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는 18일 방문규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제6회 민간투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방 차관은 “전세계는 우리의 민간투자제도를 모범사례로 평가하고 있다”며 “민간투자 대상사업 확대, 절차 간소화, 다양하고 창의적인 형태의 투자방식 발굴 등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재부는 18일 방문규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제6회 민간투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방 차관은 “전세계는 우리의 민간투자제도를 모범사례로 평가하고 있다”며 “민간투자 대상사업 확대, 절차 간소화, 다양하고 창의적인 형태의 투자방식 발굴 등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