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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1.27. (화)

세무 · 회계 · 관세사

경기 14개 지역공인회계사회 동시 출범했다

내달 26일 서울지역회 출범…수도권 거점 네트워크 완성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는 지난 26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에서 ‘경기 14개 지역공인회계사회 동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 지역공인회계사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을 생활권별로 포괄하는 지역 단위 조직으로 구성했다. 지자체 행정·지역경제 현장에서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전문가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최운열 회장을 비롯한 한국공인회계사회 임원과 경기지역 회계법인·개인사무소 소속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 조직의 공식 출범을 축하했다.

 

경기지역을 이끌어 갈 14개 지역회 초대 회장단으로는 지역 사정에 밝은 공인회계사들이 선임됐다. △수원·화성·용인·오산-최맹식 △성남·분당·판교-민재기 △광주·이천·여주-김미선 △안양·광명·과천·의왕·군포-전성헌 △부천-김용현 △시흥-권기대 △안산-차정훈 △평택·안성-신충현 △김포-신태석 △고양-이명훈 △파주-박준형 △하남·양평-황병찬 △구리-최범진 △의정부·포천·남양주·양주·동두천·연천·가평-전병권 공인회계사가 각각 선임됐다. 

 

최운열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경기도는 변화의 흐름이 가장 빠르게 나타나는 지역인 만큼, 회계의 기준과 원칙이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작동해야 한다”며 “지역을 가장 잘 아는 공인회계사들이 행정과 경제,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이는데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강원·제주·인천에 이어 이번 경기지역까지 지역 조직망을 확대했다. 다음 달 26일 서울 12개 지역공인회계사회가 출범하면 수도권 전반을 아우르는 지역 기반 회계전문가 네트워크가 구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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