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부총리는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1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성과와 경제분야 후속조치 및 한․러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주요과제 등을 논의했다.
현 부총리는 “정부는 앞으로도 주요 무역 상대국과 동제도를 상호인정하는 협정을 지속적으로 체결하고 관세행정을 정비해 FTA의 활용도를 꾸준히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오석 부총리는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1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성과와 경제분야 후속조치 및 한․러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주요과제 등을 논의했다.
현 부총리는 “정부는 앞으로도 주요 무역 상대국과 동제도를 상호인정하는 협정을 지속적으로 체결하고 관세행정을 정비해 FTA의 활용도를 꾸준히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