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사무관 전보 광주지방국세청 송무과장 노정운(해남 징세) 광산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김균열(순천 벌교지서) 군산세무서 징세과장 김성엽(국세청 소득자료관리) 군산세무서 조사과장 송지원(동청주) 북전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김진환(익산 징세) 순천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박후진 (창원 징세) 순천세무서 벌교지서장 양용환 (청주) 해남세무서 징세과장 우인제(영동 세원관리) -2024. 8. 13. 字
□ 행정사무관 전보 동대구세무서 조사과장 김민웅(익산) 동대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장시원(경주 조사) 서대구세무서 소득세과장 김재섭(부평 부가1) 경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김병석(남부천 부가) 경주세무서 조사과장 한청희(거창 징세) -2024. 8. 13. 字
□ 복수직서기관 전보 부산지방국세청 정보화관리팀장 권상수 (부산청 조사1-관리) □ 행정사무관 전보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 조용택(부산청 조사1-1)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 한성삼(김해 재산)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김창일(양산 조사) 해운대세무서 징세과장 현은식(양산 부가소득) 해운대세무서 조사과장 윤동수(수영) 북부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신언수(통영 납세자보호) 울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임종훈(동울산 소득) 김해세무서 밀양지서장 김현두(해운대) 양산세무서 조사과장 김태우(김해 밀양지서) 거창세무서 징세과장 이성환 (김천) □ 직무대리 발령 부산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과 강경보(제주) 부산지방국세청 체납추적과 이세풍(서초) 서부산세무서 징세과장 성한기(경주) 부산진세무서 징세과장 김상태 (천 안) 북부산세무서 징세과장 연경태 (동청주) 동울산세무서 소득세과장 이성근(해남) 마산세무서 징세과장 최태전(순천) 창원세무서 징세과장 정준갑 (광산) 김해세무서 재산세과장 성낙진(포항) 양산세무서 징세과장 공성원 (나주) 양산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유은주(광명) 거창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봉지영(통영) 통영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노광수(춘
□ 직무대리 발령 국세상담센터 전화상담3팀장 김성근 (제 주) -2024. 8. 13. 字
□ 발인: 2024년 8월7일 □ 빈소: 제천명지병원 장례식장 1특 분향실(1층)(충북 제천시 내토로 993) □ 장지: 영원한쉼터 응실리 선영
◇…국세청이 이달부터 세무서장급 이상 관리자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공직기강 감찰에 나설 것으로 전해지면서 강민수 청장이 취임 직후부터 강조해 온 조직기강을 쉼 없이 팽팽하게 죄는 모양새. 국세청은 지난달 30일 본청 소관 국·실이 주관한 첫 회의로 공직기강을 담당하는 감사관실 주관하에 전국 감사관회의를 개최하는 등 공직기강과 청렴의무를 중점 당부했다는 전언. 복수 관계자들에 따르면, 강민수 국세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서장급 이상 관리자들의 공직기강과 책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이어진 대책회의에선 그간 감찰활동의 대전환과 감찰대상 등도 분명하게 제시했다는 후문. 그간의 감찰활동이 공직부패 예방에 주안점을 뒀다면 이제는 공직기강을 다잡는 차원에서 일벌백계를 위한 적발 위주로 전환하고, 감찰대상 또한 하급직원 보다는 서장급 이상 관리자가 주 대상으로 선정될 것이라는 전문. 특히 감찰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소속 지방청을 달리하는 교차감사처럼 감찰활동 또한 지방청을 맞바꿔 수시로 진행할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더이상 소속 지방청내 온정주의에 얽매이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시사한 것으로 풀이. 이처럼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강도 높은 감찰활동이
발 인: 2024년 8월 2일(금) 빈 소: 광주 그린장례문화원 VIP실 연락처: 062-384-4100 (사무소)
발 인: 2024년 8월 2일(금) 빈 소: 전남 완도대성병원장례식장 특2호실 연락처: 062-955-9900 (사무소)
Ⅰ. 경제의 역동성 지원 1 투자·고용·지역발전 촉진 (1) 국가전략기술 등 R&D 세액공제·통합투자세액공제 적용기한 연장 (조특법 §10①, §24①) 현 행 개 정 안 □ R&D비용 세액공제 ㅇ (대상) 국가전략기술(7개 분야) 및 신성장・원천기술(14개 분야) R&D비용 ㅇ (공제율) 기업 규모별 차등 구 분(%) 신성장·원천기술 국가전략기술 중소기업 30∼40 40~50 중견기업 20∼30 30~40 대기업
Ⅱ. 민생경제 회복 1 결혼·출산·양육 지원 (1) 결혼세액공제 신설(조특법 §95 신설) 현 행 개 정 안 <신 설> □ 결혼세액공제 ㅇ (적용대상) 혼인신고를 한 거주자 ㅇ (적용연도) 혼인신고를 한 해(생애 1회) ㅇ (공제금액) 50만원 ㅇ (적용기간) ’24~‘26년 혼인신고 분 <개정이유> 결혼비용 지원 <적용시기> ‘25.1.1. 이후 과세표준을 신고하거나 연말정산하는 분부터 적용 (2) 주택청약종합저축 세제지원 적용대상 확대(조특법 §87) 현 행 개 정 안 □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액에 대한 소득공제 ㅇ (대상) 근로소득자*인 무주택 세대주 * 소득요건: 총급여액 7,000만원 이하
Ⅲ. 조세체계 합리화 1 세부담 적정화 및 조세제도 효율화 (1) 상속ㆍ증여세 부담 적정화 ① 상속세 및 증여세 최고세율 및 과세표준 조정(상증법 §26) 현 행 개 정 안 □ 상속세 및 증여세 세율 및 과세표준 □ 최고세율 인하 및 하위 과세표준 조정 과 세 표 준 세 율 1억원 이하 10% 1억원 초과 5억원 이하 20% 5억원 초과 10억원 이하 30% 10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40%
Ⅳ. 납세자 친화적 환경 구축 1 납세자 편의 제고 (1) 전자기부금영수증 발급 활성화(소득법 §160의3④, 법인법 §112의2④) 현 행 개 정 안 □ 기부금영수증 발급방법 ㅇ 종이영수증 또는 전자기부금 영수증 중 선택 □ 전자기부금영수증 발급 의무화 ㅇ(대상) 직전연도 기부금영수증 발급 합계액이 일정 금액* 이상인 법인 * 구체적 금액은 대통령령으로 위임 ㅇ(발급기한) 기부받은 날이 속하는 연도의 다음 연도 1월 10일 <개정이유> 기부자 납세편의 제고를 통한 기부 활성화 <적용시기> ‘25.1.1. 이후 기부받은 분부터 적용 (2) 해외직구 통관제도 개선 ① 전자상거래물품 특별통관 대상·방법 구체화 및 우선적용 대상 확대(관세법 §254①·⑥, 관세령 §258①) 현 행 개 정 안
Ⅴ. 기타 【소득세 및 법인세】 (1) 배당소득 계산방법 정비 ① 의제배당 계산방법 명확화(소득법 §17②, 소득령 §27) 현 행 개 정 안 □ 합병시 의제배당(➊ - ➋) ➊ 합병으로 소멸한 주주가 존속·합병신설법인으로부터 취득한 합병대가 - 존속·합병신설법인 주식· 출자 가액과 금전의 합계액 ➋ 합병으로 소멸한 법인의 주식 취득가액 □ 합병대가 명확화 ㅇ (좌 동) - 존속·합병신설법인 주식· 출자 가액과 금전 및 그 밖의 재산가액의 합계액 ㅇ (좌 동) □ 자본감소 또는 주식소각 시 의제배당(➊ - ➋) ➊ 주식소각·자본감소로 취득 하는 금전·재산의 가액 ➋ 그 주식의 취득가액 <단서 추가> □ 의제배당 취득가액 명확화
【양도소득세 및 상속·증여세】 (1) 토지·건물 일괄 취득·양도 시 안분계산 예외 신설 (소득법 §100③, 소득령 §166⑦) 현 행 개 정 안 □ 토지·건물의 일괄 취득·양도 시 기준시가 등에 비례하여 가액을 안분계산 □ 안분계산 예외 신설 ㅇ 양도·취득가액을 실지거래가액에 따라 산정시 토지ㆍ건물의 가액 구분이 불분명한 경우 ㅇ납세자가 구분한 토지·건물의 가액이 기준시가 등에 따라 안분계산한 가액과 30% 이상 차이 나는 경우 ㅇ (좌 동) <단서 신설> - 다만, 납세자가 구분한 토지·건물의 가액을 인정할만한 사유*가 있으면 안분계산 제외 * ➊다른 법령에서 토지·건물의 양도 가액을 정한 경우 ➋건물이 있는 토지 취득 후 건물 철거하
【부가가치세】 (1) 질병치료 목적의 동물 혈액 부가가치세 면제(부가법 §26①) 현 행 개 정 안 □ 재화·용역의 공급에 대한 면세 ㅇ 미가공식료품, 의료보건 용역, 교육 용역 등 ㅇ 혈액 □ 면세 범위 확대 ㅇ (좌 동) ㅇ 혈액(동물의 혈액* 포함) * 치료·예방·진단용에 한정 <개정이유> 동물 질병치료 지원 <적용시기> ’25.1.1. 이후 공급하는 분부터 적용 (2) 일반택시 부가가치세 납부세액 경감 관련 가산세 보완 (조특법 §106의7⑦, 조특령 §106의12) 현 행 개 정 안 □ 일반택시 부가가치세 경감세액 미지급* 시 가산세 등 추징 * 일반택시사업자는 경감세액(부가가치세 납부세액의 99/100) 중 일부(부가가치세 납부세액의 90/100)를 운수종사자에게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