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인: 2026년 03월 15일(일) 빈 소: 광양 옥곡장례식장 연락처: 062-575-3105(사무소)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은 군산세관과 보령지원센터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항을 보고받고 새만금 신항만 및 특송통관장 등 세관 업무현장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강태일 세관장은 군산세관에서 2026년 12월 예정된 새만금 신항만 개장에 대비한 통관·감시 준비 상황과 해상특송 및 여행자를 통한 마약 밀수단속 추진 현황 등을 보고받았다. 이어 보령지원센터를 방문해 유연탄·LNG 부두 등 항만 감시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새만금 신항만 개장에 대비해 빈틈없는 준비와 적극적인 관세행정 지원을 당부하고 위험화물에 대한 통관 관리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강 세관장은 국민건강과 사회안전 확보와 관련해 군산·보령지역 항만을 통한 마약·총기류 등 위해물품 반입 차단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용식 서울본부세관장이 강원지역 수출입기업의 관세 리스크 예방을 위해 직접 현장소통에 나섰다. 서울세관은 김 세관장이 지난 12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열린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 수출입기업 CEO 세미나에서 기업 최고경영자 50여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강원지역 수출입기업 CEO가 관세행정의 사전적 대응제도를 이해하고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적 대응제도에는 기업의 관세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한 관세청 관세 안심 플랜(품목분류·과세가격·환급 소요량·원산지 사전심사, AEO 인증, 납세신고도움정보 등)이 있다. 이날 김용식 세관장은 ‘CEO와 함께 고민해 볼 관세행정’을 주제로 관세행정의 주요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관세 리스크 예방을 위한 실제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울세관은 앞으로도 관할구역의 수출입 특성에 맞는 현장 소통을 통해 수출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지방국세청(청장·강성팔)은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예년보다 앞당겨 3월부터 ‘국세환급금 찾아주기’ 안내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미수령 국세환급금은 세금 신고시 환급계좌 미신고나 계좌번호 오류 등으로 납세자와 연락이 되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국세청이 환급금 지급을 결정했지만 2개월 이상 찾아가지 않으면 미수령 환급금이 되며, 5년이 지나면 국고에 귀속된다. 부산국세청은 매년 6월과 12월 환급금 집중 안내를 해왔으나 올해는 적극행정의 하나로 안내 시기를 3월로 앞당겼다. 대상자에게는 모바일·문자·우편·전화 등을 통해 환급금 내역과 지급신청 방법을 안내한다. 납세자는 홈택스, 모바일 홈택스(손택스), ARS(1544-9944)에서 환급 대상 여부를 조회할 수 있다. 홈택스 등으로 계좌를 신고하면 환급금을 계좌로 지급하며, 500만원 이하 환급금은 세무서에 전화로 계좌를 알려주는 방식으로도 받을 수 있다. 계좌 신고가 어려운 경우에는 환급금통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우체국에서 현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부산국세청은 지난해 소주병 뒤면 라벨에 ‘국세환급금 찾기’ QR코드를 삽입해 홍보한 데 이어 올해는 6월부터 상시 홍
□ 발인: 2026년 3월14일 □ 빈 소: 동래 대동병원 (지하2층) 6호실(가족장)(부산시 동래구 충렬대로 181길 22(명륜동)) □ 연락처: 051-988-2525(경기관세법인)
북전주세무서(서장·전강식)는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도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법인세, 종합소득세 등 세금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애로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세무서'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소상공인희망센터 내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상담실을 운영하고 각종 세금 관련 궁금증 및 신고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세무상담이 이뤄졌다. 이날 ’찾아가는 세무서‘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은 "현장상담실을 통해 평소 어려움을 겪던 세금 신고와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강식 서장은 “소상공인의 경우 사업 운영 과정에서 세무 관련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세무서‘와 같은 소상공인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세정지원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웹케시·로움아이티와 전략적 제휴 세무법인 아성이 핀테크 전문 기업 웹케시, 세무 IT 솔루션 기업 로움아이티와 손을 잡고 세무 서비스의 디지털 혁신에 본격 나선다. 세무법인 아성은 12일 웹케시, 로움아이티와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무법인 아성이 보유한 깊은 세무 전문성과 전국 단위 네트워크에 첨단 IT 솔루션을 접목해, 세무사와 수임처 고객 모두에게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제휴의 핵심은 세무법인 아성의 탄탄한 전문성과 IT 솔루션의 결합으로, 아성은 웹케시의 세무사무소 업무혁신 플랫폼 '위멤버스'와 로움아이티의 '세무리포트'를 도입해 세무사들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수임처 고객들에게는 경리·세무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웹케시의 '위멤버스'는 세무사무소와 수임처 고객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세무사무소 전용 업무혁신 플랫폼으로, 세무사와 세무업계 종사자들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고객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로움아이티의 '세무리포트'는 소규모 사업자 경영에 필요한 경영·세무 보고서를 자동으로 작성하고, 간편송금·영수
법인세 신고관리 방향 공유…실질적 세정지원 방안 논의 광주지방국세청(청장·김학선)은 12일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김성후) 초청으로 세무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법인세 신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법인세 신고관리 방향과 성실신고 지원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 등을 안내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세정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정업무로 바쁘실텐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세무사회를 방문해 준 광주국세청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광주세무사회는 세정 협조자로서 법인세 신고관리 방향 및 중점 추진사항 등을 소속 회원들과 함께 법인세 신고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선 청장은 납세자가 성실신고를 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광주세무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국세청은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세정 운영을 통해 납세자와 세무대리인이 모두 신뢰를 바탕으로 납세자가 성실히 신고할 수 있도록 세무사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청은 간담회에서 △법인세 신고관리 기본방향 △신고도움자료 사전안내 현황 △신고 편의 제고 추진사항 △세정지원 현황 △공익법인 신고방
재산분할 등 가사 사건 전반 진두지휘한 베테랑 가사·상속 및 경영권 승계 시장 역량 강화 법무법인(유한) 화우(대표변호사·이명수)가 가사 및 상속 분쟁 분야에서 독보적인 재판 실무 경험을 보유한 윤미림 전 부장판사(사법연수원 38기)를 파트너변호사로 영입하며 가사·상속 서비스의 전문성을 한 차원 더 높인다. 화우는 이번 윤미림 변호사의 영입을 통해 창업주 사후 주식 상속을 둘러싼 승계 구도와 경영권 분쟁이 얽힌 복잡한 사건들을 한층 정교하고 치밀하게 해결할 수 있는 진용을 갖추게 됐다. 윤 변호사는 2009년부터 이어온 약 17년간 법관 재직 기간 중 7년간 가사재판을 담당하며 해당 분야에서 두터운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2021년 서울가정법원 가사전문법관으로 발탁된 이후 서울가정법원과 대전가정법원에서 근무하며 이혼, 재산분할, 친권·양육권, 상속재산분할, 유류분 반환, 성년후견 등 가사 사건 전반을 진두지휘한 베테랑이다. 윤 변호사는 앞으로 화우에서 이혼 등 가사소송, 상속재산 분할·유류분 반환 등 상속 관련 분쟁 전반은 물론, 기업 경영권 분쟁과 밀접하게 연관된 상속 소송 및 오너 일가의 가사 사건에서 전략적 해결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11일 인천상공회의소 1층 대강당에서 산업부, 인천시, 인천FTA통상진흥센터(인천상의)와 공동으로 인천지역 수출입기업 임직원 대상 미국·EU 무역장벽 대응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코트라 인천지원본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정책 변화와 EU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에 따른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천세관은 해외 통관 애로를 겪는 수출기업을 돕기 위해 관세청이 운영 중인 각종 지원사업과 제도를 소개했다. 특히 미국 관세의 부과 기준인 비특혜원산지 결정과 관련한 체크포인트 등을 집중 안내하는 한편, 수출기업이 EU CBAM(탄소국경조정제도) 관련 규제품목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관세청에서 제작한 한-EU 품목번호 연계표의 활용을 설명했다. 한-EU 품목번호 연계표는 EU의 품목분류 기준인 CN코드(8자리)와 우리나라의 HSK코드(10자리)를 1대 1로 매칭해 기업들이 규제대상 품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한 자료다. 관세청 FTA포털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세관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이 변화하는 통상환경을 보다 잘 이
이흥대 관세사(관세법인에이원) 별세 □ 발인: 2026년 3월12일 □ 빈 소: 부산성모병원장례식장 1호실(부산시 남구 용호로 232번길 25-14) □ 연락처: 051-460-7100(관세법인에이원) 김지한 관세사(인천효민관세사무소) 빙모상 □ 발인: 2026년 3월13일 □ 빈 소: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20호실(서울 강남구 일원로 81) □ 연락처: 032-577-7055(인천효민관세사무소)
□ 날 짜 : 2026년 3월22일 오후 3시 □ 장 소 : 제이오스티엘 2층 단독홀(서울 구로구 경인로 565 (구로동 604-19 )) □ 연락처 : 032-884-0020(관세법인탑스)
권동용 평생세무교육원장의 2026년 양도소득세 실무해설서(개정증보 39판, 세연T&A)가 13일 발간된다. 올해로 발간 38년을 맞은 권동용 원장의 양도소득세 실무해설서는 국내 최고의 양도소득세 실무해설서로, 국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세목을 다루기에 개정·증보판이 발간될 때마다 세무업계 종사자들의 필독서 자리매김했다. 양도소득세는 국세청 국세상담센터 등에 문의하는 비율이 다른 세목에 비해 월등히 높은 점에서 알 수 있듯 일반 국민의 관심이 대단히 높은 세목이다. 특히, 국내 대표적인 조세불복기구인 조세심판원에 접수되는 심판청구 사건 가운데, 내국세 분야에서 매년 1~2위를 다툴 만큼 납세자와 과세관청 간의 시각차가 첨예하다. 올해로 개정·증보 39판을 맞는 권동용 평생세무교육원장의 양도소득세 실무해설서에서는 2026년에 대폭 개정된 법령과 시행규칙 등을 충실하게 수록했다. 1편에서는 주택의 비과세 및 감면, 농지의 비과세 및 감면, 주택의 중과, 비사업용 토지의 중과, 양도차익의 산정, 필요경비, 양도 및 취득시기 등 내용을 중점 보완했으며, 종전 법령과의 비교표를 만들어 대폭 개정된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26년 개정내용 가운
공인회계사 네 명이 무더기로 ‘직무정지’라는 무거운 징계를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공인회계사법 제48조의2에 따라 제4차 금융위원회에서 의결된 징계 내용을 11일 관보에 공고했다. 공인회계사법에 따르면, 공인회계사 징계 사유는 공인회계사법과 법령에 따른 명령을 위반한 경우, 감사 또는 증명에 중대한 착오나 누락이 있는 경우, 공인회계사회칙을 위반한 경우, 공인회계사로서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를 한 경우다. 징계받은 네 명 중 두 명은 직무정지 1년, 나머지 두 명은 직무일부정지 6월 처분을 받았다. 직무정지 기간은 올해 3월 19일부터 내년 3월 18일까지, 직무일부정지는 3월 19일부터 오는 9월 18일까지다.
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은 10일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를 방문해 미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수출 핵심 산업인 조선업 지원을 확대하고 현장의 의견을 관세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HJ중공업은 중견 조선소 가운데 처음으로 미 해군 군수지원함 MRO 사업을 수주해 영도조선소에서 정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날 경영진은 그동안의 부산세관 지원에 감사를 전하며, MRO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유영한 세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K-조선 수출을 위해 힘쓰는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조선소가 MRO 분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보세제도 활용 등 세관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세관은 앞으로도 조선업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해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