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독도에서 지난해 처음 부가세가 납부된데 이어 올해도 2년연속 부가세 납부가 이뤄졌다.
그 주인공은 ‘독도 사랑카페’를 운영중인 독도의 유일한 사업자등록자 김성도 씨.
15일 오전 포항세무서를 방문 부가세 8만 5천원을 신고·납부했다.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독도에서 지난해 처음 부가세가 납부된데 이어 올해도 2년연속 부가세 납부가 이뤄졌다.
그 주인공은 ‘독도 사랑카페’를 운영중인 독도의 유일한 사업자등록자 김성도 씨.
15일 오전 포항세무서를 방문 부가세 8만 5천원을 신고·납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