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들이 제39회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해외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밀반입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세계 마약퇴치의 날(6월26일)은 국제연합(UN)이 마약류 등의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1987년에 지정한 날이다. 세관들은 마약류 근절을 위한 홍보물을 나눠주고 ‘밀수신고센터’ 를 적극 홍보하며 국경 단계에서의 마약류 밀반입 차단을 위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인천공항세관, 마약탐지견과 함께 홍보물 배포 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김종호)은 26일 UN지정 제39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인천국제공항에서 해외 여행자를 대상으로 ‘마약류 밀반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세관 직원들은 마약탐지견을 앞세우고 마약류 근절을 위한 홍보물을 여행객들에게 나눠줬다. 김종호 세관장은 “마약 밀수와 유통 및 판매행위 등은 개인의 삶 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에 큰 피해를 주는 범죄”라며 “인천공항세관은 앞으로도 첨단장비와 정보분석을 활용한 스마트 단속 체계를 바탕으로 국경 단계에서의 마약류 밀반입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세관, 불법 마약류 위험성 집중 홍보 평택직할세관(세관장·민희)은 2
해남세무서(서장·박현주)는 완도군청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난 25일 완도민원실을 완도군청 본관 3층으로 이전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광주지방국세청 한지웅 조사1국장, 박현주 해남세무서장, 신우철 완도군수, 김양훈 완도군의회의장, 박성규 완도군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이전으로 완도지역민이 국세와 지방세 업무를 해남세무서 완도민원실 및 완도군청 등 각 기관을 별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 없이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게 돼 납세 편의가 한층 높아지게 됐다. 광주지방국세청 한지웅 조사1국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사무실 이전에 협조해 주신 완도군 및 이전 작업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현주 서장은 “해남세무서 완도민원실이 군청으로 이전함으로써 국세 및 지방세 민원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돼 방문 민원인 불편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서장은 “앞으로도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납세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일 하나는 제대로 하는, 국민께 인정받는 세무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뢰와 배려에 보답…성실납세서비스로 사회에 기여" 국세청장 깜짝영상·서울청장 이례적 참석 '눈길' 이승신 종로세무서장이 26일 8층 대강당에서 명예퇴임식을 갖고 35년간의 공직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승신 서장은 IT 태동기 양대 세수기관인 관세청·국세청의 전산화시스템 구축에 참여한 이례적인 이력을 갖고 있다. 1994년부터 2년여간 관세청 수출입통관 전산화 시스템 구축에 참여했으며, 국세청과 연을 맺은 이후 국세청 정보분석시스템(TIMS) 구축,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e-세로) 구축, 차세대 국세행정통합시스템 구축 등 지난 30년 간 국가행정 정보화를 선도했다. 2019년도 행정안전부 공공 민원행정 우수사례에 선정된 ‘실시간 모바일 민원실 대기인원 수 조회’ 서비스, 증여재산 결정정보(2016년), 상속·증여재산 평가서비스(2017년), 파생상품 양도소득 신고편의 제고를 위한 모두채움 서비스(2017년) 등 그의 발자취는 국세행정의 발전과 궤를 같이 하고 있다. 이날 퇴임식에는 정재수 서울지방국세청장, 양철호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남우창 서울지방국세청 과학조사담당관, 김민기 서대문세무서장, 김필식 영등포세무서장, 한상현 역삼세무서장, 김상원 도봉세
광주청, 진옥섭 전통예술 연출가 초청 직원특강 채상소고춤·판소리·사물 판굿 공연에 큰 호응 광주지방국세청(청장·박광종)은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청은 25일 광주광역시 남구 서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분도와 안나 개미꽃동산 '사랑의 식당'에서 '사랑의 밥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박광종 청장을 비롯 광주국세청 자원봉사단 30여명이 참여해 오리탕, 돼지고기, 홍어무침 등 정성껏 마련한 식사를 300여명의 독거·영세노인에게 제공했다. 박종수 사랑의 식당 이사장은 봉사와 나눔에 관심을 갖고 매년 급식소를 찾아준 데 대해 박광종 청장과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박광종 광주청장은 "어르신들이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광주청은 지난 20일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 2층 대강당에서 지방청과 산하 세무서 직원들이 격무에서 벗어나 힐링할 수 있도록 전통예술 특강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사로 초청된 전통예술 연출가 진옥섭 대표는 '전통예술에 사무(武.舞.巫.無)치다'라는 주제로 전통연희 노름마치(고수 중의 고수)들의 전설
서울세관, '6월의 으뜸이'에 이민국 주무관 선정 외국투자기업이 특수관계자와의 거래가격을 저가로 신고한 사실을 입증해 210억원 상당을 자진납부토록 한 이민국 주무관이 서울세관 ‘6월의 으뜸이’로 선정됐다. 서울본부세관(세관장·고석진)은 24일 청사 대강당에서 이민국 주무관을 2025년 ‘6월의 으뜸이’로 선정·시상했다. 이민국 주무관은 가전제품 프리미엄 전략으로 매출이 급성장한 외투기업이 특수관계자와의 거래가격을 저가로 신고한 사실을 입증하고, 210억원 상당을 자진납부하게 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달의 으뜸이’로 선정됐다. 서울세관은 이날 ‘6월 업무 분야별 으뜸이’도 선정해 함께 시상했다. 통관분야 으뜸이에는 러시아 수출통제 대상물품을 요건 비대상 세번으로 불법수출하려 한 업체를 적발한 황찬호 천안세관 주무관이 선정됐다. 심사분야 으뜸이에는 34억원 상당 중국산 배터리팩을 국산으로 속여 미국 등에 수출하거나 국내 유통한 업체를 적발한 한정원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조사분야 으뜸이에는 EU 수출물량 제한품목인 컬러강판을 정부 승인 없이 2천100억원 어치 부정수출한 업체를 검찰에 송치한 정다운 주무관이 뽑혔다. 권역내세관 으뜸이에는 유선주 안양세관 주무관
부산지방국세청(청장·이동운)이 부산광역시청과 함께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세금교실을 열었다. 부산지방국세청은 20일 문현노인복지관에서 '해피실버 찾아가는 세금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금교실은 세금과 고충민원을 처리하는 '납세자보호관 제도'와 상속세·증여세·종합부동산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대상인 연금소득·근로장려금 등과 함께 지방세는 취득세·재산세·자동차세 등 생활세금 위주로 설명했다. 강의를 마친 후에는 개별 질문 답변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고령의 어르신들이 느낀 세무상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한편 부산청은 2022년부터 고령자·외국인·장애인 등 세무정보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세금안내, 상담·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국세·지방세 분야의 기관간 벽을 허물어 세무정보의 접근성이 취약한 고령층을 위해 부산시청과 협업해 세금교실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내달까지 △연제구노인복지관(5월23일) △문현노인복지관(6월20일) △노인복지관 반여분관(7월4일) △문현노인복지관(7월24일) △광안노인복지관(7월25일) 등 5회에 걸쳐 개최 예정이다. 부산청은 앞으로도 고령납세자가 세무상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정협조자·우수공무원 표창…6월의 인천세관인 포상 인천본부세관(세관장·주시경)은 19일 청사 대강당에서 전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청 142주년기념 축하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관례를 깬 파격적인 형식으로 진행됐다. 약사, 기념사, 케이크 커팅 등 그동안 관례적으로 진행된 형식적인 식순은 과감하게 생략해 예산을 절감했다. 대신 좌석 없는 스탠딩 방식으로 더 많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화합을 강조하는 콘셉트로 바뀌었다. 세관 밴드동호회(In-Voice)의 축하공연을 더해 자유롭게 소통하고 활기가 넘치는 축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인천세관은 1883년 6월16일 인천해관으로 출발해 서해안 교역의 중추 세관으로 성장했다. 주시경 세관장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대외무역 환경에 놓인 현재 상황에 국민의 입장에서 고민하는 자세를 갖고 수출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관세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9개 유관업체 임직원과 우수성과를 창출한 세관직원 6명에 대한 표창과 함께 ‘6월의 인천본부세관인’ 및 업무별 유공자, 2분기 으뜸새내기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현장에 참석한 인천세관 관계자는
평택세관, 26일 'K-뷰티 역직구 수출 활성화' 웹세미나 평택직할세관(세관장·민희)은 오는 26일 관내 화장품·미용기기 제조·유통·수출기업을 대상으로 'K-뷰티 역직구 수출 활성화를 위한 웹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은 2022년 79억 달러에서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인 102억 달러 규모로 크게 성장했다. 특히 최근 인디 브랜드를 중심으로 해외 온라인 플랫폼 입점 및 전자상거래를 통한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 이번 웹세미나는 관내 화장품 관련 중소·중견기업들에 △최신 글로벌 K-뷰티 트렌드 및 수출 전망(한국화장품수출협회) △美・中・EU・日・동남아 주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알리익스프레스·타오바오·큐텐재팬·쇼피) 입점 및 활용 안내 △코트라 및 평택세관 각종 수출지원제도 등을 함께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4일까지 행사 안내 포스터 또는 평택세관 누리집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QR코드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이메일(ptfta@korea.kr) 또는 유선(031-8054-7026)으로도 접수 가능하다. 민희 세관장은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등으로 대미 수출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중소·중견 화
경기장 전광판에 모범납세자 21명 영상 소개 사진·회사명 담긴 부채 제작…열띤 응원전도 광주지방국세청(청장·박광종)은 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모범납세자와 사업장 직원들을 초청, 프로야구 단체관람 및 세정홍보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모범납세자 21명과 가족 및 사업장 직원 등 170명과 광주청 직원 100명도 함께 참여했다. 야구 관람에 앞서 박광종 청장은 모범납세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국가 재정에 기여한데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 중에는 경기장 내부의 대형 전광판을 통해 성숙한 납세문화 확산을 위한 성실납세 감사 홍보영상과 함께 초청 납세자 21명을 소개해 모범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였다. 또한 모범납세자의 사진과 회사명이 담긴 부채(모범납세자 전체 92명, 350개)를 제작·배부하고 열띤 응원에도 활용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야구 경기에 앞서 시구·시타를 한 농업회사법인 ㈜제일A&H 오재갑 대표와 ㈜송현기업 오재환 대표는 “납세 의무를 다했을 뿐인데 표창과 함께 이런 축제의 장을 만들어 줘 무한한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주청은 기
이동운 부산지방국세청장이 지역을 돌며 기업과 릴레이 소통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18일 부산지방국세청에 따르면, 이동운 청장은 이날 김해 아이스퀘어호텔 4층에서 열린 김해상공회의소 초청 세정 간담회에 참석해 올해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청장은 이 자리에서 납세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세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정간담회는 수도권 집중화 등으로 지방의 성장 잠재력이 약해지고 미국의 관세 부과 발표로 수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지역 상공인과 세무당국간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이동운 부산청장, 노은식 김해상의 회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노은식 김해상의 회장은 어려운 지역경제 현황을 설명하고 "지역기업에게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가업상속공제 고용유지 요건 완화 ▷중소기업 청년 취업자 소득세 감면▷중소기업 기업업무추진비 기본한도 상향 등 지역 상공인들의 다양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동운 부산청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성실납세로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는 김해상의와 지역 상공인들께 감사를 표하고 "상공인의
6월의 '으뜸 광주세관인' 정영덕·조해인 주무관 광주본부세관(세관장·김동수)은 6월의 ‘으뜸 광주세관인’으로 정영덕 주무관과 조해인 주무관을 선정·포상했다. 정영덕 주무관은 마약 적발 사례 연구 및 정보분석을 통해 특이 패턴 우범 여행객을 핀셋 선별해 검사 지정했고, 조해인 주무관은 우범도가 높은 항공편에 대한 X-ray 정밀 판독을 통해 해당 수화물을 집중 검사 대상으로 선별했다. 이들은 탁월한 협업을 바탕으로 메트암페타민 3.6Kg(12만명 동시 투약분)의 마약 밀반입을 적발한 공을 인정받았다. 광주본부세관은 매월 탁월한 업무 성과를 창출하고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으뜸 광주세관인’을 선정·포상하고 있다.
해명피에스와 업무협약 체결 경남남부세관(세관장·오해식)은 16일 ㈜해명피에스와 마약류 및 총기류 등 사회안전위해물품의 국내 불법반입 방지와 밀수 차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등항을 통해 국제무역선에 출입하는 승무원 및 작업자 등이 위해물품을 반입하는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감시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국제무역선 출입 인원의 지정 출입통로 준수 △위해물품 소지 의심시 세관 즉시 통보 △소속직원 대상 교육 실시 △세관의 교육자료 제공 등 양 기관간 긴밀한 협조체계 마련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포함되었다. 오해식 세관장은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마약·총기류 등 사회안전위해물품의 국내 반입 사전에 차단하고, 국가안보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구문제 심각성 알리고, 지역사회 참여 이끌어 내는데 동참" 진주세무서 신민섭 서장은 17일 ‘인구문제 인식 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한 이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라는 표어 아래 공공‧민간기관이 함께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신민섭 진주세무서장은 “인구 구조 문제의 해결이 우리 사회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고 말하며, “진주세무서 또한 이번 릴레이 캠페인 참여를 통해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신 서장은 다음 참여자로 (재)진주시복지재단 이성갑 이사장을 지목해 인구문제 인식 개선 캠페인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진주세무서는 저소득가구의 자녀 양육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자녀장려금 지급 등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로 만드는데 세정 차원의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평택직할세관(세관장·민희)은 13일 본관 4층 대강당에서 개청 제4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45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평택세관은 1980년 ‘수원세관 오산감시서’로 신설돼 1987년 수원세관 송탄출장소, 2002년 평택세관, 2009년 평택직할세관으로 승격했다. 지난해 7월 기관장 직급이 상향되고 조직이 확대되면서 명실상부한 서해안 핵심관문 세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성실히 직무를 수행한 직원들에 포상을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민희 세관장은 기념사에서 “평택직할세관은 지난 45년간 눈부신 성과와 업적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서해안 물류 거점 세관이자 중부권역 중심 세관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한해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침체,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하에 수출활성화를 통한 경제회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청렴한 세관 그리고 소통과 배려가 있는 따뜻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평택세관은 개청기념일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후원금과
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김종호)은 지난 1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2층 대회의실에서 ‘이달의 마약적발왕’ 시상식을 개최하고 마약적발 우수 탐지견을 선정·시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공항세관은 이날 상반기(2024년 1월∼2025년 5월) 가장 우수한 실적을 거둔 ‘밀리2’(핸들러 이소진)를 마약탐지왕으로 선정했다. 밀리2는 사전정보 없이 탐지 활동을 통해 태국에서 우편물로 반입된 차가 들어 있는 박스 속 대마초를 적발하는 등 작년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2억5천만원 상당 마약을 차단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탐지견 ‘딜론’(핸들러 박동민)에게 특별공로상을 수여했다. 딜론은 지난 4월2일 멕시코를 출발해 강릉시 옥계항으로 입항한 노르웨이 국적 무역선 밀실 안에 은닉된 코카인 2톤 상당을 관세청·해양경찰청 합동 수색팀과 함께 정확히 탐지해 역대 최대 마약 적발에 기여했다. 인천공항세관 마약 근절 홍보대사인 개그우먼 김승혜씨는 시상식에서 밀리2에게 마약탐지왕 메달을 걸어주고, 딜론에게 공로상을 시상하며 축하했다. 한편 인천공항세관은 지난해 2월부터 매월 마약 적발 우수부서(팀)와 반기별 우수 탐지견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여행자 휴대품·특송화물·우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