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국경을 지키는 파수꾼이자 국가재정을 뒷받침하는 일선 세관들이 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
세관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과 생필품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무료급식소에서 봉사동호회 회원들과 배식봉사에 나서기도 했다.
인천공항세관, 사회복지시설 4곳에 사랑의 성금
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박헌)은 지난 10일 인천 옹진군에 위치한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장봉혜림원을 방문해 후원 물품과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디차힐, 중구구립 인천보라매아동센터, 해송노인요양원 3곳에도 차례로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성금과 물품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관세청 나눔펀드와 인천공항본부세관 봉사동호회 회원들의 회비를 통해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박헌 세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공직자로서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이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세관, 무료급식소에 위문품 전달·배식봉사
서울본부세관(세관장·김용식)은 설 명절을 앞둔 11일 까리따스 수녀회가 운영하는 무료 급식소 ‘사랑의 식당’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배식과 설거지, 청소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위문 활동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서울세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금과 봉사동호회인 사랑향기봉사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위문품으로 전달한 명절 식재료와 생활용품 등은 관내 전통시장인 영동전통시장에서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서울세관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정성이 우리 이웃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선물이 되기를 바라고, 서울세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인천세관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적 사랑나눔"
인천본부세관(세관장·고석진)은 지난 10일 인천 미추홀구 소재 인천보육원을 방문해 직원들이 모은 사랑의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과 물품은 인천본부세관 봉사동호회 ‘나누리회’ 직원들의 모금 등으로 마련됐으며, 인천보육원 등 인천지역 4개 사회복지시설에 차례로 전달된다.
인천세관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기관의 사회적 책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석진 세관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랑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안산세관, 중증장애인시설에 생필품 전달
안산세관(세관장·박진희)은 지난 10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평화의집’을 방문해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산세관 직원들이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모금한 후원금과 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안산세관은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꾸준한 봉사활동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진희 세관장은 “우리들의 작은 정성과 관심이 평화의집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남부세관 "도움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되길"
경남남부세관(세관장·김헌주)은 10일 거제시 연초면에 소재한 장애인복지시설 ‘베데스다의 집’을 방문해 직원들이 마련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헌주 세관장은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세관이 될 수 있도록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남부세관은 매년 명절을 전후해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