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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6.29. (토)

세정가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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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세무서(yangcheon@nts.go.kr, 서장ㆍ심일구) 울타리에 심은 벚꽃과 목련이 봄을 맞아 화사하게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양천署는 최근 들어 화사한 벚꽃과 목련이 만개해 내방하는 납세자들에게 봄의 향기를 선사하고 있다며 직원들도 딱딱한 세무서 분위기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가질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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