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호 : 대원세무법인 일 시 : 2021년 11월 1일(월) , 개업소연 생략 장 소 : 서울 강남구 학동로 230, 4층(논현동, 유빔빌딩) 연락처 : 02-3016-3800(사무소)
□새주소 :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8길 48, 1602호(서초동, 송림빌딩) □연락처 : 02-6956-7005, 6956-7078(전화), 02-6956-7088(팩스)
지난 8월말 28년간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퇴직한 최석승 전 광산세무서 재산팀 조사관이 조세전문가로 인생 2막을 힘차게 도약했다. 이어 지난 6월말 목포세무서를 끝으로 10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한 김태성 전 목포세무서 체납추적팀 조사관도 최석승 세무사와 함께 새로운 길을 걷게 됐다. 15일 최석승·김태성 세무사는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956번길 6, 영산강빌딩 3층301호 '세무법인 동반'에 함께 둥지를 틀고 납세자 보호지킴이로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개업식은 정부 방역수칙에 따라 생략하고 유권규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을 비롯, 김성후 광주지방국세동우회장, 임진정 광주세무서장, 강병수 북광주세무서장, 박강수 광산세무서장, 정장호 광주국세청 법인세과장, 윤학술.김경곤.윤영남 세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개업 축하소연을 가졌다. 최석승 세무사는 개업 인사말을 통해 "현직에 근무하면서 세무사 시험 준비로 주위 동료분들께 피해를 끼치지 않으려고 노력했음에도 항상 죄송한 마음뿐이다"며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많은 격려와 도움을 주신 선.후배님과 동료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 세무사는 지난 1993년 순천세무서에 새내기로 입사해 근무할
상 호 : 세무법인 동반 일 시 : 2021년 9월15일(수) 오전11시 장 소 :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956번길 6, 영산강빌딩 3층301호 연락처 : 062-710-9200(사무소)
지난 8월말 31여년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명예퇴직한 김경곤 전 광산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이 납세자 보호지킴이로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10일 김경곤 세무사는 광주 서구 상무민주로6번길 36, 세무타운 2층에 '세무법인 동반' 사무실을 마련하고 세정동반자 역할 수행에 나섰다. 이날 개업식은 정부시책에 따라 생략하고 유권규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을 비롯, 강병수 북광주서장, 김태열 서광주서장, 박강수 광산서장, 김성후 국세동우회장, 윤학술·윤영섭 세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개업 축하소연을 가졌다. 또한 현직에서 근무했던 선배·동료 및 광주·전남·북지역의 많은 세무사들도 비대면으로 화환과 화분, 축전을 보내 개업을 축하해 줬다. 김 세무사는 개업 인사말을 통해 "'세무법인 동반'의 윤학술·현경호·윤형섭 세무사와 함께 새로운 길을 시작하고자 한다"며 "새로운 업무가 낯설지만 현직에서 근무하는 동안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에게는 최대한의 재산권과 권익 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권규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은 개업 축하 인사말을 통해 "김 세무사는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 납세자의 애로 및 세무대리인의 역할에 대해 어느 누구보다
□ 상 호 : 엄희권 세무회계사무소 □ 개업소연 일 시 : 2021년 9월15일(수) 11시~20시 □ 장 소 : 청주시 청원구 율중로 29번길 (동청주세무서 앞) □ 연락처: 043) 225-0600
상 호 : 세무법인 동반 일 시 : 2021년 9월10일(금) 오전11시 장 소 :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민주로6번길 36, 세무타운 2층 연락처 : 062-382-4900(사무소)
□ 상 호 : 권용우 세무회계사무소 □ 일 시 : 2021년 9월 9일(목) 11:00~21:00 □ 장 소 : 대구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92, 달구빌딩 6층 □ 연락처 : 053-654-4736
지난 6월말 33년간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명예퇴직한 임채동 전 광산세무서 조사과장이 조세전문가로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출발했다. 지난달 24일 임채동 세무사는 전남 순천시 연향번영4길 31, 2층에 다인세무회계사무소 사무실을 마련하고,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 구현'에 걸맞는 세정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이날 개업식은 정부시책에 따라 생략하고 유권규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을 비롯, 이승래 순천세무서장, 노현탁 광양지서장, 정호경·이주한·고호문·손도종 세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단하게 개업 축하소연을 가졌다. 국세청에서 함께 근무했던 선배·동료 및 광주·전남·북지역의 많은 세무사들과 평소 함께 했던 지인들도 비대면으로 개업을 축하해 줬다. 임 세무사는 개업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많은 격려와 도움을 준 선·후배 동료들이 베풀어 준 따뜻한 정을 잊지 못할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하고, "그동안 국세청에서 쌓아온 다양한 실무경험과 세법지식을 바탕으로 열정과 성실한 자세로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세정협조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 세무사는 "세무대리인으로서 항상 연구하는 자세로 납세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현장의 문제
□ 상호 : 세무법인 세벗 □ 일시 : 2021년 9월3일(금요일) 11:00-21:00 □ 장소 : 충남 아산시 배방읍 공수리 1580, (충무빌딩 301호) □ 연락처 : 041) 427-7902(사무실)
상호 : 다인 세무회계사무소 일시 : 2021년 8월24일(화) 오전11시 장소 : 전남 순천시 연향번영4길 31, 2층(연향동) 연락처 : 061-811-2008(사무소)
상 호: 세무법인 다솔누리 상무지점 장 소: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중앙로103, 휴먼빌딩 5층 512호 연락처: 062-382-8111(사무소)
“납세자의 어려움과 애환을 신분의 제약 없이 함께 동행하며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만큼, 공직에서 체득한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을 견고히 지키는데 전력해 나가겠다.” 지난 6월말 화성세무서장을 끝으로 37개 성상의 세무공직생활을 마친 김상경 세무사가 지난달 29일 세무사사무소(김상경 세무사사무소, 수원시 장안구 송원로 39, 401호) 개업식을 갖고, 납세자지킴이로 인생 2막을 열었다. 국립세무대학(2기)를 졸업한 후 1984년 6월 남인천세무서에서 공직에 첫 발을 딛은 이래 37년동안 국세인으로 한 우물을 파온 김 세무사는 현직 재직 당시 ‘긍정의 아이콘’이라는 닉네임을 얻을 만큼 공직의 길을 항상 밝게 걸어왔던 인물로 평가된다. 김 세무사 스스로도 “어렵게 생각하면 세상 모든 것이 힘들고 고생스럽지만, 매사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보이지 않던 길도 스스로 빛을 내며 다가온다”고 말할 만큼, 자신은 물론 주변인들에게도 긍정의 마인드를 심는 전도사역으로 활약했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본인이 전력을 다한 뒤에야 하늘에 결과를 묻듯, 김 세무사 또한 일선세무서에 부가·법인·재산·조사분야 등 국세행정 전 분야를 섭렵한 풍부한 경험을 발판
□상 호: 세무사 김상경 사무소 □일 시: 2021년 7월29일(목) 11~21시 □장 소: 수원시 장안구 송원로 39, 401호(송죽동 월드타워) □연락처: 031-242-2673
상 호: 제일세무법인 하나세무회계사무소 일 시: 2021년 7월28일(수) 오전 11시 장 소: 광주 서구 대남대로 452, 2층(농성동, 한림빌딩) 연락처: 062-351-6680~2(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