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해트트릭 주인공 삼정KPMG 하헌 회계사 MVP 선정 삼정KPMG가 지난 24일 경기도 구리시민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8회 4대 회계법인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삼정KPMG의 통산 다섯 번째 우승으로, 지난해 이어 2연패다. 삼정KPMG는 삼일PwC, 딜로이트안진, EY한영과 함께한 이번 대회에서 예선 풀리그를 2승1패로 마감,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딜로이트안진을 상대로 조직적인 공격력을 선보이며 4대1의 압도적인 스코어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대회의 최우수선수(MVP)는 결승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삼정KPMG의 하헌 공인회계사가 선정됐다. 하 회계사는 뛰어난 골 결정력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며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번 대회는 삼정KPMG의 우승에 이어 딜로이트안진이 준우승, 삼일PwC와 EY한영이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삼정KPMG 축구동호회장 하병제 부대표는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땀과 열정, 그리고 끈끈한 팀워크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축구동호회가 스포츠를 통해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달 실시되는 제60회 공인회계사 제2차 시험에 4천440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했다. 경쟁률은 3.7대 1를 기록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공인회계사 제2차 시험 응시원서 접수자는 지난해보다 127명(2.8%) 줄은 4천440명이다. 최소선발예정인원(1천200명)을 기준으로 한 경쟁률은 전년과 동일한 3.7대 1로 예상된다. 접수자 중 여성은 1천733명으로 39%를 차지했다. 여성 비율은 최근 5년간 2021년 31.0%, 2022년 33.3%, 2023년 36.4%, 2024년 38.0%, 2025년 39.0%로 지속 증가세다. 평균 연령은 27.5세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 후반이 57.1%를 차지했다. 다음은 20대 전반(24.9%), 30대 전반(14.6%) 순이었다. 학력별로는 50.9%가 대학교 재학 중이고, 전공별로는 상경계열이 72.6%를 차지했다. 올해 제1차 시험을 합격한 동차생은 1천916명이며 지난해 1차 시험에 붙은 유예생은 1천480명이다. 지난해와 올해 1차 중복합격자는 981명, 1차 시험 면제자는 63명이다. 제2차 시험 장소·시간은 내달 4일 공고되며, 6월28일~29일 이틀간 치러질 예정이다. 최종 합격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서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장보원)는 내달 12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에서 ‘2025 상속증여세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박풍우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속·증여세 분야의 주요 핵심 내용을 짚는다. 특히 상속·증여재산의 평가와 관련한 △평가기간 및 확장에 따른 이슈 △비주거용 부동산 등 감정 동향 및 법원의 입장 △유사재산의 매매 등의 가액과 그 적용 순서 △부동산 등 보충적평가가액 적용시 유의사항(임대료 등 환산가액 포함) △비상장주식 보충적평가시 빈도 높은 오류 사례 △국외재산 평가의 이슈 사항 등을 다룰 예정이다. 상속세 분야에서는 △상담시 필요한 민법 규정 △유류분 반환시 상속세 및 증여세 과세문제 △상속세 연대납세의무 △의제상속재산의 특수성 △추정상속재산의 이론 및 실무를 살핀다. 이와 함께 △특수관계인의 범위 중 중점 확인사항 △사전증여재산 가산시 유의사항 △가업상속공제 적용시 필수 체크사항 △배우자상속공제 및 협의분할의 중요성 △금융재산상속공제의 빈도 높은 오류 사례 △상속공제 종합한도 적용으로 상속공제를 받지 못하는 사례 △동거주택상속공제 적용시 유의점 등을 중
내달 11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이종탁)는 내달 11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세무사 수익 증대를 위한 법인컨설팅 핵심 포인트’를 주제로 회원희망교육을 실시한다. 희망교육 신청은 내달 5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번 교육에는 가업승계 및 자본거래 전문세무사인 도혜연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세무사가 법인컨설팅을 해야 하는 이유와 컨설팅 트렌드 변화를 설명한다. 또한 법인컨설팅 기본 개념과 자주 쓰이는 컨설팅 사례로 △CEO 플랜(정관 컨설팅) △차명주식 리스크 및 회수방안 △가지급금 리스크 및 회수방안 △지식재산권 활용 컨설팅 기법 △가족법인 및 보험을 활용한 상속세 절세컨설팅 △경영인정기보험의 이해를 다룰 예정이다.
외감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외부감사규정 개정안 금융위 의결 다음달 2일부터 신청 접수…9~10월 중에 첫 대상 기업 확정 현 감사인 문제 아니고 회계부정과 관련 적으면 현 지정감사인이 감사 비상장사 직권지정시 기업의 지정기간 선택권 보장 회계‧감사 지배구조가 우수하다고 인정한 기업에 대해 주기적 지정을 3년간 유예할 수 있는 근거가 신설됐다. 첫 유예기업은 오는 9~10월 중 확정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1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고,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14일 정례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 법령은 오는 20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에 따라 증권선물위원회가 회계‧감사 지배구조가 우수하다고 인정한 회사에 대해 주기적 지정을 3년간 유예할 수 있는 근거가 신설됐다. 주기적 지정제도는 상장회사 등이 6년 동안 외부감사인을 자유 선임한 이후, 3년간 금융당국이 지정한 외부감사인의 감사를 받도록 하는 제도다. 지배구조가 우수한 기업은 감사기능 독립성, 감사기구 전문성, 회계·감사시스템 실효성, 감사인 선임절차 투명성, 회계투명성 제고노력 등 5대 평가분야의 1
고문세무사도 3명 활동 중 경기도의회(의장‧김진경)는 14일 의장 접견실에서 공인회계사 3명을 경기도의회 고문공인회계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박춘화‧전민영‧조기철 공인회계사가 김진경 의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경기도 재정 운용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위촉된 고문공인회계사들은 2027년 5월까지 향후 2년간 경기도의회, 도청, 교육청 및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세무․회계 관련 자문과 재정 관련 법령 제·개정에 따른 변화 예측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는 2013년부터 세무․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행정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고문공인회계사와 고문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총 6명의 전문가가 활동 중이다. 현재 고문세무사로는 김성주‧유기성‧김영진 세무사가 위촉돼 활동 중이다. 김진경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도민 대의기관이자 공공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회계 운영과 관련된 전문적인 조언을 필요로 한다”라며 “숫자를 다루는 회계의 본질이 신뢰인 만큼 세 분 고문공인회계사께서 경기도의회가 도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제42회 관세사 2차시험 원서 접수가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제42회 관세사시험 시행계획 공고에 따르면, 관세사 2차 시험 응시원서 접수는 이달 12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다. 빈자리 추가접수는 내달 5일과 6일 받는다. 다만 빈자리 접수는 정기접수 환불로 발생한 수용인원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만 이뤄져 조기 마감될 수 있는 만큼 원서 접수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시험과목 일부면제 대상자는 이달 8일부터 16일 17시까지 접수해야 한다. 16일 접수시간이 오후 5시까지인 점에 유의해야 한다. 등기우편으로 접수시에는 5월16일 17시까지 도착분에 한한다. 경력서류를 먼저 제출하고 제2차시험 원서접수 기간에 원서접수해야 하며, 서류접수 기간 외에는 면제서류 제출 및 심사가 불가하다. 2차 시험은 6월14일 서울서 치러지며, 주관식 논술형으로 △관세법 △관세율표 및 상품학 △관세평가 △무역실무 총 4과목에서 4문제씩 출제된다. 합격자 발표일은 10월15일이다.
김기영 명지대 교수, 20회 감사인포럼서 주장 일정규모 이상 민간위탁사업 외부감사 받아야 지방보조금 검증대상도 3억원→1억원으로 강화 민간위탁사업 회계감사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문제 해결방향을 살펴보는 토론회가 열렸다. 한국감사인연합회(회장·김광윤)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세미나실에서 ‘공공부문의 회계투명성 제고방안-민간위탁사업 등의 회계감사 관련 최신 법원판례의 비판적 분석과 파생과제’를 주제로 제20회 감사인포럼을 개최했다. 대법원은 지난해 10월25일 지자체장이 사무를 민간위탁한 경우 수탁기관이 작성 제출한 결산서에 대해 반드시 공인회계사법 제2조의 ‘회계에 관한 감사·증명’을 거쳐야 하는 것은 아니며, 조례안의 ‘사업비 결산서 검사’는 공인회계사법 제2조의 ‘회계에 관한 감사·증명’으로 볼 수 없고, ‘사업비 결산서 검사’를 세무사 또는 세무법인이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하더라도 이를 공인회계사법 제50조 위반이라고 볼 수 없다고 판결했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김기영 명지대 경영대학 교수(차기 한국회계학회장)는 대법원의 판결근거로 3가지를 꼽았다. △지방의회의 자치사무 관련 조례 제정권한 보유 △수탁기관에 대한 감사요구 관련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면접시험…최종합격자 6월20일 발표 올해 국가공무원 9급 세무직렬 공채 필기시험 합격자는 1천81명으로 집계됐다. 관세직렬 합격자는 138명이다. 인사혁신처가 8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발표한 ‘2025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에 따르면, 올해 9급 세무직 필기시험 합격선은 80점으로 교정(남)직과 같았다. 가장 높은 합격선은 교육행정으로 97점, 뒤를 이어 일반행정(전국)과 검찰이 93점을 기록했다. 9급 세무직렬 필기시험에선 일반 1천36명, 장애인 14명, 저소득 31명이 합격했으며, 9급 관세직렬에선 일반 126명, 장애인 8명, 저소득 4명 등으로 집계됐다. 필기시험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면접시험은 오는 28일부터 6월2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면접에선 △소통·공감 △헌신·열정 △창의·혁신 △윤리·책임 등 4개의 평정 요소로 나눠 평가한다. 최종합격자는 내달 20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발표된다.
응시수수료 결제돼야 정상 접수 제60회 공인회계사 제2차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시작됐다. 금융감독원의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 안내에 따르면, 제60회 2차 시험 응시원서 접수는 이달 8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금감원은 “응시수수료 결제가 완료돼야 응시원서가 정상적으로 접수된다”며 “응시원서 접수마감시각까지 응시수수료를 결제해야 한다”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공인회계사 시험부터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장애인연금법」에 따른 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법 제5조 및 제5조의2에 따른 지원대상자는 응시수수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제60회 공인회계사 제2차시험은 내달 28일과 29일 치러지며, 합격자 발표일은 9월5일이다.
한국세무사석박사회, '기준경비율제도 무엇이 문제인가' 정책토론회 1인 인적용역사업자, 실제경비 필요경비 인정 못받아 장부작성 어려워 기준경비율도 낮아, 소득의 80% 이상을 세금납부…단순경비율로 일원화 한국세무사석박사회(회장·배정희)는 29일 청남대 기념관 회의실에서 ‘기준경비율제도,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소득세 신고 실무에서 일하는 세무사들의 목소리를 그대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형 정책토론회로서 기획됐다. 기준경비율제도는 장부를 작성하지 않는 사업자의 소득금액을 계산할 때 적용하는 추계과세 방법이다. 직전 과세연도 수입금액을 기준으로 기준경비율, 단순경비율로 구분해 소득금액을 계산한다. 장부를 작성하지 않아도 세금을 거둘 수 있어 세원관리의 현실성·효율성을 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기준경비율로 신고할 경우 실제보다 높은 소득금액이 산출돼 세금이 늘어날 수 있다. 김연정 박사(국세청 기준경비율 심의위원)는 ‘기준경비율제도의 산정방법과 문제점’ 발제에서 국민의 세금 납부에 영향을 미치는 기준경비율 또는 단순경비율의 산정방법이 공개되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지금의 기준경비율이 업종별·규모별 특성을
신임 세무본부장에 정시영 파트너 임명 PKF서현회계법인은 세무역량 확대와 서비스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시영 파트너를 세무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여성임원 등용으로 조직내 다양성을 갖추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정시영 신임 세무본부장은 세무조사, 기업 지배구조 개편 및 승계 관련 세무자문에 특화된 세무전문가다. 삼일회계법인, EY한영회계법인을 거쳐 2021년 PKF서현회계법인에 합류한 이래 주요 대기업∙중견기업의 지배구조개편과 승계 자문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와 함께 주요 기업의 세무조사, 조세불복 등 세무자문업무도 함께 총괄했다. 특히 M&A 세무에 최적화된 전문가로 기업 인수∙합병 시 쟁점이 되는 핵심적인 세무 이슈들을 해결하며 시장의 인정을 받아왔다. 정시영 본부장은 “최근 상속·증여세법 개정 논의에 따라 기업들의 승계 업무와 기업지배구조 개편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모든 세무이슈는 컨설팅부터 세무조사, 조세불복에 이르기까지 종합적 문제해결능력이 필요한데, PKF서현회계법인 세무본부의 성공 사례가 고객에게 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배홍기 PKF서현회계법인 대표이
[현장]더존비즈온 'AI 종합소득세 신고' 시연 가보니 서식 추천부터 신고서 작성, 공제·감면 대상 여부 판단까지 홈택스 자료 자동반영…AI가 작성한 서식 검토만 하면 '끝' 수기입력, 자료검토, 서식작성 등 반복적 업무부담 크게 줄어 “법인세 신고 때 ONE AI를 실제 사용해 보니 신고서 작성시간이나 단순업무가 크게 줄었어요. 신고서 작성시간이 절반 정도 줄어든 것 같아요. 이번 종합소득세 신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생각입니다.(박모 세무사사무소 직원)”. “놓치고 있는 세액감면을 ONE AI가 콕 집어주어서 유익했어요.(서모 세무사사무소 직원)”. AI가 세무회계 업무에 더욱 깊숙이 들어오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AI기술이 어떻게 세무회계사무소의 업무혁신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보여주기 위해 신고 때마다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특히 AI를 단순한 자동화 기술이 아닌, 세무사와 회계사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실무자들의 효율적 업무수행·수익향상을 돕는 도구로 발전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제 AI 도입은 세무사와 회계사에게도 생존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선택이라는 데 이견이 없다. 이러한 위기상황 속에서 AI 기반의 도구와 프로그램
가업상속·가지급금·명의신탁 전략 수립 진산회계법인(대표이사‧김대준 공인회계사)은 법인내 김대준세무전략연구소 승계센터에서 가업상속 관련 절세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진산회계법인은 택스(Tax) 분야 재야의 고수로 이름난 김대준 공인회계사가 이끄는 곳으로, 회계법인 내에 ‘김대준세무전략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김대준세무전략연구소는 상속세 및 증여세, 양도세 등 재산제세 컨설팅을 제공하는 ‘승계센터’를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2028년 시행을 목표로 상속세 과세체계를 유산세에서 유산취득세로 전환하는 입법안을 발표했다. 정부 방침이 발표되자 유산취득세가 도입되면 증여보다는 상속을 선택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질 것이라는 진단도 나오고 있다. 김대준세무전략연구소 승계센터는 이처럼 최근 관심이 부쩍 높아진 상속세 및 증여세, 양도세, 가업상속 등과 관련한 절세전략 수립을 돕는다. 또한 기업내 가지급금과 관련한 세무컨설팅을 제공한다. 대표이사가 사임하거나 회사가 폐업하면 가지급금이 급여로 처리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세금부담이 발생한다. 이 때문에 대표자는 사임이나 폐업을 주저하게 된다. 승계센터에서는 이같은 가지급금 세무문제를 해소
강민수 국세청장, 특별기념품 준비 장학생 격려 (재)석성장학회(이사장‧조용근 전 한국세무사회장)가 선발하는 올해 ‘선행 장학생’에 국세공무원 자녀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선행(善行) 장학생’은 석성장학회가 평소 학업에 충실하면서 남다른 선행으로 모범을 보인 학생들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시상으로, 올해에는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459명에게 총 2억2천만원을 전달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올해 ‘선행 장학생’에는 국세청 직원 자녀들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19일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에는 강민수 국세청장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강 청장은 이날 ‘선행 장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별도 자비로 특별기념품을 마련해 기증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올해 ‘선행 장학생’ 중에는 장애인 12명이 포함됐으며, 이들에게는 석성일만사랑회에서 1명당 50만원씩 특별장학금을 추가로 지급했다고 한다. 한편, 석성장학회 조용근 이사장은 천안함 생존장병 자녀 및 전사자 유자녀, 순직경찰 유자녀에게도 특별장학금을 지급해 왔으며, 국세공무원 자녀에 오랫동안 장학금을 지급한 공로로 국세청장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