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소: 서울 강남구 신사동 512-20 아성빌딩 5층 (지하철 3호선 신사역 5번출구) ⏛ 연 락 처: (사무실) 02-540 4990 (핸드폰) 010-6786 5764 ⏛ 홈페이지: http://goodwilltax.com
“납세자가 본연의 사업에 최대한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행정에 대한 조언자를 넘어 동반자로서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강경수<사진> 전 수원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이 공직 퇴직 후 두달여만에 납세자권익지킴이로 새롭게 나선다. 수원세무서에서 납세자호민관역으로 활약하다 지난 2.15일 명예퇴직한 강경수 세무사는 세무대학(2기) 출신으로, 국세청과 일선 세무서 현장에서 30년간 세정경험을 쌓아온 베테랑 세무전문가. 강 세무사는 중부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과 조사국 근무는 물론, 안산·수원·동수원·평택·안양·동안양·성남·남인천세무서 등 일선세무서의 현장근무를 통해 국세행정에 대한 폭넓은 시각과 현장감 높은 이해력이 강점이다. 또한 납세자권익기구인 조세심판원 조사관실 근무를 통해 과세관청과 납세자 간의 첨예한 다툼의 현장에서 조정업무에 나서는 등 불복업무에 밝은 점 또한 강 세무사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 가운데 하나. 강 세무사의 이같은 업무능력을 반영하듯 공직 퇴직 직전까지 수원세무서에서 납세자보호담당관으로 재직하며, 과세관청의 무리한 세금부과로 어려운 처지에 놓인 납세자를 돕는 등 호민관으로 활약해 왔다. 강 세무사는 특히, 수원세무서 재직 당시 닮고 싶은 직장
전 허장욱 부산지방국세청장이 고향인 부산에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지난 3월 22일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1동 474-80 유원빌딩 13층에서 제2의 인생출발을 위해 세무사로서 출발을 했다. 허장욱 세무사는 부산지방국세청장을 마지막으로 30년간의 공직을 명예퇴임하고 2년여동안 세우회 이사장 근무를 마친후 세무사로서 새로운 출발을 위해 부산에서 항해를 시작했다. 허장욱세무사는 지금까지 베풀어 준 사랑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그동안 공직에서 얻은 세법지식과 실무경험을 살려 기업과 국민들에게 도움을 드릴수 있도록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세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것이며 특히 동료선배 세무사와 우정과 화합을 위하고 단합하는 세무사로서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나형영 세무사는 지난 3월 6일 울산세무서를 마지막으로 35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세무사로서 새로운 인생 출발을 시작했다. 나형영세무사는 제2의 인생출발점에서 그동안 배우고 익힌 실무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열의와 정성을 다하여 신뢰받는 세무사가 되기위해 국세청에서 쌓은 세법지식과 다양한 실무경험, 세무 회계분야 노하우를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것이라고 했다. 특히 선배세무사들과 동고동락하는 자세로서 화합과 우정의 결실로 국세청과 납세자간의 징검다리 역할로서 봉사하는 자세로 최선을 노력으로 경주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부산청 부가세과,마산서, 창원서, 남부산서, 북부산서, 서부산서, 해운대서, 울산서, 동울산서 울산 남구 삼산동 남중로25 울산세무서 옆 T.052-258-0945, 011-3492-1555
⏙ 일 시: 2월 18일(화) 11시~21시 ⏙ 장 소: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8길 25 (여의도 45-11) 주택건설회관 805호 세무법인 호연. 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 5번 출구 ⏙ 연락처: (사무실) 02-711-2717~8 / (핸드폰) 011-737-5005
지난연말 국세청 공직 후배들에게 승진 기회를 터 주기 위해 명예퇴임한 김호연<사진> 전 동안양세무서장이 이달 29일 납세자권익지킴이로 새롭게 출발한다. 명퇴 이후 한달여만에 납세자권익보호와 국세행정 협조자로 나서는 김 세무사는 34년의 공직생활 상당기간을 조사국에서 근무하는 등 조사분야 베테랑이다. 김 세무사는 특히, 조사분야에 천작해 온 동시에 납세자 불복업무에도 상당한 근무이력을 지녀, 중부청 법무계장으로 재직하며 과세불복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더 나아가 납세자권익기구로서 최고 위상을 구가중인 조세심판원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불복사례를 접했으며, 대법원 파견생활을 통해 조세법 체계에 대한 근원적인 시각을 넓히는 등 세무조사와 불복제도에 있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이로 평가된다. 해남세무서장과 동안양세무서장 재직시엔 무엇보다 직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에 힘써, 다양한 동아리활동과 소모임을 적극 지원하는 등 직원들로부터 함께 근무하고픈 직장상사로 손꼽혔다. 이처럼 소통형 리더로 평가받았던 김 세무사는 이제 공직에서 쌓은 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 전력을 다할 생각이다. 김 세무사는 “34년의 공직생활을 무사
지난해 11월말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을 끝으로 공직 후배들의 승진기회를 보장하고 조직의 인사숨통을 틔우기 위해 명예퇴직한 신재국 전 국장이 납세자권익지킴이로 새롭게 발걸음을 뗀다. 신재국 세무사<사진>는 이달 23일 서울시 서초소재 송남빌딩에서 세무회계사무소 개연소연을 열고, 세무공직생활에서 체득한 풍부한 세정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 인생 2막을 연다. 신 세무사는 공직 재직시 9급 하위직으로 출발해 38년동안 국세공무원이라는 외길을 걸으며 고위공직자에 오르는 등 2만여 국세청 직원들에게 희망을 쏘아 올린 입지전적인 인물로 평가된다. 55년 경기도 안성에서 출생해 74년 9급공채로 국세청에 입문 후 공직 기간 대부분을 국세행정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세무조사’ 업무에 매진해 왔다. 국세청 국제조사과와 재무부 세제실에 이어, 국세청 조사국, 서울청 조사국 등에서 평직원으로 근무하며 조사업무의 흐름을 꿰뚫었던 신 세무사는 사무관과 서기관 승진 또한 조사파트에서 승진했다. 이후 국세청 조사국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서울청 조사4국에서 과장으로 재직하며, 국세청 특별조사의 기법과 유형을 선진화했으며, 이후 국세청 조사2과장으
⏙ 일 시: 1월 29일(화) 11시~21시 ⏙ 장 소: 서울 종로구 종로5길(청진동 136) 삼공빌딩 8층 이촌세무법인 ⏙ 연락처: (사무실) 02-735-5780 / (핸드폰) 010-2041-5702
- 세무회계 나라 대표세무사 취임 ⏙ 일 시: 1월 29일(화) 11시~21시 ⏙ 장 소: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34-1 주양빌딩 402호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6번 출구, 한신아파트 정문 방향) ⏙ 연락처: (사무실) 02-582 1477~9 / (핸드폰) 010-3438 0002
⏛ 일 시: 1월 21일(월) 11시~21시 ⏛ 장 소: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89-5 에이팩센터 102호 (지하철 2호선 성동역 2번출구 좌측 300m) ⏛ 연락처: (사무실) 02-461 5821 / (핸드폰) 010-9099 5821
□ 일 시 : 2013년 1월15일 화요일 오전 11시~오후 8시 □ 장 소 :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371-50 에이스하이엔드타워 3차 212호 □ 연락처 : 사무실 전화 02-864-1811, 핸드폰 010-6321-4549
서국환<사진> 전 광주지방국세청장이 지난해 11월말 공직 퇴임 이후 두 달여 만에 납세자권익을 보호하는 세무대리인으로 새로운 첫발을 뗀다. 서국환 세무사는 이달 17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강남소재 한라클래식에서 서국환 세무회계사무소 개업소연을 갖는다. 서 세무사는 이번 개업소연에 앞서 “광주청장으로 퇴임하기까지 지난 37년간 공직을 무탈하게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선후배 및 동료 직원들의 격려와 성원 때문에 가능했다”고 국세청 및 직원들을 향해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납세자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출발선상에 선 지금,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납세자 호민관으로서 소감을 피력했다. 서 세무사는 국세청 일반직으로 출발해 국세행정과 현장 업무 곳곳을 모두 경험했으며, 종국엔 지방세정사령탑인 광주지방국세청장에 오르는 등 입지전적인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처럼 공직에서 나름 성공가도를 달려온 비법을 묻는 질문에 대해 서 세무사는 서슴없이 ‘역지사지’를 지목하며, “공직 뿐만 아니라, 제 삶의 가치인데 실상 잘 되지는 않는다”고 술회했다. 그러나, “힘들면서도 직장내에선 동료를, 업무에선 납세자를 이해하기 위해 끊임없이 정성
“공직에서 얻은 세법지식과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소임을 다하겠다.” 지난연말 33년간의 공직생활을 명예퇴직 한 강성준<사진> 전 분당세무서장이 이달 17일 납세자권익지킴이인 세무사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강 세무사는 지난 연말까지 분당세무서 초대 세무서장으로 재직하면서 개청 세무서의 빠른 안착과 업무정상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개청준비단장 시절부터 지난 4.3일 개청 직후 서장으로 재직하면서 분당지역의 높은 납세수준을 감안한 고품질의 납세서비스를 직원들에게 연일 주문했으며, 소통과 화합을 통한 세무서의 새로운 모습을 구현하는데도 역점을 쏟아 왔다. 이처럼 분당지역 납세자들에게 수준 높은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한해 동안 공직자 신분으로 동분서주했던 강 세무사는 이제는 공직생활에서 얻은 풍부한 노하우를 안고 납세자 권익지킴이로 돌아왔다. 국내 10대 세무법인으로 자리매김한 세무법인 세율의 분당지점을 맡아, 세율의 부회장으로 취임하는 강 세무사는 공직 마지막을 보낸 곳에서 인생 2막을 열게 된 감회를 얘기하며, “공직에서와 같이 정직한 자세와 감사하는 마음으로 납세자와 과세관청간의 가교역할
□ 일 시 : 2013년 1월11일 금요일 오전 11시~오후 9시 □ 장 소 : 서울시 마포구 신수동 1-3 서강빌딩 2층 세무법인 다솔 신마포지점 □ 연락처 : 사무실 전화 02-3274-1500, 팩스 02-713-7676
이준일(前광주청 조사1국장. 사진) 세무사가 35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현직에서 쌓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세무사로서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한다. 지난 26일 광주청 조사1국장을 끝으로 명예퇴직한 이 세무사는 광주 동구 황금동 43-3번지 소재, 제일세무회계사무소에 새 둥지를 마련하고, 납세자보호지킴이로서 첫 발을 내딛는다. 세무공무원 재직 당시 법과 원칙에 따른 철저한 조사지휘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온 이 세무사는 국세청의 막중한 소임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세무사는 "국세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익힌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공직생활에서 얻은 절제와 자존의 마음으로 납세자의 마음을 헤아리고 본연의 위치에서 맡은바 임무를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 및 세정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내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 세무사는 "세무사로서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는데 있어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세무당국과 관내 사업자를 위해 최상의 세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준일 세무사는 1954년 전남 진도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