여건에도 성실히 세금을 신고·납부 하시는 지역 납세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소득세 신고 과정에서 세정현장을 확인함으로써 납세자의 불편한 점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또 신고현장을 세심하게 확인하면서 납세자가 신고에 불편함이 없도록 신속한 상담체제 구축, 휴일 신고창구 운영, 장애인·노약자 전용창구 운영, 주차장 관리 등 최대한의 신고편의 제공을 당부했다. 특히 박청장은 노약자 신고편의를 위하여 실시하는『노약자 도우미 차량』운행에 대하여 지대한 관심을 표하며 “얼마남지 않은 신고기간동안 신고업무가 차질 없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특단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김기영 서울본부세관장은 5월 29일 대전세관을 초도 방문, 수출입현장을 점검했다. 김 세관장은 민원현장을 둘러보면서 납세자에 대한 친절 신속한 통관서비스를 강조하고, 기업하기 좋은 관세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규제개혁 추진과 확장되고 있는 FTA를 우리기업들이 적극 활용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업무보고 후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지역 중소기업 FTA지원, 중부지역물류활성화 및 신속통관지원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였다. 또한 대전시 대덕구 신일동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한국보쉬디젤을 방문하여 업체의 FTA활용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였다.
KT&G(사장 민영진)는 저타르 담배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 ‘보헴모히또(BOHEM mojito) 1mg’을 6월 1일 출시한다. [사진1] ‘보헴모히또 1mg’은 ‘보헴모히또’의 상쾌한 향을 원하지만 기존 제품이 고타르(6.0mg)라서 다소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개발되었으며, 타르의 양은 줄었으나 쿠바 정통 칵테일 모히또의 특유한 향은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패키지 역시 낮아진 타르에 맞게 밝은 색상을 적용하였다. 보헴의 세련된 디자인에 깔끔한 화이트 색상을 적용하고 에메랄드 색으로 라인감을 살려 시원한 느낌을 더하였다. KT&G는 지난 해 6월 천연 물질에서 추출한 라임과 민트향으로 모히또 향을 구현한 ‘보헴모히또’를 출시한 후, 올 2월에는 캡슐을 터뜨리면 향이 두 배로 진해지는 ‘보헴모히또 더블’을 출시한데 이어, 이번에 저타르인 ‘보헴모히또 1mg’를 출시함으로써 다양한 제품군을 구성하였다. 권민석 KT&G 브랜드팀장은 “보헴모히또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전국 대학가 편의점에서 점유율 2%를 유지하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다”며, “특히 멘솔 제품의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에 있
KT&G는 캄보디아 현지에 파견할 봉사단 ‘KT&G 희망특파원’을 모집한다. 참가신청 기간은 5월 22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KT&G 페이스북(www.facebook.com/ktngcorp)에 접속해서 지원동기 및 재능기부 아이디어 등을 작성하여 신청하면 된다. 5명으로 구성된 팀별로 지원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 방문자 투표와 신청서 심사를 거쳐 1차로 선발된 10개 팀을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2개팀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팀은 7월31일부터 8월6일까지 6박7일간 캄보디아 현지에 파견되어 ‘급식봉사’, ‘수상가옥 짓기’, ‘위생교육’ 등 구호활동과 함께 재능기부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KT&G는 페이스북을 통해 희망특파원 모집 과정부터 현지 봉사활동 현장까지 생생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참여형 기부 캠페인 ‘클릭! 캄보디아의 기적’도 같은 기간 진행된다. 페이스북 메인화면에 있는 해당이벤트에 참여하여 캄보디아 아이들의 사진을 클릭하면 클릭 수가 쌓인 만큼 친환경 학용품이 기부되며, 기부된 학용품은 ‘KT&G 희망특파원’을 통해 캄보디아 현지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KT&G는 2005년
박차석 대전지방국세청장은 2011년 귀속 소득세 확정 신고와 근로장려금 신청기간을 맞이하여 대전·서대전세무서 신고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1] 박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고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일선 직원들을 격려하고, 신고창구를 찾은 내방객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를 자세히 물어본 후 납세자들 의견을 청취하는 등 신고현장을 확인했다. 특히 박청장은 거서적인 신고관리체제를 구축하여 신고과정에서 납세자들이 조금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상의 납세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지시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들에게 납기연장과 세금포인트를 활용한 납세담보 면제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강조했다. 또 “저소득 근로자를 지원하는 근로장려세제의 취지에 맞게 근로장려금 수급요건을 갖춘 모든 근로자 가구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청장은 “소득세 확정신고와 근로장려금 신청이 동일 기간에 이루어짐에 따라 상담전화 폭주는 물론, 많은 납세자들이 세무서를 방문하게 되어 혼잡이 예상되므로 주차 문제 해결 등 이번 신고업무가 차질없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특단의 노력을 경주하라.” 고
대전세관(세관장 김양섭)은 18일 인삼 등 농산물 밀수단속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명예세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명예세관원 제도는 일반국민, 생산자, 세관주변 업무 관계자들이 관세행정 전반에 걸쳐서 세관을 지원하는 제도로서, 대전세관은 인삼 판매업계 등에 종사하는 민간인 10명을 명예세관원으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전세관은 급속하게 확대되고 있는 FTA체제에서의 관세행정 지원방향,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불법ㆍ부정무역 단속 추진과제 및 주요 밀수검거 사례를 소개하고, 명예세관원들과 함께 밀수정보 교환 및 밀수신고 요령 홍보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대전지방국세청(청장 박차석)은 16일 새내기 직원들의 국제조세분야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영어로 진행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1] 이날 워크숍은 새내기와 멘토직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영어로 발표하고 대화하는 시간 및 Stephen Jacques 솔브리지 국제대학 교수를 초청, 국제화의 중요성에 대한 영어특강과 함께 말미에는 팝송도 함께 부르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박차석 청장은 10분가량 모두 발언을 통해 글로벌시대에서 국세청의 미래를 짊어지고 이끌어갈 새내기들이 국제조세 분야와 영어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영어 Workshop이 지속적으로 개최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피력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직원은 “영어로 진행되는 워크숍이 처음에는 다소 생소했지만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영어대화가 자연스러워졌다”며 “국제화 시대에 앞서가는 국세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국제조세능력을 높이고 영어공부도 열심히 해야 되는 것을 알게 된 좋은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영어강의를 접할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서는 前 대전청장을 거쳐 서울청장을 역임한 김&장 법률사무소 전형수 고문이 “차세대
서대전세무서(서장 김명기)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민을 위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사진1] 지난15일 서대전세무서는 농촌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공주시 사곡면 신영3리 ‘통천포마을’에서 부족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5월을 맞아『종합소득세확정신고 및 근로장려금신청기간』으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김서장의 적극적인 배려로 서대전세무서 사회봉사단 회원 15명이 참여하여 3개 조로 나뉘어 적과(摘果, 솎아주기) 작업을 실시해 보람있는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에 앞서 통천포마을 이장(김봉식)은 사곡면장과 농협조합장, 청년회장 등을 초청해 회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등 서로의 정을 돈독히 하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대전지방세무사회(회장 임소병) 제38회 정기총회가 9일 대전 오페라컨벤션홀에서 개최하고 금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정구정 세무사회장, 이창규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김종화. 김형상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등을 비롯하여 박차석 대전청장, 주을규 조사2국장, 유제란 세원분석국장 등을 비롯 회원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사진2] 이날 총회에서 임소병 대전세무사회장은 “취임이후 공인회계사에 대한 세무사 자동자격 폐지, 세무사 재무진단 허용, 등 업무영역확대와 더불어 세무사위상을 높이는데 노력해왔다”며 회원들의 많은 협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임 회장은 “올해가 세무사 창립 50주년이 되는 해로써 전문자격사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자세가 절실할 때라고 강조하고 자율적인 정화를 실천하여 덤핑행위의 방지 등 우선척결 5대 비리행위근절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구정 한국세무사회장은 치사를 통해 “국가재정일익을 담당하고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이 있었음에도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올바른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사회로부터 위상을 높이고 신뢰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보령세무서(서장 손남수)는 어버이 날을 맞아 노인들이 기거하는 성문복지원을 찾아 이곳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어른들을 상대로 위안잔치를 벌였다. [사진1] 이날 봉사활동은 보령시 천북면 장은리에 위치한 ‘성문복지원(원장 조옥연)’을 방문하여 외로이 지내고 계신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안마도 해드리고 말벗이 되어주고 과일과 빵 등 간식도 제공하는 등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만들었다. 성문복지원은 설날과 추석 등 명절에 이곳을 방문한 곳으로 이번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평소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행사를 갖는 잠시나마 가족의 따뜻한 정을 느끼기에 충분했다는 반응이었다. 성문복지원 운영자는 어버이 날에 큰 도움을 줘 너무 감사하고 세무관서의 남다른 사랑과 인정을 느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배우고 느낀 것이 많은 뜻 깊은 행사였으며, 어르신들의 정을 가슴에 담아 돌아온 보령세무서에서는 바쁜일과 속에서 앞으로도 짬을 내 이곳 어르신들과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서산세무서(서장 정삼진)는 1일 태안군 지역 민원인의 납세편의와 서비스 증진을 위해 그동안 태안 군청내 있던 태안민원실을 태안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 새마을금고 맞은편 가현빌딩 2층으로 이전했다. 그간 태안민원실은 사무실 면적이 협소해 부가가치세 신고 및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내방하는 민원인이 불편을 겪어 왔으나 방문이 쉽고 쾌적한 장소로 이전하여 태안지역 납세자의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세무서는 이번 태안민원실 이전을 계기로 더욱 향상되고 질 높은 납세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지방국세청(청장 박차석)은 지난 30일 2층 대강당에서 덕숭총림 수덕사 ‘옹산’ 큰스님(前 수덕사 주지스님)을 초빙해 “복(福)은 마음에서 구해야 한다”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사진1] 이번 강연은 수덕사 (前)주지스님이셨던 옹산 큰스님의 수행철학인 행복의 의미를 공유함으로써 직원들에게 생활의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행복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서 ‘옹산’ 큰스님은 종교를 떠나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내용을 화두로 “자신의 몸 관리를 잘하는 것이 ‘도(道)’를 닦는 것이며 이를 위해 심호흡을 통한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가 중요하다”며 강의를 이어갔다. “사람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은 모두 마음에서 나오는 것으로 덕(德)을 쌓으며, 사회의 기본적인 덕망인 배려와 베푸는 삶을 살아야한다. 진리라는 것이 우리생활 가까운 곳에 있으니 먼 곳에서 찾지 말고 가까이 있는 모든 것 들을 사랑과 존경으로 대한다면 운(運)이 찾아오게 되어 더욱 가치 있고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큰 스님은 임금은 임금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자기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개인의 성장이 곧 국가의 성장임을 명심하며, 항상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대전지방청(청장 박차석)은 마라톤동호회는 29일 대전엑스포광장에서 개최된 제9회「대전 3대 하천 마라톤 대회」에 많은 회원들이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사진1] 이날 대회에서 박차석 대전지방국세청장과 마라톤동호회회원들은 “빠르고 편리한 전자세금계산서로 투명해지는 우리사회”, “연200만원까지 받는 근로장려금 5월에 꼭! 신청하세요”, “알뜰한 소비자는 현금영수증을 꼭 챙깁니다.” 등의 등 배지를 상의에 부착하고 마라톤코스를 완주하여 많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날 대회현장에서 대전국세청 세원분석국 및 대전,서대전 세무서 직원들도 마라톤참가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자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 발급의무화, 근로장려세제 및 학자금 상환제도 등에 대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박진순 마라톤동호회 회장은 “대전국세청 마라톤 동호회는 함께 심신을 단련하고 친목을 도모함으로써 활기찬 직장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마라톤대회에 참가하여 「발로 뛰는 국세행정 홍보」를 적극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지방청은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민속놀이를 만끽하고 고유의 민속놀이를 통해 단결력을 키우는 전통 민속 4종 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사진1] 체육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4월 27일 청사 잔디 정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해 전통민속놀이를 체험했다, 이번 체육행사는 평소 전통 민속놀이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던 박차석 청장의 제의와 직원들의 호응으로 개최하게 되었고 경기종목은 제기차기, 투호, 굴렁쇠, 단체줄넘기로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누어 치루어졌다. 민속놀이에 커다란 관심을 보였던 직원들은 푸른 잔디와 봄꽃이 만발한 대전국세청 앞마당에서 전통놀이를 통해 화합의 한마당을 연출하였고 체육행사에 참가한 직원들 모두가 예년과는 다른 전통놀이라는 신선한 체육행사에 박수를 보내며 즐거워했다. 이날 전통놀이 경기 결과 종목별 MVP로는 투호에서 10개 중 8개를 성공시킨 이경한 조사관, 제기차기에서 한번에 69개를 찬 이완표 조사관, 600미터의 울퉁불퉁한 트랙을 굴렁쇠를 굴려 1분 04초만에 골인 한 차용철조사관으로 탁원한 실력을 보여 관람자들을 놀라게 하였다. 박차석 청장은 “잊혀져 가는 전통놀이를 통해 직원들이 우리 전통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업무의 스트레스도 해소
서산세무서(서장 .정삼진)는 태안 튜울립 꽃 축제현장을 찾아 “근로장려세제 및 현금영수증 발급” 등에 대한 세정홍보를 실시했다. [사진1] 태안 투립 꽃 축제는 태안군 남면 신온리 일원 약 26만㎥의 대지에서 펼쳐진 튤립 꽃 축제에는 화려한 꽃들 외에도 자연사박물관, 민속박물전시관, 태안홍보관, 백합전시관, 등 여러 부대시설들과 다양한 이벤트 및 체험 프로그램들도 마련되면서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 방문객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날 서산세무서 직원들은 축제 현장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올해 지급대상자가 대폭 증가되고 금액도 확대 지급되는 근로장려세제에 대한 내용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관련 홍보리플릿을 배부했다. 이와함께 행사현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행사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국세행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즉석 세무상담을 실시했다. 서산세무서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축제행사장을 찾아 영세납세자 지원확대 및 납세편의 증진 등 변화하는 국세행정의 모습을 더 많은 납세자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