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국세청(청장 박차석)은 새봄을 맞이하여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과 어려움을 함께하는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사진1] 이번 행사는 대전청 축구동호회에서 주관한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아이들을 보살피고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자 동호회 회원들이 직접 찾아가 아이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는 이웃사랑 실천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였다 대전청 축구동호회 회원들은 지난 24일 토요일 충남 논산시 소재 계룡학사 보육원(원장 유창학)을 방문하여 의류, 휴지, 과일, 음료 등 생필품과, 축구에 관심이 많은 아동들을 위해 프로축구관람권 40매와 대전시티즌 사인볼 10개를 기증했다. 또한 60여명의 아동 및 19명의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축구. 족구. 농구 등 운동을 함께하고, 저녁에는 미리 준비해간 고기와 야채, 부식 등으로 학생들을 위한 야외 바비큐파티를 개최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이강수 대전국세청 축구동호회장(조사2국2과장)은 “지금까지는 직원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해 열심히 뛰어왔지만, 금번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소외계층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서대전세무서(서장 김명기)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서민경제 지원을 위하여 지난 23일 한민시장과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1] 이날 협약은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정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이뤄졌다. 이날 재매결언에는 한민시장 상인회장, 부회장, 총무 등 상인회 임직원 및 종사직원 등이 참여하였으며, 협약식이 끝난 후 영세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도 실시했다. 김서장은 각종 물품 구입 시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하는 한편, 매월 마지막 주말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하여 지속적으로 영세상인에 도움을 주고 각종 세정지원을 약속했다.
서대전서] 어린이 1일 세무서장 체험행사 가져 서대세무서(서장. 김명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세무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사진1] 23일 서대전세무서는 미래의 납세자인 대전둔산초등학교 6학년 5반 학생 28을 초청해 세무서를 견학하고 세금을 이해하는 ‘어린이 1일 세무서장 체험’ 행사를 갖고 국세청 및 세무서가 하는 일에 대해 설명하고, 세금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세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동영상 시청과 사무실 견학, 1일 세무서장 체험행사 등을 실시하고 세금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활동에 참석한 한 어린이는 "세금이 나라살림에 어떻게 보탬이 되고, 거둬들인 세금이 어떤 곳에 쓰이는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며 "어렵기만 한 세금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대전 세무서는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납세관을 심어주기 위한 '국세행정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대전지방국세청(청장 박차석)은 지난 23일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에 있는 광명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초청하여 ‘국세청 조세박물관’에서 세금 체험학습 행사를 가졌다. [사진1] 대전청은 다양한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소외지역 어린이들이 올바른 납세가치관을 가지고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초청된 광명초등학교는 도서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교육 환경이 매우 열악하며 현재 33명이 재학 중에 있다. 이날 어린이들은 ‘어린이 세무조사관 체험교실’을 통해 퀴즈풀기, 세금계산 등을 즐겁게 체험하고 인근에 소재한 경복궁도 둘러보며 납세의 중요성과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한편, 체험행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버스 안에서 한 어린이는 “조세박물관 세금 체험학습을 통해 우리들이 내는 세금이 나라살림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느꼈고 경복궁 관람은 역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즐거워 하는 모습들이었다. 임병구 납세자보호담당관은 “섬 어린이들과 함께한 세금 체험학습의 반응이 매우 좋아서 앞으로도 소외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금 체험학습을 계속 실시할 계획이며 섬김과 나눔의 세정을 더욱 내실있게 실천 하겠다
KT&G(사장 민영진)가 신약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KT&G 는 서울시 대치동 서울사옥에서 KT&G생명과학(대표이사 이유희)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신약개발에 나섰다고 밝혔다. [사진1] KT&G는 지난해 12월 바이오벤처기업 머젠스를 인수한 후, 신약개발 관련 전문인력을 추가로 확충하는 등 R&D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최근 ‘KT&G생명과학’으로 사명을 새롭게 변경했다. KT&G생명과학은 기존 머젠스가 연구해온 당뇨, 비만 등 대사질환 분야의 개발중인 신약들과 함께 KT&G가 개발해온 암, 골다공증 분야의 임상 신약을 비롯한 사업화 단계의 아토피치료제를 사업영역에 추가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신약을 개발하는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할 기반을 마련하였다. 향후 KT&G는 신약발굴, 임상개발,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그룹 내부의 신약 관련 역량을 KT&G생명과학에 집중하여 국내 최고수준의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키는 한편, 또 다른 자회사인 영진약품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제약 및 바이오 사업의 경쟁력을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KT&G 관계자는 “KT&G생명과학 출범
KT&G(사장 민영진)는 저타르이면서도 강하고 진한 맛으로 인기를 모은 ‘더원 임팩트(THE ONE impact)'를 더욱 깔끔한 맛과 산뜻한 블루 컬러의 패키지로 리뉴얼한다. [사진1] 더원 임팩트는 하드필터를 부착하여 오래 물고 있어도 쉽게 무르지 않아 소비자들이 보다 깔끔하게 흡연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잎담배 줄기의 위쪽에서 햇볕을 충분히 받아 진한 맛을 내는 ‘임팩트 잎(Impact Leaf)’으로 만들어 낮은 타르에서도 깊은 맛을 구현했다. KT&G 관계자는 “자체 실험결과, 국내 시판중인 담배 중 더원 임팩트 필터의 경도가 가장 높았다”며 “기존 더원이 화이트칼라 사무직군에서 인기가 있는 반면, 더원 임팩트는 강한 맛을 선호하는 젊은층에게 상대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리뉴얼되는 더원 임팩트의 가격은 종전과 같은 갑당 2,500원이며, 타르는 1.0mg (니코틴 0.10mg)이다.
서산세무서(서장 정삼진)는 『제46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청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열고 관내 모범납세자(8명)와 아름다운 납세자(1명) 및 세정협조자(2명), 그리고 유공공무원(5명)에 대하여 표창하고 성실납세 및 국가 재정에 공헌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1] 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면서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납세자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하고, 관내 금융기관의 친절 사원을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하여 직원들이 대고객 서비스 마인드와 봉사 자세를 배우는 기회를 갖도록 하였다. 한편, 이날 수상의 영광을 안은 기업 및 개인에게는 일정기간 세무조사 면제와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담보면제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1년 동안 세무서 게시판과 인터넷 홈페이지에 수상자를 소개하고 게시하게 된다. 서산세무서는 이번 『제46회 납세자의 날』을 계기로 『해야할 일을 더욱 잘하는 세무서』, 『납세자와 소통을 잘하는 세무서』로 발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대전세관은 지난 3일 제46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모범납세자로 인정받은 한전원자력연료(주) 김기학 대표이사가 기획재정부장관표창을 받았다. [사진1]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김기학 대표이사는 "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의미있는 수상을 하게 돼 기쁘며 앞으로도 성실한 통관, 납세업무와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국가경제와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국원자력연료(주)는 1982년 설립한 국내 유일의 원자력연료 설계 및 제조 전문회사로서 저탄소 녹색성장의 주역으로 원자력발전의 제2의 르네상스를 꿈꾸고 있다. 아울러, 대전세관은 3월 5일부터 10일까지를 "세금을 아는 주간"으로 정하고 세관청사 현관에 성실납세 유공자의 사진과 주요공적을 게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서대전세무서(서장 김명기)는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 외부인사가 참석한 가운데『제46회 납세자의 날』행사를 갖고, 평소 납세실적이 우수하고 세정발전에 기여한 28개 업체와 모범근로자 및 세정협조자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1] 특히 이날 행사에는 유관단체 임원과 퇴직한 선배 공무원 등 15명의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냈으며, 1일 명예서장과 민원봉사실장으로 납세자와 세무사를 위촉하여 세정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의미를 더 했다. 또한『제46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마흔 여섯 번째 방문하는 납세자에게 사은품과 함께 꽃다발을 전달하는 축하행사도 열렸다. 한편 김서장은『성실납세문화 조성을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둔산초등학교 학생들을 세무서로 초청하여『어린이 1일 세무서장』체험행사 및『해야 할 일 을 제대로 잘 하는 국세청』에 대한 실현 의지를 홍보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대전지방국세청( 청장·박차석)은 지난 5일 제4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청 및 일선 세무서별로 모범납세자, 모범근로자, 세정협조자, 우수공무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 [사진1] 이날 기념식에는 청주상공회의소 이태호 명예회장, 대전지방국세동우회 김보현 회장, 대전지방세무사회 임소병 회장, 한국공인회계사회 대전.충청지회 김종구 회장, 대전.충남 세정자문위원회 이영섭 위원장, 충북세정자문위원회 성낙전 위원장, 국세동우회 회원 등이 초청인사로 참석 하였으며, 모범납세자 포상, 기획재정부장관 치사, 대전.충남세정자문위원장 축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대전지방국세청에서는 모범납세자 9명, 모범근로자 1명, 세정 협조자 1명, 유공공무원 15명이 기획재정부장관 등의 표창을 수상하했다. 훈. 포장 모범납세자는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홀에서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포상을 수상하였고, 대전국세청 산하 14개 세무서에서도 모범납세자와 모범공무원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졌다. 대전청 관내에서 수상한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 및 유공공무원은 김충경 동아교재(주)대표가 동탑훈장, 김태환 (주) 서영대표가 석탑산업훈장을 받았으며, 대통령표창에는 (주) 포스코엠택
대전지방국세청(청장 박차석)은 28일 사회복지법인 계룡학사 중.고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사진1] 이번 특강은 “성공적인 삶이란?(Successful Life)”이라는 주제로 청장 본인의 경험과 Steve Jobs 성공담을 들려줌으로써 어려운 환경에서도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서 박차석 대전청장은 성공적인 삶이란? ‘Happy Life’(행복한 삶)와 ‘Fruitful Life’(풍요로운 삶)라는 운을 뗀 뒤, 사람은 복합적 성격의 소유자로 노력을 통하여 적극성.사회성을 지닌 호감 있는 성격의 소유자가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박청장은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꿈을 향해 열정적으로 산 Steve Jobs 삶을 통해 환경의 제약을 뛰어 넘는 꿈과 열정을 가질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우리가 함께해야 할 아름다운세상은 나눔과 배려가 있는 세상임을 잊지 말아 달라 당부하며 특강을 마무리했다. 계룡학사는 충남 논산 연산면에 소재한 중.고.대학생 39명(현원59명)내외의 아동양육, 자립교육 및 지원을 위한 보육원으로 이번 박청장의 특강을 통해 성공적인 삶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
보직/전보 △제조본부장 겸 신탄진공장장 이재헌 △R&D본부장 곽재진 △해외공장관리실장 신성식 △제품연구소장 나도영 △분석연구소장 이광훈 △주력시장실장 김정호 △신시장실장 허병철 △인재개발원장 양기훈 △인사실장 김흥렬 △변화혁신실장 홍석환 △IT실장 김삼수 △윤리경영실장 허남득 △대구본부장 이하형 △경남본부장 김계수 △경북본부장 우제세 △천안공장장 박성훈 △김천공장장 박이락 △영등포지사장 이흥주 △강동지사장 김효성 △종로지사장 김현진 △부산진지사장 문봉주 △북인천지사장 왕승재 △안산지사장 한상진 △신탄진공장 부공장장 권순철 △신탄진공장 운영실장 주재경 △신탄진공장 지원실장 박재민 △김천공장 원료생산실장 신송호
남성 전문 패션잡지 ‘아레나(ARENA)’와 디자인 합작을 통해 탄생한 ‘디스플러스 아레나(THIS PLUS ARENA)’가 2월 14일부터 약 3주간 한정 판매된다. [사진1] 국내 3대 메이저 남성 패션잡지 중 하나인 아레나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디스플러스 아레나’는 13년 역사의 디스플러스 최초의 스페셜 버전으로 패키지 앞면에는 나침반, 뒷면에는 보물지도가 디자인되어 남다른 감각을 선보인다. 디자인 제작에 참여한 아레나의 차세대 디자이너 이윤아 씨는 “담배라고 하니 문득 남자들의 우정이 떠올라 디스플러스의 캐릭터인 고래가 보물을 찾아 떠나는 즐거운 상상을 해보았다”고 말했다. KT&G 브랜드팀 박성식 팀장은 “외국계 담배의 잇따른 가격 인상 속에 디스플러스는 ‘착한 가격’과 ‘담배 본연의 맛’, 그리고 ‘젊어진 디자인’을 통해 대학생을 비롯한 젊은층에게 인기를 얻어, 작년 5월 디자인 리뉴얼 이후 판매량이 20% 정도 증가하였다.”며, “디스플러스 아레나 또한 재미있는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디스플러스 아레나’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갑당 2,100원이며, 타르는 5.5mg, 니코틴은 0.6
보직/전보 △해외생산관리부장 단영배 △해외운영지원부장 서문수 △해외원료부장 정성윤 △인도네시아 원료지사장 홍성호 △주력시장부장 현길홍 △아태부장 김진술 △미국법인 부법인장 이동원 △러시아법인 물류팀장 정덕재 △사업운영부장 유성신 △e-Learning부장 최재영 △인사부장 겸 노무부장 김진민 △HR혁신부장 김진한 △문화혁신부장 김겸환 △IT운영2부장 박영조 △윤리경영부장 박의상 △강서지점장 안상환 △북서울본부 영업부장 강덕원 △고양지점장 최충헌 △인제지점장 팽주호 △상주지점장 강정희 △신탄진공장 공장운영팀장 정락훈 △신탄진공장 품질보증팀장 송동옥 △신탄진공장 원료가공팀장 정강옥 △신탄진공장 제품1팀장 박진우 △신탄진공장 녹색경영팀장 백세흠 △신탄진공장 MAC팀장 이호기 △영주공장 지원실장 이윤희 △천안공장 인쇄실장 박영배 △천안공장 지원팀장 강호익 △김천공장 가공부장 계동식 △김천공장 STS부장 선병순 △김천공장 지원부장 강준환 △김천공장 중부원료사업소장 김기식. (끝).
최고급 천연 멘솔을 적용하여 청량감이 뛰어난 초슬림 멘솔담배, ‘에쎄멘솔 1mg(ESSE Menthol 1mg)’이 2월 1일부터 전국으로 확대 출시된다. [사진1] 에쎄멘솔 1mg에 적용된 ‘멘사 파이페리타(Mentha Piperita)’는 정제 과정에서 극소량만 추출되는 최고급 천연 멘솔로 일반적인 멘솔제품보다 청량감과 향 발현이 뛰어나다. 또한 에쎄멘솔 1mg은 멘솔 함유량을 기존 제품 대비 1.5배 이상 높여 저타르이면서도 진한 멘솔 향을 구현했다. KT&G 김건태 에쎄 팀장은 “에쎄멘솔 1mg은 작년 9월에 초슬림 담배 판매율이 높은 남부지역에 한정하여 출시된 후 소비자 호응이 기대 이상으로 높아 이번에 전국 확대출시를 하게 되었다”며, “에쎄 특유의 깔끔한 맛과 천연 프리미엄 멘솔향의 업그레이드된 청량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에쎄는 국내 담배 시장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NO.1 담배 브랜드로 초슬림 담배시장 점유율만 놓고 보면 무려 85%에 육박한다. 에쎄의 멘솔 제품군은 기존의 타르 5.5mg인 고타르 ‘에쎄멘솔’과 컴팩트한 디자인의 ‘에쎄엣지 멘솔’에 이어 최고급 멘솔을 적용한 ‘에쎄멘솔 1mg’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