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세제개편안을 심의하는 세제발전심의위원회(이하. 세발심)는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위원장을, 백운찬 세제실장이 간사를 맡고 있으며 총 67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금년의 경우 최경수 한국조세연구포럼 회장, 현진권 바른사회시민회의 운영위원, 송형근 MBC 논설위원, 강창현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기천 조선일보 논설위원, 주병철 서울신문 논설위원, 김완석 시립대 교수, 남궁훈 강남대 교수, 이동식 경북대 교수, 한만수 이화여대 교수, 고성천 삼일회계법인 부대표, 김남문 세무사, 김완일 가나세무법인 대표, 노형철 법무법인 세종 세무사, 오대식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등 15명이 새롭게 위촉됐다.

□ 세제발전심의위원회 명단
-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 백운찬 재정부 세제실장
-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 정병철(전경련)
- 송재희(중소기업중앙회)
- 김영배(경 총)
- 한광호 한국노총 사무총장
- 오영호(무역협회)
- 노태식 은행연합회 부회장
- 전수혜 여성경제인연합회장
- 조원동 한국조세연구원장
- 현오석 KDI원장
- 송병준 산업연구원장
- 장지종 중소기업연구원장
- 김정호 자유기업원장
- 정구정 한국세무사회장
- 권오형 공인회계사회장
- 신영무 변호사협회장
- 손원익 한국재정학회장
- 소순무 한국세법학회장
- 양규혁 한국세무학회장
- 이종천 한국회계학회장
- 최경수 한국조세연구포럼
- 이의영 경실련 상임집행위원
- 홍기용 납세자연합회장
- 현진권 바른사회시민회의 운영위원
- 송형근 MBC 논설위원
- 강창현 서울경제 논설위원
- 김기천 조선일보 논설위원
- 주병철 서울신문 논설위원
- 구정모 강원대 교수
- 김경화 서강대 교수
- 김성태 청주대 교수
- 김완석 시립대 교수
- 김용민 재능대 교수
- 남궁훈 강남대 교수
- 박정우 연세대 교수
- 서승환 연세대 교수
- 손재영 건국대 교수
- 심태섭 단국대 교수
- 안종범 성균관대 교수
- 오  윤 한양대 교수
- 오영근 한양대 교수
- 윤태화 경원대 교수
- 이동식 경북대 교수
- 이만우 고려대 교수(경제학부)
- 이만우 고려대 교수(경영학부)
- 이  영 한양대 교수
- 이전오 성균관대 교수
- 이준규 경희대 교수
- 이창희 서울대 교수
- 임주영 시립대 교수
- 전주성 이화여대 교수
- 한만수 이화여대 교수
- 한상국 전북대 교수
- 고성천 삼일회계법인 부대표
- 김기태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 김남문 세무사
- 김완일 가나세무법인 대표 세무사
- 김현아 건설산업연구원
- 노석운 바른 법무법인
- 노형철 법무법인 세종 세무사
- 오대식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 오윤택 바른회계법인 대표
- 이영희 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
- 조경엽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
- 한정기 안진회계법인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