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국세청(청장·정용대)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정용대 청장은 11일 대전 대덕구 중리전통시장을 직원 100여명과 함께 방문해 차례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입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을 앞둔 시장 경기를 살폈다. 이에 앞선 지난 9일에는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한 위문품을 중리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관내 5개의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정용대 청장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직원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소통해 소상공인들에게 직접 도움이 되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지방국세청은 매년 명절 때마다 관내 전 세무서가 동참해 복지시설을 위문하고 있으며, 매달 복지관에서 밥퍼 봉사활동, 거동이 힘든 독거노인에게 도시락 배달 등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관세국경을 지키는 파수꾼이자 국가재정을 뒷받침하는 일선 세관들이 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 세관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과 생필품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무료급식소에서 봉사동호회 회원들과 배식봉사에 나서기도 했다. 인천공항세관, 사회복지시설 4곳에 사랑의 성금 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박헌)은 지난 10일 인천 옹진군에 위치한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장봉혜림원을 방문해 후원 물품과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디차힐, 중구구립 인천보라매아동센터, 해송노인요양원 3곳에도 차례로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성금과 물품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관세청 나눔펀드와 인천공항본부세관 봉사동호회 회원들의 회비를 통해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박헌 세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공직자로서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이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세관, 무료급식소에 위문품
남대문세무서(서장·송평근)가 설 명절을 앞두고 남대문지역세무사회(회장·조정원)와 함께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남대문세무서는 지난 10일 남대문지역세무사회와 함께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남산원을 방문해 위문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송평근 서장과 조정원 회장은 남산원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세제, 휴지 등 생활필수품과 성금을 전달하고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남산원은 1952년 군인 및 경찰 유자녀 돌봄을 효시로 설립된 아동보육시설로, 현재 30여명의 아동·청소년을 보육·양육하고 있다.
창원세관(세관장·김기환)은 10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창원세관 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으로 마련됐다. 성금은 동보보육원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아동과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기환 창원세관장은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기업인과 간담…청년 유입 위한 세제지원 등 현안 논의 영주세무서(서장·박규동)는 9일 영주·예천·봉화지역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과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6년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투자유치와 관련한 이슈들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현안으로는 ▲㈜베어링아트 본점 이전(경주→영주) ▲투자 MOU 체결 3건((주)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 ㈜코리아화인에프티, 한국동서발전㈜ 무탄소전원개발사업) ▲봉화 베트남 마을 ‘봉트남’ 조성 ▲분천 산타마을 ‘로컬 100’ 지정 등이 꼽힌다. 기업인들은 인구감소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청년 인구 유입을 유도할 수 있는 세제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청년의 연령 범위(15세 이상 34세 이하)를 더 유연하게 적용하고, 인구감소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세제 혜택을 강화해야 한다는 현장 건의가 이어졌다. 정병대 영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 산업 현안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년 유입을 위한 세제지원 확대 논의는 지역 기업 입장에서 매우 절실한 사안인 만큼 제도 개선으로
상반기 세무관서장회의 개최 "본립도생 자세로 기본임무 충실" 당부 부산지방국세청(청장·강성팔)은 9일 회의실에서 관내 세무서장과 지방청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26일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발표된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부산청이 나아가야 할 세정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부산청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 구현을 목표로 적극행정 실천을 다짐했다. 강성팔 부산국세청장은 “생각의 전환을 통해 납세자를 위한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민생 경제의 완전한 회복을 돕는 따뜻한 세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강 청장은 전통시장 영세사업자의 간이과세 규정을 납세자 입장에서 개선한 사례를 언급하며, “작은 제도 개선이 납세자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적극행정 실천에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영세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납부 기한 연장, 간이과세자 적용 확대 등 세정 지원을 아끼지 말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세정환경을 조성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수출기업에 대한 세정지원과 신산업 성장지원 등 상생 성장을 위한 노력도 당부했다.
김일한 주무관 선정 광주본부세관(세관장·강태일)은 성실하고 적극적인 업무수행으로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목포세관 김일한 주무관을 ‘2월의 으뜸 광주세관인’으로 선정, 포상했다고 9일 밝혔다. 김일한 주무관은 통관 현장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특히 오래돼 더는 사용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선박 중에서 구성재료를 사용할 목적으로 해체하는 해체용 선박의 수입신고와 관련한 규정을 개정해 중소기업의 물류비용을 절감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해체용 선박의 수입신고와 관련해 기존에는 2천톤 이하의 선박의 경우 해체 작업을 완료한 후에만 수입통관이 가능해 해체 작업이 완료되기 전까지 별도의 선박 보관 비용이 발생했으나, 관련 규정을 개정해 선박의 무게와 상관없이 수입통관 후 해체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선박 보관 비용(1척당 약 1억4천만원 상당)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광주본부세관은 향후에도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매월 탁월한 업무성과를 창출하고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으뜸 광주세관인’을 지속적으로 선정, 포상할 예정이다.
인천세관, 이달 9일부터 5주간 실시 인천본부세관(세관장·고석진)은 3월 신학기를 앞두고 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학용품, 학교 생활용품 및 오락용품 등을 대상으로 집중 수입통관 검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집중검사는 필기류, 지우개, 수정테이프, 연필깎이, 실내화, 가방, 완구 등 총 14개 품목을 대상으로 이달 9일부터 5주간 진행된다. 인천세관은 세관장 확인사항 위반, 품목분류 및 세율(액) 적용 위반, 원산지표시 위반, 지식재산권 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특히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따른 어린이제품을 대상으로 △안전확인 미신고(미인증) △신고한 제품과 다른 제품(허위표시) △인증정보 미표시(위반표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한 캐릭터·유명상표 부착 물품의 지식재산권 침해 여부도 집중 점검 대상이다. 인천세관은 “사회안전 확보와 불공정무역 대응을 위해 앞으로도 특정 제품군의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집중검사 계획을 수립해 불법·부적합 수입물품을 통관단계에서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정지원 전담반' 본격 가동 여수산단 기업과 핫라인 구축 현장 밀착형 세정지원 신속 추진 광주지방국세청(청장·김학선)은 6일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지역 석유화학산업 관련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세정지원 전담반'을 본격 가동하고 여수상공회의소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세정지원 전담반은 지난달 28일 임광현 국세청장이 여수국가산업단지 간담회에서 제시한 세제 혜택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세정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조치로 여수 석유화학산업 관련 기업의 세정 어벤저스로 활동하게 된다. 전담반 편성은 광주지방국세청 각 세목별 담당 부서와 여수세무서, 여수상공회의소 및 여수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기업인과 세정 당국간의 상시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기업들이 현장에서 제기하는 애로사항은 전담반 핫라인을 통해 즉시 접수돼 관계부서로 연계되고 신속한 처리 결과를 피드백하는 현장 밀착형 원스톱 세정지원 시스템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를 위해 매 분기 정기적으로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석유화학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세무상담을 실시하고, 기업이 요청할 때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애로사항도 청취할 예정이다. 광주국
컨설팅비용 최대 200만원까지 차등 지원 인천본부세관(세관장·고석진)은 지난 5일 관내 중소 수출기업 등을 대상으로 ‘2026년도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에 대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은 원산지검증 전문가인 관세사가 수출기업을 방문해 FTA 사후검증에 대비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원산지 증명서류 작성·보관 방법 △원산지검증 대응 매뉴얼 작성방법 △모의 원산지 검증 및 개선안 도출 △원산지 관리시스템(FTA-PASS) 활용 및 원산지인증수출자 인증 방법 등이다. 원산지인증수출자는 관세청장이 인증한 수출자에게 원산지증명서 발급 권한(한-유럽연합 자유무역협정,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한-영국 자유무역협정 등) 또는 기관 발급시 제출 서류 간소화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를 말한다. 설명회에서는 FTA활용 수출기업들의 원산지검증 대응 준비 필요성과 접수일정, 지원사항 등 주요 사업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해외 관세당국의 사후검증에 취약한 중소기업, 소상공인과 함께 미국 관세정책에 따른 원산지검증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대미 수출 중소기업을 중점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접수는 오는 9일부터 2
김재웅 서울지방국세청장은 5일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경제위원회 권오성 위원장을 비롯한 서울 구(區) 상공회장 및 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서울경제위원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상공회 회장으로 구성된 중소상공인을 대표하는 협의체로, 이날 간담회는 서울지역 상공인이 겪는 세무상 어려움을 함께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웅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상의 서울경제위원회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서 세심하게 살피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강조하면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국가 경제발전에 묵묵히 이바지하고 있는 서울지역 상공인분들께 감사”를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지방국세청 각 분야 전문가가 중소기업 세정지원제도, 가업승계 지원제도, 세무조사 가이드 등 경영인들이 특히 궁금해 하는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참석한 기업인들에게 세액공제·감면 및 가업승계 세무컨설팅을 현장에서 실시해 세무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간담회를 마치며 김재웅 청장은 “납세자의 세무 부담을 덜며 경영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납세자 중심의 세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오성 위
대구지방국세청(청장·민주원)은 지난 4일 대구시 중구에 있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남산보호작업장’을 찾아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는 민주원 청장을 비롯해 대구청 여성관리자회 회원 10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장애인들과 함께 자동차 자재 부품 조립 작업에 참여해 일손을 돕고, 눈높이에 맞춘 대화와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산보호작업장은 직업 적응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공동체 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다. 김성식 남산보호작업장 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작업장을 찾아주시는 대구청 관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장애인들과 충분한 대화와 소통에 시간을 할애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민주원 대구청장은 남산보호작업장 부대시설인 ‘카페 청라’에서 샌드위치와 음료를 구매해 장애인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대구청 직원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도 함께 전달했다. 대구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경산세무서 청도민원실이 청도군기록관(구 서울시 문서보존소)으로 확장 이전해 4일 개소했다. 이번 확장 이전으로 청도민원실은 기존 국세 민원업무에 더해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등 재산 관련 국세 업무까지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청도군민들은 경산세무서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주요 국세 민원을 더욱 가까운 곳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청도군민들은 국세 업무 처리를 위해 경산세무서를 찾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으나, 청도민원실의 기능 확대 운영으로 국세행정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확장 이전 개소는 경산세무서와 청도군이 국세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협의해 온 결과로, 청도군은 보다 넓고 쾌적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이전 장소 마련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경산세무서 청도민원실의 확장 이전으로 국세민원 처리에 따른 군민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개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주지방국세청(청장·김학선)은 3일 정부광주합동청사 15층 회의실에서 지방청 국·과장 및 일선 세무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그간 지방청에서 일선세무서에 지시사항을 전달하던 방식을 탈피해 모든 관서장들이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2026년 중점 추진사항’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쌍방향 소통 회의로 진행됐다. 또한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지방청과 세무서에서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했다.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은 "국세청 개청 60주년을 맞아 국세행정 대도약이라는 공동의 비전과 목표를 위해 현장 중심의 세정을 펼치자"고 독려했다. 이어 "납세자의 애로·건의사항을 간담회 등을 통해 경청하며 현장의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가고, 자금난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는 납기연장, 담보면제 등 최대한의 세정지원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다음달 출범하는 국세체납관리단을 통해 모든 체납자의 유형을 제대로 분류해 생계 곤란형 체납자에게는 체납액 납부의무 소멸 등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한편 악의적 체납자는 추적조사를 강화하고, 아울러 민생침해 탈세, 기획부동산 등 부동
광주본부세관(세관장.강태일)은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원산지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원산지검증은 수입국 관세당국이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특혜관세를 신청한 수입물품에 대해 원산지 요건(원산지 결정기준, 원산지 증빙서류 등)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시 특혜관세 적용을 배제하는 행정절차를 말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원산지관리 능력을 제고하고 FTA 체약상대국의 원산지검증에 대비하기 위해 전문 관세사가 희망기업을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으로 2021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참여희망 기업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관세청 FTA 포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며, 기업규모에 따라 최대 200만원까지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신청 수요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본부세관 및 FTA 포털 누리집 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광주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태일 세관장은 “이번 사업에 참여한 우리 지역 수출기업이 체계적인 원산지관리를 통해 FTA를 안정적으로 활용하고 수출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