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환급금 결정 위한 확인조사시 재조사 가능 전자상거래업체, 관세청장·세관장에 등록해야 관세청장, 가상자산사업자 과세자료 제출요구권 확대 수입물품 가격신고시 제출대상인 과세자료가 보다 명확해진다. 이는 세관과 납세자 간의 과세가격 산정과정에서의 다툼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기획재정부는 16일 2024년 세법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관세법 시행령 및 FTA 관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개정안에서는 가격신고시 기존 계약서가 아닌 수입물품 구매계약서로 구체화했으며, 자료범위 또한 △가산 요소 관련 계약서 △공제 요소 관련 계약서 △간접지급금액 관련 계약서 △각종 비용의 금액 및 산출근거를 나타내는 증빙자료 △특수관계자인 경우 내부가격 결정자료 등을 제출하도록 했다. 과세가격 결정방법인 사전신사·재심사 반려 사유가 추가돼, 해당 물품의 거래관계, 거래 내용 등이 신청 내용과 달리 관세청장이 사전심사 및 재심사가 곤란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반려할 수 있게 된다. 특수관계자간 거래물품 과세가격 결정방법의 사전심사 유효기간이 결과 통보일로부터 3년이 되는 때의 사업연도 말일까지 연장되며, 특수관계자간 거래물품 자료 미제출시 사전협의 내용에 ‘실제지급가격에 가산되는 금
과세자료 제출·수집범위 확대…제출기관에 국토부 추가 콩나물재배업·꿀벌산업 기자재 등에 부가세 영세율 적용 농특세 비과세 대상에 혼인세액공제 추가 법원행정처가 보유 중인 법인등기 자료를 국세청이 제출받을 수 있게 된다. 기획재정부는 16일 2024년 세법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과세자료의 제출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농어촌특별세법 시행령 및 교육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개정안에서는 법원행정처가 보유중인 상법 제172조 및 민법 제33조 등에 따른 법인등기에 관한 자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자본시장법 제147조(주식 등의 대량보유 등의 보고의무) 위반에 대한 조사자료를 과세자료 수집을 할 수 있게 된다. 과세자료 제출기관에 국토교통부가 추가되고, 과세자료별 수신기관 별표 번호 18·24.29,60,61,66 등은 관할세무서에 관할 지방국세청으로, 별표 번호 52, 53의 가., 55 등은 관할세무서에서 국세청으로 각각 수신기관이 변경된다. 농협경제지주의 구매·판매사업에 대한 비과세 대상에 ‘지방세특례제한법 제14조의3(농협경제지주회사의 구매·판매사업 등에 대한 감면)’이 추가되며, 농특세 비과세 대상에 혼인세액공제가 추가된다. 콩나물재
국세청, 오는 20일부터 모바일 안내문 발송 대리운전기사·퀵서비스배달원에 신고 안내 수입금액 미리채움서비스…2월1~10일 신고권장 병·의원, 주택임대사업자 등 부가가치세 면세 수입금액이 있는 사업자는 내달 10일까지 업종별 수입금액 등 사업장 현황을 신고해야 한다. 안내문이 발송된 신고대상은 병·의원, 학원, 주택임대업, 주택매매업, 농·축·수산물 도소매업, 화원, 어업, 장례식장, 독서실, 직업소개소, 출판사, 서점, 과외교습자, 인적용역소득이 있는 골프장 경기보조자(캐디), 대리운전기사, 퀵서비스배달원 등 부가가치세가 면세되는 개인사업자다. 국세청은 주택임대사업자 등 면세사업자 158만명에 2024년 귀속 사업장 현황신고 안내문을 이달 20부터 모바일로 발송한다고 16일 밝혔다. 안내문은 모바일 발송이 원칙이지만, 발송 실패자에 한해 서면으로 재차 안내한다. 개인사업자는 받은 전자문서 또는 문자를 반드시 확인·열람하고, 업종유형별 맞춤형 안내문에 수록된 신고 유의사항과 업종별 제출서류 등을 꼼꼼히 챙겨 기한 내 신고하면 된다. 문자 안내문에는 국세청 로고, 위조가 불가능한 인증마크와 안심문구('확인된 발신번호')가 삽입돼 스팸‧스미싱 우려 없이 열람이 가
월세 수입이 있는 2주택 이상 주택임대사업자와 보증금 등의 합계액이 3억원을 초과하는 3주택 이상 주택임대사업자는 수입금액 등 사업장 현황을 내달 10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국세청은 16일 주택임대사업자 등 면세사업자 158만명에 2024년 귀속 사업장 현황신고 안내문을 이달 20부터 모바일로 발송한다고 16일 밝혔다. 안내문은 모바일 발송이 원칙이지만, 발송 실패자에 한해 서면으로 재차 안내한다. 이번 신고에서는 3주택 이상 보유자의 보증금 등에 대한 간주임대료 계산 시 적용하는 정기예금 연 이자율이 3.5%로 상향됐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주택임대사업자의 주택 수는 부부합산 소유 기준으로 계산한다. 공동소유주택은 지분이 가장 큰 사람의 소유로 계산하는 것이 원칙이나, △해당 주택에서 발생한 연간 수입금액이 600만원 이상인 경우 △기준시가 12억 원 초과 주택의 지분율이 30%를 초과하는 경우는 소수지분자의 주택 수에도 가산된다. 다만 동일주택이 부부 각각의 주택 수에 가산된 경우 부부 중 1인 소유주택으로 계산한다. 국세청은 등록임대주택 '수입금액 검토표'를 작성할 때 '등록임대주택 요건 충족기간'을 누락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등록임대주택 요건
이명구 관세청 차장은 15일 부산에 소재한 삼일냉장㈜ 보세창고를 방문해 수입 농·축·수산물 통관 현장을 점검했다. 이 차장은 수입 농·축·수산물 통관 현장을 살핀 후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주요 성수품이 국내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신속한 통관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장의 이번 방문은 설 명절 주요 성수품인 농·축·수산물의 수급 동향을 직접 점검하고, 수입 식품 통관 관련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세청 제공 자료는 영수증 발급기관 제출자료 공제대상 아닌 자료 포함될 수 있어 근로자 스스로 공제 충족 여부 판단해 신청해야 국세청이 15일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본격 개통한 가운데, 근로자의 부양가족 잘못 공제에 따른 가산세 부담을 예방하기 위해 소득기준 초과 부양가족 명단이 최초로 제공된다. 또한 공제대상이 아닌 부양가족에 대해서는 간소화자료를 제공하지 않으며, 근로자가 부양가족을 공제 대상자로 인력할 경우 연간 소득금액을 한 번 더 확인할 것을 판업창을 통해 안내한다. 다만,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그대로 공제 받아서는 안도니다. 국세청이 제공하는 자료는 학교, 병·의원, 카드회사 등 영수증 발급기관이 국세청에 제출한 자료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으로, 공제대상이 아닌 자료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결국 공제여부에 대한 최종판단은 근로자 스스로가 소득·세액공제 요건 충족여부를 꼼꼼히 점검한 후 공제대상이 아닌 경우에는 신청해선 안된다. 다음은 올해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의 개편된 내용을 문답식으로 정리했다. ■연 소득으로 환산해 소득기준 초과 여부를 판정하나? -아니다. 2024년 상반기(1~6월)에 발생한 소득으로만 판단
국세청, 작년 상반기 소득금액 100만원 초과 부양가족 명단 제공 근로소득만 있으면 총급여 500만원도 포함 하반기 소득금액 포함한 연간소득금액 확인 후 공제 신청해야 이번 연말정산부터 근로자가 부양가족 잘못 공제시 최대 40%에 달하는 가산세 부담을 방지하기 위해 공제받을 수 없는 부양가족의 정보가 제공된다. 국세청이 15일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본격 개통한 가운데, 이번부터는 공제가 되지 않는 소득기준 초과 부양가족 명단을 제공하는 등 혹시 모를 과다공제로 인한 가산세 부담을 원천 차단한다. 제공되는 부양가족 명단은 국세청이 대·내외 자료분석을 거쳐 2024년 상반기 소득금액이 100만원(근로소득이 있는 경우 총급여 500만원)을 초과한 부양가족이다. 다만, 연간 소득금액은 다음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이후에 확정되기에 연말정산시에는 부양가족의 소득금액 확인이 어려워, 상반기에 확보된 근로·사업·기타·퇴직소득의 원천징수 자료와 양도소득 신고서만을 활용에 제공된다. 결국 국세청이 제공하는 소득초과자 명단은 상반기에 발생한 소득만을 기준으로 판정해 제공한 것으로 명단에 없는 부양가족의 경우 소득기준을 초과하지 않아 공제가 가능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
작년 상반기 소득금액 100만원 초과 부양가족 명단 제공 국세청, 15일 개통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기본공제 대상자 입력시 팝업 안내 13월의 월급,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국세청이 15일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본격 개통한다. 또한 추가·수정된 자료를 반영한 최종 확정자료는 20일부터 제공되기에, 최종 확정된 간소화자료가 제공되는 20일 이후에 연말정산하면 더 정확한 연말정산이 가능하다. 올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근로자가 부양가족을 잘못 공제해 받는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공제받을 수 없는 부양가족의 정보를 제공하고, 기본공제 대상자 입력시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도록 팝업 안내도 시작한다. 종전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는 소득·세액공제 요건 충족 여부를 검증하는 기능이 없어 제공된 자료를 검토 없이 그대로 제출하는 경우 과다공제로 인해 최대 40% 가산세 및 추가 신고 등 납세자 불편을 초래했다. 개편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는 국세청이 대·내외 자료분석을 통해 2024년 상반기 소득금액이 100만원(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 500만원)을 초과한 부양가족 명단이 제공된다. 이와관련, 연간 소득금액은 다음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이
베트남행 해상수출 운송비용, 182만8천원…전년 동월 대비 164.7% 올라 지난달 우리나라에서 유럽연합과 베트남으로 향하는 해상 컨테이너 수출운송비용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미국 서부, 중국, 일본은 보합세를 보였으며, 미국 동부는 8.8% 떨어졌다. 해상 수입 컨테이너 운송비용은 모두 하락했으며, 항공 수입 운송비용은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일본은 10.8% 늘었다. 관세청이 15일 발표한 ‘2024년 12월 수출입 운송비용 현황’에 따르면, 미국 서부로 해상 수출하는 컨테이너 2TEU당 운송비용은 700만3천원으로 전월 대비 0.1% 오르며 2개월 연속 상승했다. 미국 동부로 향하는 수출 컨테이너 운송비용은 719만9천원으로 전월 대비 8.8% 하락하며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다. 유럽연합행 수출 컨테이너 운송비용은 601만5천원으로 전월보다 16.6% 뛰어올랐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8.1% 상승했다. 근거리 항로는 중국은 전월 대비 1.1% 내렸지만 일본과 베트남은 각각 1.3%, 15.6% 오르며 2개월 연속 상승했다. 중국은 80만원으로 1년 전보다 62.1% 올랐으며, 일본은 68만1천원으로 1년 전에 비해 9.7% 증가하는데 그쳤다. 베트
관세청, 2024년 12월 수출입현황 발표 수출 15개월 연속 증가…무역수지 19개월 연속 흑자 작년 연말 수출실적이 반도체 수출호조를 발판으로 15개월 연속 수출증가세와 함께, 역대 12월 중 가장 높은 수출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관세청이 15일 발표한 ‘2024년 12월 월간 수출입 현황(확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6.6% 증가한 614억달러, 수입은 3.3% 늘어난 549억달러를 기록했다. 2024년 12월 수출입 현황(단위: 백만달러, %) 구분 2023년 2024년 12월 1~12월 11월 12월 1~12월 수 출 (전년동기대비) 57,573 (5.0) 632,226 (△7.5) 56,303 (1.3) 61,369 (6.6) 683,692 (8.1) 수 입 (전년동기대비) 53,123 (△10.9)
관세청, 마약 우범항공편 여행객 대상 법무부 입국심사전 세관검사 우선 시행 시범운영 거쳐 전국 공항만으로 확대 검토 올해부터는 마약 유입 우범국가에서 출발한 탑승객이 항공기에서 내리는 즉시 세관검사를 받게 된다. 이는 여행자가 신변에 은닉한 채 밀반입하다 적발되는 마약류가 지난해 8월 현재까지 전체 적발된 마약 사건의 23%를 점유하는 등 해외 여행자의 마약밀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관세청은 마약 밀반입 시도를 국경단계에서 원천 차단하기 위해 1월부터 우범 항공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법무부 입국심사전 항공기에서 내리는 즉시 여행자 신변검색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와관련, 기존 입국장내에서 검사하는 방식은 여러 항공편에서 내린 여행객들로 인해 혼잡해진 상황을 틈타 마약 전달책을 바꿔치기하는 등 세관의 감시를 회피하는 행위를 차단하는데 한계를 보여왔다. 관세청 관계자는 “입국과정에서 마약 밀반입을 효율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항공기에서 내리는 즉시 탑승객 전원의 마약·총기류 등 위해물품 반입 여부를 중점 검사하는 등 새로운 검사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마약 검사방식은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오는 항공기 가운데서도 선별된 특
계약 체결 후 사업착수보고회 개최 2026년 11월까지 총사업비 232억원 투입 전용 신고서 신설…새로운 본인 인증체계 도입 2년간에 걸쳐 총사업비 232억원이 투입되는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 구축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관세청은 1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지난달에 계약을 체결한 삼성SDS 컨소시엄(삼성SDS·케이씨넷)과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기업간 무역거래(B2B)에 비해 전자상거래업체와 특송업체·관세사 등 다양한 공급망이 관여하는 전자상거래(B2C)의 특성을 수입통관 체제에 반영해 급증하는 전사상거래 물품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통관처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광효 관세청장은 이날 사업 착수보고회에서 “전자상거래는 이제 특정인들의 소비가 아닌 일반적인 소비 패턴으로 자리매김하는 등 이에 맞는 절차와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사업 기간내에 차질 없이 완료해 원활한 통관·물류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급증하는 전자상거래 수입통관 물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국민 안전과 편의를 모두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 구축사업
31일까지 홈택스·국세청 법규과 서면 접수 국세청이 납세현장에서 불편을 겪는 사항과 어려움을 느끼는 규정 등을 정비하기 위해 납세자로부터 의견 수렴에 나선다. 국세청은 납세자가 불편을 느끼는 사항 등을 중심으로 세법령 정비를 추진 중으로, 이와 관련된 개선의견을 홈택스 홈페이지나 서면으로 접수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세법령 개선 의견 제출은 국세청 홈택스(http//www.hometax.go.kr) 또는 국세청 법규과로 별도의 서식을 통해 서면 제출하면 되며, 제출기한은 오는 31일까지다. 국세청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검토후 세법령 개정 건의 또는 훈령·고시 개정 과정에서 반영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12.3 계엄과 관련해 관련기관으로부터 인력 파견 요청을 받은 바 없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경향신문은 전날 ‘국정원·국세청·해경 계엄 해제 의결 이후 인력 파견 요청받았다’는 내용으로 보도했다. 이에 대해 국세청은 “계엄 선포 전부터 현재까지 계엄 관련 기관으로부터 인력 파견 요청을 받은 바 없음을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
□국세청 고공단 전보 김정주(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1973년 ▷광주 ▷송원고 ▷연세대 ▷행시 44회 ▷익산세무서 징세과장 ▷서울청 조사2국 ▷국세청 법인1계장 ▷속초세무서장 ▷중부청 법인신고과장 ▷중부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서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국세청 심사1담당관 ▷국세청 국제조사과장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 ▷분당세무서장 ▷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現) 윤창복(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1974년 ▷제주 ▷행시44회 ▷제주 제일고 ▷고려대 경제학과 ▷국세청 창의혁신담당관실 ▷서울청 국제조사3과 ▷국세청 징세과 ▷서인천세무서 징세과장 ▷국세청 정책조정담당관실 ▷국세청 청장실 ▷남양주세무서장 ▷중부청 감사관 ▷금융위원회 ▷도봉세무서장 ▷대통령실 민정수석실 ▷국세청 조사1과장 ▷국세청 감찰담당관 ▷서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서울청 과학조사담당관 ▷인천청 조사1국장 ▷부산청 조사1국장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現) 강종훈(국방대학교) ▷1976년 ▷부산 ▷부산 남산고 ▷서울대 전산과학과 ▷기술고시 34회 ▷국세청 전산운영과 ▷국세청 정보개발2과 ▷국세청 전산기획1계장 ▷서울청 전산관리과장 ▷국세청 차세대국세행정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