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출범한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이 올해 2회째 사회소외계층·저소득층에게 생활비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국세무사회(회장 정구정)는 10일 오후 2시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제2회 생활비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보건복지부가 정한 지원규정에 따라 선정된 형편이 어려운 가정과 자녀 901명에게 생활비와 장학금으로 7억원을 전달했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이 올해 2회째 사회소외계층·저소득층에게 생활비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국세무사회(회장 정구정)는 10일 오후 2시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제2회 생활비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보건복지부가 정한 지원규정에 따라 선정된 형편이 어려운 가정과 자녀 901명에게 생활비와 장학금으로 7억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