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에 400억원의 특별출연을 조기 집행하고 총 6천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30억원의 보증대출 공급보다 7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하나은행은 올해 1월부터 영남·충청·호남 등 지방을 중심으로 금융지원을 대폭 강화하며 경기 변동과 자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보다 신속하게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400억원의 특별출연 조기 집행을 통해 부산지역 945억원을 포함한 영남지역에 총 1천500억원 규모의 보증 대출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수도권에 집중된 금융지원 구조를 탈피하고, 지역 균형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방 중심의 보증서 대출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나은행은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보증 대출 공급 규모에서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시중은행 중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포용금융 지원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올해 초부터 신속한 특별출연을 통해
관세청, 내달 2일부터 3주간 명절 성수품·원부자재 통관 지원 인천·평택·군산·용당·김포공항세관에 해외직구 특송물품 지원팀 편성 수출기업 자금부담 경감 위해 '선환급·후심사' 체제 한시 전환 설 명절 연휴기간을 맞아 내달 2일부터 3주간 전국 34개 세관에서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이 운영돼, 사전에 임시개청을 신청할 경우 공휴일과 야간에도 통관이 가능해진다. 또한 수출기업의 자금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내달 2일부터 2주간 관세환급 특별지원이 실시돼, 오후 8시까지 환급 신청을 받은 후 다음 날 오전중에 환급금을 지급한다. 관세청은 설 명절 연휴 기간을 맞아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지원하고, 차질 없는 수출과 수출기업의 자금 부담 경감 등을 위한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설 성수품·긴급 원부자재·해외직구 특송물품 등의 신속통관 및 수출화물 적기선적 지원 △신속한 관세환급 △농·축·수산물 수입가격 공개 등이 담겨 있다. 우선적으로 전국 34개 세관에서 내달 2일부터 18일까지 사전에 임시개청을 신청하는 경우 즉시 통관이 가능하도록 공휴일과 야간을 포함해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이 운영된다.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은 해 명절 성수품과 긴
정부,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 발표 경영난 소상공인·수출中企, 부가세·관세 환급금 조기 지급 법인세·부가세·소득세 신고·납부기한 최대 9개월 유예 관세, 최대 1년내 무담보 납기 연장…6회 분할납부 허용 정부가 설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16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27만톤을 공급한다. 정부 할인지원도 사상 최고 규모인 910억원 규모로 실시한다. 또한 민생부담 경감을 위해 근로·자녀장려금을 앞당겨 지급하고,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수출 중소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돕기 위해 부가가치세와 관세 환급금도 조기 지급한다. 정부는 28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성수품 물가 안정 △민생부담 경감 △내수활력 제고 △국민 안전에 초점을 뒀다. 우선 정부는 설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배추·사과·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 수준인 27만톤 공급하고, 정부 할인지원도 사상 최고 수준인 910억원 규모로 실시해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규모은 작년 270억원에서 올해 330억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는 소상공인 세제지원 박탈" "행정편의 유지한 채 부담만 납세자에게 떠넘기려 해" 세무사회 "보조금은 못 줄 망정 2~3만원씩 증세하는 꼴" 한국세무사회에 이어 790만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가 정부의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 시행령 개정안에 강력히 반대하는 의견서를 정부에 제출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28일 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소상공인연합회는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는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자에 대한 세제지원 박탈이라고 주장하며, “세무대리인을 고용할 여력이 부족한 영세 개인사업자나 소상공인은 직접 전자신고를 수행하는 비율이 높고 세액공제액이 소액일지라도 경영상 유의미한 비용 절감 요소”라고 강조했다. 또한 “개정안과 같이 전자신고세액공제가 50% 축소되면 경제 구성원 중 가장 취약한 계층인 소상공인에 주어지는 세제 혜택을 우선 박탈하는 결과가 초래된다”고 우려했다. 전자신고세액공제가 단순한 인센티브가 아니라 국가가 부담해야 할 징세 행정비용을 납세자가 대신 부담한 데에 대한 보상적 성격을 가진 제도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전자신고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고 준비, 오류 검증, 시스템 대응 비용은 고스란히
차갑게 얼어붙은 국내 기업들의 체감심리가 좀처럼 되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경기침체 장기화로 기업들이 느끼는 기업경기실사지수는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 전망을 보였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2026년 2월 BSI 전망치는 93.9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2022년 4월(99.1)부터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 100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1월 BSI 실적치 역시 93.4로, 2022년 2월(91.5)부터 4년 연속 부진을 이어갔다. BSI가 100보다 높으면 전월 대비 긍정경기 전망을 의미하며, 100보다 낮으면 그 반대다. 업종별로는 제조업(88.1)과 비제조업(99.5) 모두 기준선 100을 하회하며 동반 부진 전망을 이어갔다. 다만 BSI 지수 흐름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제조업 BSI(88.1)는 전월(91.8) 대비 3.7p 하락하면서 80대로 떨어졌다. 반면 비제조업 BSI(99.5)은 전월(98.9) 대비 0.6p 오르며 기준선 100에 근접했다. 제조업 10개 업종별로는 △식음료 및 담배(100) △목재·가구 및 종이(100) △의약품(100) 등 3개 업종은
실습교재 대폭 강화…일자리위원이 직접 교재 집필로 교육과정 '탄탄'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가 세무사사무소의 세무서비스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이달 27일부터 3월 17일까지 약 2달간 신규직원 양성학교를 운영한다. 3년째 이어지는 신규직원 양성학교는 실제 세무사사무소의 업무환경을 그대로 반영한 전문 실무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수마다 높은 취업 연계성과 현업 적응률을 보여온 한국세무사회 대표 사업현장 지원사업이다. 신규직원 양성학교는 세무사사무소에서 요구하는 회계·세무 기초지식, 전산 실무, 민원 응대 능력, 직무윤리 등을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최근 세무서비스 수요의 증가, 전산업무의 고도화, AI를 활용한 업무, 유능한 인재 수급 등 업계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 내용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현장 중심성을 강화해 왔다. 그동안 신규직원 양성학교 수료생의 대다수가 세무사사무소에 취업하며 실질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작년부터 채용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특성화고교의 축소, 세무전문대학교의 폐지 등에도 불구하고 세무사사무소는 전문교육을 받은 인력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져 현장형 인재
3월13일 정기총회에서 취임 유병우 (합)심도상사 대표가 제13대 인천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으로 추대됐다. 인천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는 지난 26일 차기 협회장 선거에 출마할 입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유병우 후보가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병우 후보는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제13대 인천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으로 무투표 당선됐다. 유병우 후보가 단독 입후보함에 따라 2월5일로 예정된 차기 협회장 선거는 생략되며, 오는 3월13일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협회장 이·취임식이 열린다. 신임 유병우 인천협회장은 1979년 심도상사에 입사해 현재 대표를 맡고 있으며, 중부주류도매업협회와 경기남부주류도매업협회 이사를 역임했다. 그동안 인천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 부회장 및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 수도권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종합주류도매업계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현재 재향군인회 이사, 강화군 사회보장협의체 이사를 맡고 있다.
내달 26일 서울지역회 출범…수도권 거점 네트워크 완성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는 지난 26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에서 ‘경기 14개 지역공인회계사회 동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 지역공인회계사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을 생활권별로 포괄하는 지역 단위 조직으로 구성했다. 지자체 행정·지역경제 현장에서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전문가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최운열 회장을 비롯한 한국공인회계사회 임원과 경기지역 회계법인·개인사무소 소속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 조직의 공식 출범을 축하했다. 경기지역을 이끌어 갈 14개 지역회 초대 회장단으로는 지역 사정에 밝은 공인회계사들이 선임됐다. △수원·화성·용인·오산-최맹식 △성남·분당·판교-민재기 △광주·이천·여주-김미선 △안양·광명·과천·의왕·군포-전성헌 △부천-김용현 △시흥-권기대 △안산-차정훈 △평택·안성-신충현 △김포-신태석 △고양-이명훈 △파주-박준형 △하남·양평-황병찬 △구리-최범진 △의정부·포천·남양주·양주·동두천·연천·가평-전병권 공인회계사가 각각 선임됐다. 최운열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경기도는 변화의 흐름이 가장 빠르게 나타
재경부,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개최 청년인턴 2만4천명 채용…전년보다 3천명 늘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7일 “올해 공공기관은 2020년 이래 최대 규모인 2만 8천명의 정규직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개회사를 통해 “청년 일자리는 단순히 고용의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성장 엔진이자 희망의 근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규직 채용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청년인턴 역시 전년보다 3천명 증가한 2만 4천명 수준으로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보다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특히 “인공지능(AI)·초혁신경제로의 대전환을 통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디지털 전환과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청년들이 미래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 창출을 국정운영의 최우선 순위로 두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재정경제부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매년 140여개 기관이 참여하고, 4만여명의 취업준비생이 방문하
거짓세금계산서로 담합 이익 줄인 식품첨가물 제조업체 국세청, 생필품 폭리 탈세업체 17곳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불공정행위로 생활물가 상승을 주도하고, 서민부담을 가중시키는 생필품 폭리 탈세자 17개 업체를 대상으로 27일, 강도 높은 민생침해 탈세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조사대상에 오른 이들 업체들은 시장의 우월적 지위를 악용하거나 담합을 통해 생필품 가격을 과도하고 인상하고, 변칙적인 방법으로 정당한 세부담을 회피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거짓 매입과 특수관계법인 부당 지원금 등을 원가로 계상해 회사 소득을 축소 신고하고, 자녀 소유 법인을 거래단계에 끼워 넣어 이익을 분여하는 수법으로 유통비용 상승을 유발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다음은 국세청이 조사에 착수한 생필품 폭리 탈세혐의자 주요 혐의사례. ◆거짓 세금계산서 수수해 가격담합 이익 축소 및 담합대가를 우회 수취하고, 법인자금을 해외로 부당 유출한 식품 첨가물 제조업체 - ㈜A는 식품 첨가물 제조업체로, 제조사 간 사전 모의를 통해 판매 가격과 인상시기를 담합해 제품 가격을 물가상승률보다 과도하게 인상했다. ㈜A와 담합업체 ㈜B는 가격담합 모의 직후, 업체들끼리 서로 원재료를 고가 매입한 것처럼 조
가격담합 5곳, 원가 부풀린 생필품 제조·유통업체 6곳, 먹거리 유통업체 6곳 안덕수 조사국장 "시장 지위 악용해 생필품 가격인상·세금탈루, 엄정 조사" 불공정행위로 생활물가 상승을 주도하면서 서민부담을 가중시켜 온 17개 생필품 폭리 탈세업체를 대상으로 국세청 세무조사가 27일 전격 착수된다. 이번 세무조사는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작년 9월 생활물가 밀접 업종, 12월 시장 교란행위 탈세자에 이은 3차 민생침해 탈세조사로, 안 살 수도 없어 서민들에게 더 큰 부담을 주는 생필품 가격에 초점을 둔 국세청의 물가안정 노력의 일환이다. 국가데이터처 발표에 따르면, 생활물가 상승률이 소비자물가 상승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생활필수품 가격 상승이 가파른 상황으로, 생활필수품은 대체제가 없는 필수소비재로 생필품 가격 상승은 취약계층인 서민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세청은 이번 세무조사에 앞서 생필품 제조업체의 신고내용, 유통 거래구조 등의 분석을 통해 일부 기업들이 각종 불공정행위로 생필품 가격을 인상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확인된 기업들은 시장의 우월적 지위를 악용하거나 담합을 통해 생필품 가격을 과도하게 인상하고, 변칙적인 방법으로 정당한 세부담
고급아파트, 호텔 2채, 스포츠카 등 80억 추징 보전 관세청 최초 하드월렛 보관 가상화폐 5억원 압수 정품시가 1천200억원 상당 위조상품을 국내로 유통하고, 범죄수익 165억원을 타인 명의 계좌로 은닉·세탁한 온라인 쇼핑몰 운영조직이 세관에 적발됐다. 인천본부세관은 40대 총책 A씨를 관세법·상표법·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인천지방검찰청에 구속 송치하고, 관련자 3명은 공모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이들이 가방, 의류, 신발 등 각종 위조상품 7만7천여점을 판매해 얻은 범죄수익으로 취득한 고급 아파트, 호텔, 스포츠카 등 시가 80억원 상당도 추징보전했다. 세관은 과거 대형 위조상품 밀수입 사건에서 확보한 국내 배송리스트를 단서로 추가 범행가능성을 분석한 결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각종 위조 명품을 판매 중인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이를 통해 혐의 쇼핑몰 및 운영자를 특정한 뒤 위장구매를 통해 판매 상품의 위조 여부를 확인한 뒤 금융계좌거래 내역 분석과 사업장 압수수색 등 전방위적 수사를 통해 관련자를 검거하고 증거자료를 확보했다. 수사 결과, 피의자들은 경영지원팀·무역팀·상품기획팀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조직적인 위
카발란 오크 시리즈 4종…알코올 54도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타이완 대표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의 면세점 전용 에디션인 ‘카발란 미니어처 위스키 기프트 세트(이하 카발란 미니어처 세트)’를 한정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카발란을 생산하는 킹카그룹이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카발란의 다양한 캐스크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면세점 전용 기프트 세트다. 국내를 포함해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주요 면세점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카발란 미니어처 세트는 카발란 프리미엄 라인업인 카발란 솔리스트 시리즈에 대한 탐험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50ml의 미니어처 형태로 컴팩트하게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한정판 세트는 카발란을 숙성할 때 사용되는 주요 캐스크 4종의 특징을 하나의 패키지로 경험할 수 있다. 패키지는 △카발란 엑스버번 오크 △카발란 와인 오크 △카발란 브랜디 오크 △카발란 포트 오크 등 4종의 싱글몰트 위스키로 구성됐다. 이번에 구성된 카발란 오크 시리즈 4종은 기존 카발란 오크 라인업들과 달리 알코올 도수 54%로 출시돼 위스키 본연의 풍미를 더욱 즐길 수 있다. 이번 한정판 미니어처 세트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평가체계, '각 부처-기획처'→ '관계부처 합동' 일원화 외부전문가·시민사회, 국민 눈높이에서 사업성과 점검 보조사업 연장평가 대상, 매년 ⅓에서 전체사업 확대 정부가 20년만에 재정사업 성과평가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현행 객관성·실효성이 낮은 현행 성과평가제도를 개편해 '지출효율화·국민 감시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현행 '각 부처 자체평가 후 기획예산처 확인·점검'으로 이원화된 평가를 관계부처 합동, 외부전문가 중심의 '통합 성과평가'로 일원화한다. 또한 보조사업 관리 강화를 위해 연장평가 대상을 매년 3분의 1에서 전체 사업으로 확대한다. 기획예산처는 27일 제3회 국무회의에 올해 재정사업 성과관리 기본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담은 '2026년 재정사업 성과관리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중립적·객관적 성과관리를 통해 지출구조조정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재정여력은 새 정부 핵심 과제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우선 각 부처 자체평가 후 기획예산처 확인·점검으로 이원화된 평가체계를 관계부처 합동, 외부 전문가 중심의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로 일원화한다. 현재는 부처가 소관사업에 대해 '스스로' 평가해 신뢰성·객관성에 한계가 있
관세청, 지재권 침해 초국가 범죄 대응 강화…적발물품 대부분 중국發 관세청이 작년 한 해 동안 총 11만 7천여점에 달하는 K-브랜드 위조물품을 적발한 가운데, 중국발(發) 위조물품이 전체의 97%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관세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K-브랜드 인기에 편승한 위조물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통관 단계에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K-브랜드 위조물품 총 11만 7천 점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K-브랜드 위조물품은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따라 해외직구를 통한 소량 화물 유통이 증가함에 따라 일반화물과 특송화물에서 고르게 적발됐다. 발송국별로는 중국(97.7%), 베트남(2.2%) 등으로 중국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품목별로는 화장품류(36%), 완구문구류(33%) 등이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K-브랜드 위조물품 적출국별 적발현황 구분 중국 베트남 홍콩 태국 기타 전체 적발수량(점) 116,494 46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