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석 서울본부세관장은 20일 청주세관을 방문해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해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1] 정 세관장은 “청주세관은 첨단 IT 산업 등 충북 내 수출입업체의 수출입통관을 관할하는 중부내륙의 관문세관으로서, 관내 수출입기업에게 FTA 컨설팅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지속적인 규제개혁을 통해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정 세관장은 “청주국제공항 업무현장을 둘러보고 마약·테러물품 반입 차단으로 관세국경안정망 구축을 강화할 것”을 강조하며 “철저한 공항 감시체제를 확립하고 국민건강 및 안보 위해물품 단속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북지역의 3월 수출은 반도체와 정밀기기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데 힘입어, 98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청주세관(세관장 윤홍식)에 따르면 충북의 ‘17년 3월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27.5%가 증가한 16억4천2백만 달러를 기록했고, 수입도 5억6천3백만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12.2%가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10억7천9백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충북지역의 수출은 반도체와 정밀기기, 화공품, 전기전자제품 등 대부분이 증가한 반면, 일반 기계류는 감소하며, 전월대비 6.1%가 증가한 16억4천2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품목별로는 반도체(60.4%)와 정밀기기(55.9%), 화공품(18.7%), 전기전자제품(5.4%)은 증가하고, 일반 기계류(-19.6%)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출은 홍콩(84.4%)과 일본(60.7%), 대만(26%), 중국(22.5%), EU(21.6%)으로의 수출은 증가한 반면, 미국(-26.5%)의로서 수출은 감소했다. 이들 국가는 전체 수출금액의 79%를 차지하고 있다. 수입은 기타수지와, 염료와색소, 직접소비재는 증가하고 반도체와 기계류는 감소했다. 수입품목별로는 기타수지(15.3%)와 염료와색소
정일석 서울본부세관장은 18일 충주세관비즈니스센터(센터장 전영성)를 방문해 주요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해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1] 정 본부세관장은 “수출입기업들이 FTA 활용을 극대화하고, 업체들의 통관애로가 적시에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세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정 본부세관장은 “내륙지 세관 업체별 특성에 맞춘 관세행정 서비스를 개발해 중소 수출입기업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강조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성환)는 해외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2017년도 온라인 수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5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수출 지원사업은 온라인 수출관 패키지, 검색엔진 마케팅 패키지,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 검색 엔진마케팅, 온라인 구매오퍼 사후관리 등 5개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온라인 수출관 패키지는 영문 및 다국어로 상품페이지를 제작한 후, 국내 대표적인 B2B사이트인 고비즈코리아와 글로벌 e-마켓에 등록하여 홍보·바이어발굴·인콰이어리 대응·거래지원 등을 일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검색엔진 마케팅 패키지는 외국어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해당 홈페이지가 구글 등 해외유력 검색포털에 상위노출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지원과 검색엔진마케팅 사업이 결합되었다. 업체부담금은 검색엔진마케팅패키지 130만원, 외국어홈페이지제작 40만원, 검색엔진마케팅 100만원이며, 그 외 온라인 수출관 패키지와 온라인 구매오퍼 사후관리사업은 전액 무료이다. 온라인 구매오퍼 사후관리 사업을 제외하고 각 세부사업간 중복신청이 가능하나, 참여는 1개 사업만 할 수 있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주세무서(서장 권승욱)는 지역 납세자들에게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환경개선 사업을 마치고 이달 10일부터 종전과 마찬가지로 월·수·금요일에 음성 지역민원실을, 화·목요일에 금왕 지역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1] 충주서의 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음성과 금왕 지역의 세원규모나 납세자수가 빠르게 증가해 추진되었으며, 민원실 환경개선을 통해 딱딱하고 칙칙한 관공서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및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시 운영하는 현지 신고창구를 별도로 분리·설치하고 민원인의 대기공간을 넓혀, 보다 효율적이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사진2] 권승욱 서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주시는 음성관내 납세자를 위해 앞으로 지역민원실의 환경개선 사업뿐만 아니라 근무인력 보강 등을 통해 납세자의 눈높이에 맞추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할 것”이라며 “성실납세 지원과 준법세정 실천으로 신뢰받는 충주세무서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성환)는 중소기업 제품의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HIT500 사업의 제2차 신규 참여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HIT500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나 마케팅 역량이 취약한 창업 초기 중소기업의 제품이나, 새로 출시된 제품을 발굴해 자생력과 시장 경쟁력을 향상시켜 국내외 테스트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창업3년 미만 또는 신제품 출시 2년 이내의 생활 소비재 완제품을 개발·생산한 기업으로, 이번 모집에서는 100여개의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제품 선정은 1차 서류평가와 온라인평가(유통사MD, 소비자, 소비자단체)를 진행하고, 2차로 유통사MD·소비자 단체 등 평가위원과 1:1 실물품평회를 통해 최종 제품을 선정한다. 올해부터는 실물 품평회에 민간 대형 유통사 현직 MD와 소비자 단체 참여를 확대해(6 → 20명) 소비자 중심의 제품을 발굴하고, 이에 따른 소비자 신뢰도와 만족감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실물품평회 시, 현직 민간대형유통사 MD들이 각 유통사별로 입점이 가능한 제품을 HIT500 선정여부에 관계없이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1차 모집 시에는 전자
충북지역의 2월 수출과 수입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데 힘입어, 97개월 연속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청주세관(세관장 윤홍식)에 따르면 충북의 ‘17년 2월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43.8%가 증가한 15억4천7백만 달러를 기록했고, 수입도 4억7천만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10.8%가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10억7천7백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충북지역의 수출은 일반기계류와 반도체, 정밀기기, 화공품, 전기전자제품 등 대부분이 증가하며, 전월대비 9.3%가 증가한 15억4천7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품목별로는 일반기계류(91.4%)와 반도체(82.4%), 정밀기기(78.3%), 화공품(21.6%), 전기전자제품(11.4%) 등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출은 홍콩(115.3%)과 일본(52.4%), EU(46.2%), 중국(42.2%), 대만(9.3%)으로의 수출은 증가한 반면, 미국(-16.9%)의로서 수출은 감소했다. 이들 국가는 전체 수출금액의 78.8%를 차지하고 있다. 수입은 직접소비재와 기타수지, 염료와색소는 증가하고 반도체와 기계류는 감소했다. 수입품목별로는 직접소비재(20.2%)와 기타수지(12.2%), 염료와색소(7.0%)는 증가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성환)는 충청북도와 공동으로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동남아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2017 충북 동남아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을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6월 18일부터 24일까지 5박 7일간의 일정으로 필리핀 마닐라, 베트남 하노이, 미얀마 양곤 3개 지역을 방문해 사전에 엄선된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케 된다. 무역사절단 참가업체에는 충청북도 예산으로 해외바이어 발굴 및 상담주선, 통역, 현지 교통지원 등 해외 마케팅 활동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무역사절단 참가를 희망하는 충북도내 중소기업은 충북 글로벌 마케팅시스템(cbgms.chungbuk.go.kr)에 신청하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043-230-5362)로 문의 하면 된다.
천홍욱 관세청장은 8일 청주세관을 방문해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해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1] 천홍욱 관세청장은 “수출기업지원 및 관세국경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여 줄 것”과 “관세행정제도와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날 천홍욱 관세청장은 “미래성장동력인 태양광발전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한화큐셀코리아(주) 진천사업장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해외수출입 통관절차와 관련해 미국, 유럽 등으로의 수출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AEO 인증에 대한 설명 및 인증획득 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충주세무서(서장 권승욱)는 3일 ‘51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 및 세정협조자, 초청 인사, 종사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1] 이날 기념식에서는 1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주) 남영건설 대표이사 문대식,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세무사 정찬국을 각각 위촉해 하루 동안 집무체험과 대민봉사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주) 대현 김용권 대표이사에게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흥남기업사 문영범 대표와 (주) 충주산업 강성덕 대표이사는 국세청장 표창, (주) 흥진환경 임홍락 대표이사는 대전지방국세청장 표창, 김광현세무사는 충주세무서장 표창을 수여 하며 성실납세와 세정발전에 힘써온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2] 이날 1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된 (주) 남영건설 문대식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국세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국민을 위한 세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서는 이날 33번째와 51번째로 민원봉사실을 방문한 민원인에게 꽃다발 및 기념품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도 가졌다.
원주세무서(서장 신동인)는 3일 제51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역 경제인과 주민, 국세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1] 이날 행사에서는 요진건설산업(주) 최은상 대표와 이상봉비뇨기과의원 이상봉 대표가 재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6명의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 2명, 아름다운 납세자 1명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원주서는 ‘일일 명예 세무서장’에 김종태 (주)아모르컨벤션웨딩 대표를, ‘일일 명예 민원봉사실장’은 김은영 (합)금산건설 대표를 위촉해 일선 세정현장의 대민봉사를 체험하고 세금과 세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오덕근 (주)서울에프엔비 대표는 기부와 봉사, 고용창출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한 공이 크고 성실한 납세풍토 조성에 솔선수범해 ‘아름다운 납세자’에 2년 연속 선정 됐다. [사진2] 이날 신동인 서장은 “성실납세와 모범납세로 수상한 기업과 납세자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모범납세자 우대행사를 마련해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우대받는 선진납세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제천세무서(서장 이상철)는 3일 ‘제51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납세․세정협조에 대한 감사를 통해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풍토를 조성하고 세무공무원의 사명감 고취 및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1]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주식회사 중앙전력장재원 대표이사가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3명의 모범납세자와 2명의 세정협조자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제천서는 수상자의 업체와 사진을 세무서 현관 및 홈페이지에 게재해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한편, 일일명예서장은 흥덕기업(주) 최근덕 대표이사가, 일일명예민원봉사실장은 대강양조장 조재구 대표가 위촉돼 세정현장을 체험했다. 이날 최근덕 일일명예서장은 축사에서 세무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납세자를 소중한 고객으로 인식하고 납세자가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세정환경과 공평과세 구현을 통한 성실납세 풍토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 직후, 이상철 서장은 수상자와 함께한 세정간담회에서 「2017년 국세행정운영방안」을 설명하고 납세자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 표시와 함께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세
동청주세무서(서장 정해범)는 3일 ‘제51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납세와 세정협조에 감사의 뜻을 표시하고, 국가재정에 기여한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풍토조성을 위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사진1] 이날 행사에는 주식회사 지우텍 윤인노 대표이사를 ‘일일 명예 세무서장’, 세무법인 세연 청주지점 김철구 대표를 ‘일일 명예 민원봉사실장’으로 각각 위촉했으며, 모범납세자 수상자 뿐 만 아니라, 역대 1일 명예세무서장 등이 초청인사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서울정밀기계 대표 김성희 등 8명, 세정협조자 1명(이원희 세무사), 유공공무원 1명(직원 이상준)이 성실납세 및 국세행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기획재정부장관 등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2] 정해범 서장은 기획재정부 장관 치사를 대독하면서 “납세자의 날을 맞아 수상하신 납세자와 직원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상 최선을 다해 세금을 납부해 주시는 국민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뢰받는 세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세무서(서장 권태성)는 3일 대강당에서 제51회「납세자의 날」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1] 이날 행사는 사회공헌 및 선진 납세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한 기업인과 소상공인(모범납세자 3명, 세정협조자 1명)에게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등을 수여하고 포상했다. [사진2] 영동서는 이날 민원실 방문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관내 우수 기업인을 명예세무서장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해 직접 납세자와 공무원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권태성 서장은 행사 후, 수상자 및 초청 인사들에게 국세행정운영 방향 등을 소개하고, 이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권태성 서장은 “앞으로도 성실납세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최대한 지원하고, 어려움을 겪는 중소납세자와 취약계층을 배려해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세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세무서(서장 전지현)는 3일 본서 3층 대강당에서 모범납세자 및 세정협조자 등 수상자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1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1] 이날 기념식에서는 한국종합건설(주) 김경배 대표이사가 일일 명예세무서장, 김기석세무회계사무소 대표 김기석세무사가 일일명예민원실장으로 위촉돼 현장에서 세정 체험을 했다. 이날 행사는 건전한 납세의식 고취와 국민의 성실납세 및 세정협조에 감사하기 위한 것으로, 주식회사 성보 신동석 대표이사가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모범납세자 10명, 세정협조자 1명, 유공공무원 7명이 수상하는 명예를 안았다. [사진2] 전지현 서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준 납세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세무서는 「납세자의 날」을 맞아 청소년 세금교실 운영, 청소년 문예작품 입상작 전시, 세정간담회 및 설명회 등 다양한 홍보행사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