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李庸燮) 관세청장은 4.24(수)∼4.25(목) 부산·경남지역 세관을 방문해 월드컵 안전대책 준비상황을 집중점검한 뒤, 마산항·진해항 등 부두내 8개 세관감시초소에 직접 들러 현장근무직원들을 격려하고, 월드컵 등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 부산·경남지역 세관 방문, 월드컵 안전대책 점검
ㅇ 2002. 4. 24(수)∼4. 25(목)
- 4.24(수) : 마산세관, 창원세관, 진해감시소
ㅇ 주요내용
- 부산·경남지역 세관 월드컵 안전대책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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