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12월 금천세무서를 명예퇴직한 이은재 전임 서장<사진>은 39년간 국세청에서 다양한 분야에 근무하면서 얻은 세법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실히 노력하고 연구해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력자로서 제2의 인생을 힘차게 열었다. 국세청 근무시절 국제조사업무를 담당했으며, 안양세무서에서 법인업무, 남인천세무서에서 재산세업무를 담당했다. 그 이후 중부청 조사3국, 나주세무서 납세지원과장, 국세청 법인납세국, 서울청 조사1국1과, 국세청 조사국 조사2과, 포항세무서장, 서울청 조사1국 조사2과장을 지내다가 금천세무서장으로 부임했었다. 기장과 결산업무를 비롯해 세무신고 대리 등 기본업무를 바탕으로 세무고문, 세무상담, 세무컨설팅, 세무조정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세무조사 수임(입회, 의견진술), 양도·상속·증여·주식변동 등 재산제세 상담과 신고업무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세무고충이나 조세불복 청구(과세적부심사, 이의신청, 심사, 심판청구)에도 현직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납세자권익보호에 앞장설 방침이다. □ 일시 : 2014년 2월 12일(수) 오전 11:00 ~ 21:00 □ 장소 : 서울시 금천구 시흥대로 488 (독산동 954-
□ 상호 : 세무법인 하나 (의정부지점) □ 일시 : 2014년 2월 13일(목) 오전11:00~21:00 □ 장소 : 의정부시 가능동 180-16 세무빌딩 601호 □ 전화 : 031-876-0102 010-8768-5532
김호영 세무사는 2013년 12월 말일자로 청주세무서장을 끝으로 36개 성상의 공직생활을 영예롭게 마무리하고, 세무대리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출발한다. 김호영 세무사는 “공직생활을 큰 대과없이 명예롭게 퇴임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성원해주신 선. 후배 및 동료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국세행정의 협력자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자로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다짐했다. 김호영 세무사는 대전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조사1국장, 충주세무서장, 동청주세무서장, 대전세무서장, 청주세무서장을 역임했다. -개업소연- ◉ 일 시: 2014년 2월 7일 오전 11시~오후 8시 ◉ 장 소: 청주시 흥덕구 죽천로 141 3층(복대동 221-35) ◉ 전 화: 043) 239-5599. 휴대폰 : 010-5425-8201
□ 상호 : 삼송 세무법인 □ 일시 : 2014년 2월 10일(월) □ 장소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길 12, 허바허바빌딩 1001호 □ 전화 : 070-7452-2313, 010-5287-8221
□ 상호 : 세무법인 하나 □ 일시 : 2014년 1월 22일(수) □ 장소 : 서울 강남구 논현로 79길 72 □ 전화 : 02-2009--1600, 010-5753-1188
□ 상호 : 삼지세무회계 □ 일시 : 2014년 1월 17일(금) 11:00~21:00 □ 장소 : 서울 강남구 선릉로 94길 7 □ 전화 : 02-567-6210(사무실), 010-5291-6550(휴대전화)
서재권(前 북광주서 재산세과장) 세무사가 37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세무사로서 새출발을 시작한다. 일 시 : 2014년 1월 15일 수요일 오전 11:00 장 소 : 광주광역시 서구 계수로 51번길 12(쌍촌동 1314-10) 3층 연락처 : 사무실 (062) 376-0123 HP : 010-3623-9710
문종하(前 광주서 부가가치세과장) 세무사가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세무사로서 새출발을 시작한다. 일 시 : 2014년 1월 16일 목요일 장 소 : 광주광역시 북구 금호로 61 운암동 북광주세무서 앞 연락처 : (062) 512-6262, HP : 010-7336-7862
□ 상호 : 세무법인 티엔비 □ 일시: 2014년 1월 10일(금) 11:00~21:00 □ 장소: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306 2층 □ 전화: 02-2082-0077(사무실), 010-9150-0232(휴대전화)
일시: 2014년 1월 9일(목) 11:00~21:00 장소: 안산시 단원구 화랑로 358 자유센터 606호(안산세무서옆) 전화: 031-480-2000
정길숙(前 북광주서 법인세과장) 세무사가 8일 광주광역시 북구 설죽로 259 3층에서 세무회계사무소 개업소연을 갖고, 세무도우미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 [사진2] 이날 개업식에는 정호경 광주지방세무사회 부회장을 비롯해 가족 및 직장 동료, 선후배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정 세무사의 개업을 축하했다. 지난해 12월 말 북광주서 법인세과장을 끝으로 국세공무원직을 마감하고, 세무법인 해안 광주지점에서 첫 발을 내딛은 정 세무사는 "비가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업을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현직에 있을 때도 여러분의 많은 배려와 성원에 힘입어 긴 세월을 대과없이 근무할 수 있었고, 또 오늘 이런 개업식도 준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 세무사는 "지난 40여년의 세월동안 국세청에 몸담아 오면서 국세공무원의 시각으로만 바라봤던 세상을 이제는 조금은 상반된 입장인 납세자의 대리자 및 세정협조자의 신분에서 바라보게 됐다"며 "여러 가지로 부족함이 많지만 현직에 있을 때 사랑해주셨던 것처럼 변함없이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3] 또 "앞으로도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
□ 상 호 : 세무그룹 이원 □ 일 시 : 2014년 1월15일(수) 오전 10시~오후9시 □ 장 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24-22 홍은빌딩 9층 □ 연락처: 02-3452-5400(전화), 02-3452-1144(팩스), 010-9569-2100
서기옥(前 여수서 운영지원과장) 세무사가 39여년간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세무사로서 새출발을 시작한다. 개업소연 : 2014년 1월 10일 금요일 오전 11:30 장 소 : 광주광역시 상무지구 롯데시네마 11층 앨리스뷔페 연락처 : 사무실 (063) 536-6424 HP : 010-2034-0128
송정복세무사는 지난 2013년 12월 30일로 동울산세무서장을 끝으로 34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제 2의 인생을 출발하기 위해 세무대리인의 길로 시작했다. 송정복 세무사는 그동안 국세청에서 익히고 경험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늘 납세자의 편에서 최선을 다해 나갈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주요업무로는 법인세, 부가세 및 재산제세 등 신고 및 기장, 세무조사 수임, 조세불복, 심사청구, 심판청구, 양도소득세, 상속세, 생활세금상담까지 성실신고를 대행하여 납세자와 국세청간의 징검다리 역할로 납세자의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했다. 송정복세무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금천세무서 법인세 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국세청 소득세과 등을 거쳐 동울산세무서장을 끝으로 퇴임했다. 송정복세무사는 앞으로도 올곧은 길을 가기 위해 오래오래 고민하면서 소중한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며 개업소연을 마련했다. -개업소연 안내 일시 : 2014년 1월 10일(금) 11:00~21:00 장소 : 울산시 중구 약사동 666-33 금서빌딩 5층(광교세무법인) 전화번호 : 052-915-3355, 010-5301-4796
정길숙(前 북광주서 법인세과장) 세무사가 38여년간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세무사로서 새출발을 시작한다. 정 세무사는 "그동안 저에게 보내준 격려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국세행정 현장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일 시 : 2014년 1월 8일 수요일 장 소 :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1346-3(3층) 연락처 : (062) 251-0993, HP : 010-8605-7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