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은 31일 전주세관과 익산지원센터를 방문, 수출입통관 지원 현장을 점검하고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인 DH오토리드를 찾아 생산현장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주세관을 찾은 강 세관장은 기업의 편의 제고와 수출 활성화를 위한 중점 추진사항을 보고 받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수출기업에 대한 전폭적인 관세행정 지원을 당부했다. 아울러 전북 완주군 소재 DH오토리드를 방문한 강 세관장은 최근 중동상황에 따른 어려움을 청취하고 “신속한 통관과 관세환급 등 모든 관세행정 역량을 동원해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H오토리드는 자동차 스티어링 휠 전문 제조기업으로 피지컬 AI를 활용해 안정적으로 제품을 대량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피지컬 AI는 인공지능을 카메라, 센서, 모터 등 물리적 장비와 통합해 실제 환경을 인지하고 상호작용하는 기술을 말한다. 특히 31종의 특허출원 기술과 모든 공정의 일괄생산 시스템을 통해 연 400만대의 자동차 스티어링 휠을 제조해 국내시장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본부세관(세관장·김용식)은 31일 청사 10층 대강당에서 소상공인·수출기업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세관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대한화장품협회, 한국식품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서울경제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14개 기관이 참여했다. 서울세관은 우리 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14개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수출지원 합동추진단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이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을 한자리에서 듣고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합동설명회를 마련했다. 서울세관을 포함한 참여기관은 이날 합동설명회에서 △FTA 활용방안 △해외판로 개척 지원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사업 △수출금융 및 무역보험 지원 △수출바우처 사업 △해외 규격인증 획득 및 지식재산권 보호 지원 등 각 기관을 대표하는 수출지원 사업을 순차적으로 소개했다. 이어 각 기관 소속 전문가들이 △수출통관 절차 △FTA 활용 △해외시장 조사 △바이어 발굴 △무역금융 제도 △
3월의 인천세관인에 이수연 주무관 선정 과세가격 결정방법 사전심사(ACVA)를 통해 특수관계자간 합리적인 과세가격 결정방법을 도출해 누락세액 약 30억원을 추징한 이수연 주무관이 3월의 인천세관인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본부세관(세관장·고석진)은 3월의 인천본부세관인에 이수연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수연 주무관은 과세가격 결정방법 사전심사(ACVA)를 통해 기존 수입신고가격의 적정성과 결정방법의 오류 여부를 검토했다. 이를 바탕으로 특수관계자간 합리적인 과세가격 결정방법을 도출해 누락세액 약 30억원을 추징하는 성과를 거뒀다. ACVA는 해외 모회사와 국내 지사 등 특수관계자간에 거래되는 수입물품의 과세가격결정방법을 납세자의 신청에 따라 과세당국과 납세자의 상호합의를 통해 사전에 결정해 주는 제도다. 납세자는 불확실성 제거로 경영안정성·조세예측가능성을 확보하고, 합리적 가격결정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 인천세관은 이날 업무 분야별 유공자도 선정했다. 물류감시분야에 선정된 박형선 주무관은 수입통관이 완료된 할당관세품목 292톤을 즉시 반출하지 않고 다른 업체 명의의 내국화물로 신고해 보관한 업체를 적발해 생활물가 하락과 국민 가계 부담 완화에 기여했
3월의 인천공항세관인에 송은주 주무관 선정 항공기 착륙 즉시 세관검사 과정에서 사전정보 없이 X-레이 정밀 판독만으로 기내 수하물에 숨긴 코카인 2kg을 적발한 송은주 주무관이 ‘3월의 인천공항세관인’에 선정됐다. 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박헌)은 2026년 ‘3월의 인천공항세관인’에 송은주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착륙즉시 세관검사는 탑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항공기에서 내리는 즉시 검색기를 통과하게 하여 신변에 은닉한 총기·마약 등을 검사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4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인천공항세관은 이날 각 업무 분야별 유공자도 선정했다. 여행자통관 분야에 선정된 김정현 주무관은 실탄 105발, 탄창 6점, 조준경 2점 등 다량의 안보위해물품을 적발해 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조사 분야에 선정된 연지호 주무관은 마약 탐지견을 이용해 우편물 내 은닉된 소량의 메트암페타민(1.96g)을 적발했다. 마약단속 분야는 정슬기 주무관이 선정됐다. 정 주무관은 X-레이를 정밀 판독해 과자봉지에 은닉한 메트암페타민 5.02kg과 커피에 은닉한 메트암페타민 220g을 적발했다. 권역내세관 분야에는 이현실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이현실 주무관은 김포공항을 통해
57억원대 중국산 플랜지 반제품을 수입·가공 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유통한 업체가 세관에 적발됐다. 서울본부세관은 중국산 플랜지 반제품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유통한 외국인투자법인 2개 업체를 적발하고, 40대 대표 A씨와 B씨를 각각 대외무역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플랜지는 석유화학·조선·발전설비 등 산업현장에서 배관을 연결하는 핵심 자재다. 고압·고온 설비에 사용되는 경우 품질에 따라 용접부 균열 등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화재·산업사고 예방 차원에서 품질 편차가 있는 중국산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더라도 규격이 엄격하게 관리되는 국산 플랜지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업계 사정에 밝은 A씨와 B씨는 국내 시장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범행을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국내 거래처가 국산 플랜지 납품을 요구하자, 저가 중국산 플랜지를 국산으로 둔갑해 판매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구체적으로 이들은 별도의 외국인투자법인을 설립한 뒤, A씨가 중국산 플랜지 반제품을 정상 수입해 B씨에게 넘기면 B씨가 최소한의 가공만 거쳐 완제품을 만드는 방식을 취했다. 이후 B씨
평택직할세관(세관장·민희)은 지난 26일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기업인 산리오사로부터 지식재산권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평택세관은 지난해 산리오사의 지식재산권 침해 의심물품을 전국 세관 중 최대 규모로 적발해, 브랜드 가치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지난해 평택세관의 산리오사 제품 지재권 적발율은 84%에 달한다. 침해의심 물품 6천760건 중 5천642건 지식재산권 침해로 판정됐다. 이날 감사패 수여식에 참석한 이와이 타츠로 산리오 본사 글로벌IP총괄 부장은 “평택세관이 산리오 적발에 세계 톱(TOP) 수준”이라며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헌식적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 체계가 유지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민희 세관장은 “평택세관은 해상 특송물품이 가장 많이 반입되는 주요 관문인 만큼, 앞으로도 해상으로 반입되는 해외직구 물품들에 대해 지식재산권 침해 단속을 더욱 강화해 소비자 보호와 공정한 무역질서 확립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주본부세관(세관장·강태일)은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지역 수출입기업의 경영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광주본부 중동상황 신속대응 지원센터(전담창구)’를 설치·운영해 중동 리스크에 대응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물류 차질, 국제유가 상승, 환율 변동성 확대 등은 지역 기업의 수출입 일정 지연, 원가 증가, 거래 중단 등 실질적 경영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광주세관은 피해 가능성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광주본부 중동상황 신속대응 지원센터'는 세관이 보유한 실시간 통관물류 데이터를 기반으로 △중동 지역 수출입 동향 및 피해(우려)기업 현황 분석 △주요 품목별 현황 분석(예. 원유, 자동차, 반도체 등) △중동 관련 피해신고 접수 및 상담 △관계기관 요청 자료 즉시 제공 등을 수행하는 전담창구로 운영 초기부터 기업 문의와 연계 지원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편 중동 정세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세관 단독 대응에는 한계가 있는만큼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등 32개 기관과 협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 공동대응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세관은 수출입 동향,
한국팹리스산업협회와 현장 간담회 열고 애로·건의사항 청취 중부지방국세청(청장·이승수)이 팹리스(Fabless) 산업협회를 찾아 세무상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세제·세정지원 방안을 업계 관계자들과 모색했다. 이승수 중부청장은 25일 성남시에 소재한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회의실에서 한국팹리스산업협회(회장·김경호)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팹리스(Fabless)는 반도체 제품을 직접 생산하지 않고 반도체 설계를 전문적으로 하는 회사로, 인공지능·자율주행·5G 등 첨단 산업의 확산과 함께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승수 중부청장은 간담회에서 “팹리스 산업은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산업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납세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불편에 귀를 기울이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현장세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호 한국팹리스산업협회장은 창립 이후 최초로 중부지방국세청과 갖는 간담회에 감사를 전하며, “현재 K-팹리스의 자생적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국가 차원의 전략적 세제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임을 환기했다. 이어,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히 경
서울세관, 3월의 으뜸이에 양정화 주무관 선정 다국적 기업의 비정상적인 거래가격을 적발하고, 상호협의를 통해 518억여원을 불복 없이 추징한 양정화 주무관이 서울본부세관 2026년 3월의 으뜸이로 선정됐다. 서울본부세관(세관장·김용식)은 2026년 3월의 으뜸이에 양정화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26일 밝혔다. 3월의 으뜸이로 선정된 양정화 주무관은 세계적인 다국적기업의 비정상적 과세가격 신고를 적발했다. 실질적으로 수출자 책임인 하자보증비용을 누락하고, 서비스용 물품의 거래가격에 수출자 통상이윤을 포함하지 않은 것이다. 양 주무관은 합리적인 과세가격을 도출해 상호합의를 통해 약 518억원을 불복 없이 추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세관은 이날 3월의 분야별 으뜸이도 함께 시상했다. 일반행정 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전건주 주무관은 서울세관 본관 로비에 안면 인식 스피드게이트를 도입해 청사 보안·안전성을 강화하고 쾌적한 업무환경을 조성했다. 심사 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이유정 주무관은 ACVA(특수관계자 간 과세가격 사전심사) 장기화 우려업체에 대해 현장소통 중심 심사에 적극 나섰다. 이를 통해 다국적 제약회사의 과세가격 결정안을 신속하게 도출하고 182억여원의
대구지방국세청은 지난 24일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에서 대구·경북 건설업체 대표 및 임원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분양 침체와 공사 원가 상승, 자금 조달 여건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세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승현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장과 박한상 경상북도회장을 비롯해 지역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민주원 대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건설 현장을 지키고 있는 업계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출이 감소한 중소·중견 건설기업에 대해 법인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하고, 추가 연장 시 최대 1억 원까지 납세담보 제공을 면제하는 한편, 세무조사 부담 완화를 위해 현장 상주 기간을 최소화하겠다며 대구청의 세정 지원 내용을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준공 후 및 대물변제 취득 미분양 주택 보유세 감면·면제 △국민주택 규모 이하 발코니 확장 공사 부가가치세 면세 적용 △납부 기한 연장 등 탄력적 세정 지원 △대손 요건 완화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민주원 청장은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즉시 가능한 사항은
위기 가구 조기 발굴…경제적 재기 지원 광주지방국세청(청장·김학선)은 24일 광주광역시와 생계가 어려운 국세 체납자에 대한 복지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일 출범한 광주지방국세청 체납관리단이 실태확인 과정에서 생계가 어려워 복지혜택의 지원이 필요한 국세 체납자를 확인해 주소지 관할 자치구 및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통보하면, 각 자치구 및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통보받은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혜택 등을 검토해 상황에 적합한 돌봄 사업 등을 지원함으로써 ‘복지 위기 대상’을 조기에 발굴하고 기본적인 삶을 최대한 보장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위기 대상을 조기에 발굴하고 시민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정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은 “국세 체납관리의 대전환 시기에 체납 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실상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국세 체납의 이면에 있는 생활의 어려움까지 함께 살피는 것이 책임 있는 국세행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고의적 납부 기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은 24일 창원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세정간담회에 참석, 지역 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세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어려운 지역 경제 여건 속에서 창원특례시의 도약을 위해 세무당국과 상공인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은 수도권 과밀화로 인한 지방 경제 침체를 언급하며, 비수도권 법인세 차등 적용, ‘피지컬 AI’ 전환 지원을 위한 세액공제 확대, 복잡한 세무행정절차 개선, 중소기업 세무조사 부담 완화 등 실효성 있는 세정 지원을 건의했다. 강성팔 청장은 유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납세로 지역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상공인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창원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가업승계 컨설팅,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R&D 세액공제 사전 심사 제도 등 주요 지원 정책도 안내했다. 부산국세청은 앞으로도 창원상공회의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 회복을 지원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을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은 19일 목포세관을 찾아 해상감시 현황을 점검하고 HD현대삼호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업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 세관장은 목포세관을 방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출입기업 성장 지원 방안 등을 보고받고 서남해안 지역 특화산업 발전을 위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세정지원 노력을 치하했다. 또한 목포세관 대불 주감시소에서 해상감시 현황을 점검하고 서남해안 감시 컨트롤타워로서 마약·총기류 등의 사회안전 위해물품에 대한 빈틈없는 반입 차단을 당부하고 완도지원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강 세관장은 HD현대삼호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생생한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K-조선산업 성장을 위한 관세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HD현대삼호는 LNG 운반선, 컨테이너선 등을 생산·수출하는 조선회사로서 연간 35척(총 100만톤, 세계 4위)의 선박 건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선박 관련 환경규제 강화와 노후선 대체 등으로 친환경 선박 수주가 증가하면서 수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광주지방국세청(청장·김학선)은 19일 김제상공회의소(회장·김윤권) 초청으로 김제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김제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기업들이 경영 현장에서 겪는 세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세행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윤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중동 사태의 여파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환율 변동성이 커지는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지역 기업들이 느끼는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기업의 현실을 세심하게 살피는 국세청의 따뜻한 세정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은 "지난해 6월 김제상공회의소 출범 이후 지역 기업인분들을 처음으로 만나뵙게 돼 의미가 크다“며 ”경영부담이 가중되는 현 상황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해 주시는 상공인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건의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세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 맞춤형 세정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광주지방국세청은 ▲세정지원 제도 및 기업 경영시 유의사항 ▲가업승계 지원제도 등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세무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 지역 상공인들이 겪고
마약류·K-브랜드 위조상품 단속 협력체계 구축 최근 급증하고 있는 특송·국제우편을 통한 불법물품 반입 시도를 원천차단하기 위해, 전국 6개 세관들이 공동 단속체계를 구축했다. 인천공항세관(세관장·박헌)은 1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전국 특송·우편세관 협의체 발대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세관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단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공항·김포공항·인천·평택· 군산·용당세관 등 전국 특송·우편통관 업무를 담당하는 6개 세관과 관계부서가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마약류, K-브랜드 위조상품 등 불법물품 밀수에 대한 공동대응과 효율적 협조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세관간 적발사례의 신속한 전파, 단속노하우 공동활용 방안 등에 중점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회의 이후 참석자들은 인천공항 물류단지에 위치한 CJ대한통운 인천공항특송센터를 방문해 자체시설 특송업체의 특송화물 통관 현장을 둘러봤다. 이날 협의회를 주관한 박헌 인천공항본부세관장은 “특송화물과 국제우편을 통해 반입되는 불법물품을 차단하는데 단일 세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 전국 세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권리를 침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