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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5.05. (일)

세정가현장

[대전세관]주시경 광주본부세관장 방문

주시경 광주본부세관장은 지난 6일 대전세관을 방문해 주요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수출입 통관 현장을 돌아보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세관은 수출입기업, 관세사 등 관세행정 협조자와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고, 수출입기업을 총력 지원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보고했다.

 

주시경 광주본부세관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관세행정 지원과 수출입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고객 중심의 관세행정 서비스와 규제개혁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이 늦어지고 있지만, 관련 동향을 계속 주시하며 취항에 대비한 만반의 준비를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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