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호 : 김기완 세무회계사무소 □일 시 : 2022년 1월11일(화) □장 소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87(관양동 1596) 평촌그라테아Ⅱ 213호 □연락처: 031) 388-7800(사무소)
□ 상 호 : 김운걸세무회계사무소 □ 일 시 : 2022년 1월11일(화) □ 장 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서로 82, 614호(고잔동, 한남법조빌딩) □ 연락처: 031) 484-7315(사무소)
상 호: 대성세무법인 서광주지점 일 시: 2022년 1월 3일(월) 장 소: 광주 서구 경열로17번길 9, 광주세무사타운 701호(농성동) 연락처: 062-365-6432 (사무소)
지난달말 성북세무서 조사과장을 끝으로 34년간 정든 국세청을 떠난 박잠득 세무사가 이달 18일 세무법인 이화 삼성지점 대표세무사로 제2의 인생을 열었다. 현직 재직 당시 ‘열정의 아이콘’으로 불렸던 박잠득 세무사는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져진 실력, 투철한 사명감, 긍정적 사고방식으로 후배들의 나침판 역할을 했다. 솔선수범을 통해 직원간 화합을 주도하고 직원들의 고충을 일일이 챙겨주는 믿음직한 큰 형같은 면모로 신망이 두터웠던 그를 직원들은 국세청 ‘닮고 싶은 관리자(2010년)’로 선정했다. 그의 퇴임 소식을 접한 직원들은 "열정의 아이콘이 떠난다니 국세청의 큰 손실이다" 등등 아쉬움을 쏟아냈다. 그는 34년 국세공무원으로 근무하는 동안 박학다식하면서도 날카로운 통찰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소통능력과 업무전문성, 풍부한 아이디어를 뽐냈다. 국세청 명품 지식왕(2012년), 공무원 중앙우수제안 대통령상(2014년), 국세청 소득세 성실신고안내 아이디어 금상(2018년), 국세청 소통활성화 우수상(2019년) 등 수상실적이 이를 대변해 준다. 국세청은 국립세무대학 5기 출신으로 탄탄한 세법 내공을 쌓은 그를 국세공무원교육원 겸임교수로 뽑기도 했다. 교육원에서 그는 국
상 호 : 지승남세무회계사무소 일 시 : 2021년 11월23일(화) 장 소 : 경기도 시흥시 서촌상가 3길 7-13 강우빌딩 301호 연 락 처: 031) 498-3134(사무소)
□ 상호 : 세무법인 이화 삼성지점 □ 일시: 2021년 11월 18일(목) 11시~21시 □ 장소: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114길 38, 404호(삼성동, 경인빌딩) □연락처: 02)538-1278(사무실)
한상민 전 북전주서 조사팀장, 대정세무회계사무소에 새 둥지 "그동안 국세청에 근무하면서 배운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동반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지난 10월 31일 북전주세무서 조사팀장을 마지막으로 28년 동안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감한 한상민 세무사가 2일 개업 포부를 밝혔다. 한 세무사는 "그동안 저에게 자존감과 긍지를 안겨준 정든 국세청을 지난달 말로 명예퇴직하고 세무사로서 새로운 인생의 길을 가고자 한다"며 현직에서 근무할 때 각 업무분야를 두루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성실한 세무대리인으로서 소임을 다할 각오"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개업식은 생략하고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25(진북2동 우체국 3층) 대정세무회계사무소 김상연 세무사와 파트너로 세무사 업무를 시작한 한상민 세무사는 인사말을 통해 "먼저 현직에 근무할때 도와 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 세무사는 "항상 연구하는 자세로 세무대리인으로서 세무당국과 납세자간의 조정자 역할을 하면서 사업자의 애로 및 불편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가 해소해 주고 세법을 몰라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자 역할을 할 계획이며, 납세자와 세무당국간의 중간 위
상 호 : 대정세무회계사무소 일 시 : 2021년 11월 1일(월) *개업식 생략 장 소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25(진북2동우체국 3층) 연락처 : 063-253-3326(사무소)
□이전 일시 : 2021년 10월26일(화) □사무실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석정로162번길 55-7 (미추홀구 도화동 80-141 3층) □대표전화 : 032-763-5600(종전과 동일)
상 호 : 대원세무법인 일 시 : 2021년 11월 1일(월) , 개업소연 생략 장 소 : 서울 강남구 학동로 230, 4층(논현동, 유빔빌딩) 연락처 : 02-3016-3800(사무소)
□새주소 :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8길 48, 1602호(서초동, 송림빌딩) □연락처 : 02-6956-7005, 6956-7078(전화), 02-6956-7088(팩스)
지난 8월말 28년간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퇴직한 최석승 전 광산세무서 재산팀 조사관이 조세전문가로 인생 2막을 힘차게 도약했다. 이어 지난 6월말 목포세무서를 끝으로 10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한 김태성 전 목포세무서 체납추적팀 조사관도 최석승 세무사와 함께 새로운 길을 걷게 됐다. 15일 최석승·김태성 세무사는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956번길 6, 영산강빌딩 3층301호 '세무법인 동반'에 함께 둥지를 틀고 납세자 보호지킴이로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개업식은 정부 방역수칙에 따라 생략하고 유권규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을 비롯, 김성후 광주지방국세동우회장, 임진정 광주세무서장, 강병수 북광주세무서장, 박강수 광산세무서장, 정장호 광주국세청 법인세과장, 윤학술.김경곤.윤영남 세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개업 축하소연을 가졌다. 최석승 세무사는 개업 인사말을 통해 "현직에 근무하면서 세무사 시험 준비로 주위 동료분들께 피해를 끼치지 않으려고 노력했음에도 항상 죄송한 마음뿐이다"며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많은 격려와 도움을 주신 선.후배님과 동료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 세무사는 지난 1993년 순천세무서에 새내기로 입사해 근무할
상 호 : 세무법인 동반 일 시 : 2021년 9월15일(수) 오전11시 장 소 :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956번길 6, 영산강빌딩 3층301호 연락처 : 062-710-9200(사무소)
지난 8월말 31여년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명예퇴직한 김경곤 전 광산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이 납세자 보호지킴이로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10일 김경곤 세무사는 광주 서구 상무민주로6번길 36, 세무타운 2층에 '세무법인 동반' 사무실을 마련하고 세정동반자 역할 수행에 나섰다. 이날 개업식은 정부시책에 따라 생략하고 유권규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을 비롯, 강병수 북광주서장, 김태열 서광주서장, 박강수 광산서장, 김성후 국세동우회장, 윤학술·윤영섭 세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개업 축하소연을 가졌다. 또한 현직에서 근무했던 선배·동료 및 광주·전남·북지역의 많은 세무사들도 비대면으로 화환과 화분, 축전을 보내 개업을 축하해 줬다. 김 세무사는 개업 인사말을 통해 "'세무법인 동반'의 윤학술·현경호·윤형섭 세무사와 함께 새로운 길을 시작하고자 한다"며 "새로운 업무가 낯설지만 현직에서 근무하는 동안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에게는 최대한의 재산권과 권익 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권규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은 개업 축하 인사말을 통해 "김 세무사는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 납세자의 애로 및 세무대리인의 역할에 대해 어느 누구보다
□ 상 호 : 엄희권 세무회계사무소 □ 개업소연 일 시 : 2021년 9월15일(수) 11시~20시 □ 장 소 : 청주시 청원구 율중로 29번길 (동청주세무서 앞) □ 연락처: 043) 225-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