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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5.05. (일)

국세청 전·현직 모임, 국세동우회 신년인사회, 700여 명 참석 성황

전직과 현직 국세청 직원들의 친목모임인 국세동우회(회장·이건춘)는 7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7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갑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건춘 국세동우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새정부 출범이후 무역규모는 1조달러를 넘겨 경제대국의 위상을 확립했다“며 “국세청이 세입확충이라는 새정부의 막중한 임무를 수행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국세청은 올해에도 국민에게 다가서는 세정을 펼칠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국세동우회도 자원봉사단을 발족 국가와 조직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국민에게 돌려주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전현직 국세공무원 7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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