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구독하기 2024.09.20. (금)

기본분류

[포토2]筆끝에 묻어난 전통의 美 `墨香'-초대작가 작품展


제1회 한국서화명인대전에서 10人 심사위원의 심사는 엄정했던 것으로 정평이 났다. 국내 서화계에 공모전의 새 이정표를 세운 한국서화명인대전 운영과 심사를 맡았던 각 부문별 위원장들의 지상 초대 특별전을 꾸몄다.
첫 공모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수작이 많아 대상 우수상으로 뽑히지는 않았으나 관람객들의 눈길을 멈추게 하는 특선작 등 4점을 골라 지면상으로 소개한다. 이들 작품들은 현재 예술의 전당 서예관에서 오는 14일까지 전시되는 작품들이다. 〈편집자 註〉


             

박덕규 作
     한국서화명인대전
     운영위원장

 

 

 

 

 

 

 

 

◀권오실 作
     한국서화명인대전
     총괄심사위원장

 

 

 

 

 

 

◀전정우 作
     한국서화명인대전
     한국서예부문 심사위원장

 

 

 

 

 

 

 

 

 

 

 

 

 

 

 

 

 

 

◀조돈규 作
     
한국서화명인대전
     문인화부문 심사위장원장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