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가 21일 대전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를 깃점으로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이 번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는 앞으로 2년 동안 한국세무사회를 대표하게 될 회장과 윤리위원장, 감사 2명 등을 뽑는다.
18일 서울지방회부터 시작 된 임원선거는 19일 부산, 20일 대구, 21일 대전에 이어 24일 광주, 25일 중부세무사회 정기총회를 끝으로 대 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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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1번 이동일 감사후보가 소견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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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3번 박옥만 감사후보가 소견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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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4번 이영근 감사후보가 소견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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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2번 백정현 감사후보가 소견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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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2번 최원두 윤리위원장 후보가 소견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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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1번 임정완 윤리위원장 후보가 소견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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