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국세청 산하 세무서장 25명 지형도는 7급 공채, 호남 출신 약진으로 요약된다. 중부청 산하 세무서장 중 국립세무대학 출신은 13명(52%)으로 작년말보다 1명 줄었지만 여전히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행시 출신은 3명에서 2명(8%)으로 줄었다. 대신 그 자리를 7급 공채가 채웠다. 이에 따라 중부청 산하 세무서장 중 7급 공채 출신은 7명에서 9명(36%)으로 늘었다. 9급 공채 출신은 1명(4%)으로 동일했다. 세무대 출신은 4기 1명, 5기 2명, 6기 5명, 9기 2명, 10기 3명으로 분포했다. 연령별로는 1965년생 2명, 1966년생 5명, 1967년생 6명, 1968년생 4명, 1969년생 3명, 1970년생 1명, 1972년생 2명, 1973년생 1명, 1979년생 1명으로 서장급 관리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명예퇴직(올해 1965년)에 인접한 세무서장이 13명에 달했다. 출신지는 호남이 작년말보다 3명 늘어난 11명으로 44%의 비중을 차지했다. 전남이 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북·전북 각각 5명, 경남·경기 각각 2명, 서울·강원·충북·충남·제주 각각 1명이었다. □중부지방국세청 세무서장 프로필(2023.6.30.기준)
인천지방국세청 산하 세무서장 15명을 분석한 결과, 세무대 출신의 파워가 더욱 세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무서장 15명의 임용경로는 세무대 출신 12명과 7급공채 3명으로 양분된 가운데, 세무대 출신은 지난해말보다 2명 늘어나며 장악력을 더욱 넓혔다. 세무대 출신 서장은 기수별로 4기 4명, 5기 2명, 6기 4명, 7기 2명이었다. 연령별로는 1965년생 2명, 1966년생 6명, 1967년생 5명, 1968년생 1명, 1969년생 1명으로 서장급 이상 관리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명예퇴직(올해 1965년) 근접 대상이 13명(87%)에 달했다. 출신지는 전북·경북·강원 각각 3명, 충북 2명, 서울·충남·전남·경남 각각 1명으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 □ 인천지방국세청 세무서장 프로필(2023.6.30.기준) 직 위 성 명 출생연도 출생지 고 교 대 학 임용구분 계양세무서장 이정태 1965년 서울 경문고 인천대 7급공채
국세청의 지난달 30일 서·과장급 전보인사로 대전지방국세청 산하 세무서장 17명 중 11명이 교체됐다. 7개 지방국세청 세무서장 인사 중 가장 큰 폭이다. 6월말 기준 세무서장 경력을 분석한 결과, 세무대 출신은 7명으로 전체의 41%를 차지했다. 뒤이어 7급 공채 5명(29.4%), 행시 3명(17.6%), 9급공채·5급경채 각각 1명(5.89%)으로 나타났다. 세무대 출신은 최고참 4기 1명을 필두로 5기 1명, 6기 3명, 8기 1명, 9기 1명으로 분포했다. 연령별로는 1966년생 7명, 1967년생 3명, 1968년생 2명, 1970년생 2명, 1975년생 1명, 1979년생 1명, 1985년생 1명으로 나타났다. 출신지는 충남이 9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경북·서울·전남·전북 각각 2명이었다. □ 대전지방국세청 세무서장 프로필(2023.6.30기준) 직위 성명 출생연도 출생지 고교 대학 임용구분 공주세무서장 정성훈 1967년 대전 대전 대신고 충남대 7급공채 논산
광주지방국세청의 세무서장 15명은 모두 호남, 비행시 출신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지난달 30일 단행한 서·과장급 인사 결과, 광주청 산하 15개 세무서장 중 행시 출신은 한명도 없었다. 비행시 중 세대 출신은 지난해말과 같은 11명(74.4%)이었으며, 7급 공채도 4명으로 동일했다. 세대 기수별로는 4기 3명, 5기 2명, 6기 2명, 7기 3명, 8기 1명이었다. 연령별로는 1965년생 2명, 1966년생 3명, 1967년생 3명, 1968년생 3명, 1969년생 2명, 1970년생 1명, 1971년생 1명으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 출신지별로는 전북 5명, 전남 10명 등 모두 호남 출신이었다. □광주지방국세청 세무서장 프로필(2023.6.30.기준) 직위 성명 출생연도 출생지 고교 대학 임용구분 광주세무서장 나향미 1966년 전남 나주 전남여고 전남대 7급공채 광산세무서장 임진정
대구지방국세청 산하 세무서장 14명을 분석한 결과, 임용구분별로는 균형을 이뤘지만 출신지역은 경북 쏠림이 뚜렷했다. 6월말 기준 세무서장 경력을 분석한 결과, 국립세무대학 출신이 6명, 7급 공채 4명, 9급 공채 2명, 행시 2명으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 또한 133개 전국 세무서장 중 바늘구멍을 뚫은 9급 공채 출신 5명 중 2명이 대구청에 포진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 9급 공채 출신 5명 중 해운대세무서장을 제외한 4명이 여성 세무서장인 것도 이채롭다. 연령별로는 1965년생 1명, 1966년생 2명, 1967년생 3명, 1968년생 2명, 1969년생 3명, 1970년생 1명, 1981년생 2명 분포했다. 출신지별로는 경북이 11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경기·충남·경남이 각각 1명이었다. [프로필] 대구지방국세청 세무서장(2023.6.30. 기준) 직위 성명 출생연도 출생지 고교 대학 임용구분 경산세무서장 백종찬 1966년 경북 경산 청구고
부산지방국세청 산하 세무서장(19명) 대부분(89.5%)은 비행시 출신으로 나타났다. 세무서장 19명의 임용 경로를 보면, 세무대 출신이 11명(58%)으로 가장 많았다. 세무서장 2명 중 1명은 세대 출신인 셈이다. 뒤이어 7급 공채 5명(26%), 9급공채 1명(5.3%), 행시(사시 포함) 2명(10.5%)으로 나타났다. 세무대와 9급공채 출신은 지난해말 대비 각각 1명씩 줄었으며, 그 자리를 7급공채와 사시 출신이 채웠다. 세무대 출신은 최고참인 5기 1명을 필두로 6기 4명, 7기 2명, 8기 1명, 11기 2명, 13기 1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2명의 세무서장을 배출한 세대 11기는 서부산세무서장과 창원세무서장, 세대 13기는 부산진세무서장에 배치됐다. 연령대는 1966년생과 1967년생이 각각 4명, 1968년·1969년생 각각 2명, 1970년생 1명, 1971년생 1명, 1972년생 2명, 1973년생 1명, 1974년생 1명, 1979년생 1명으로 분포했다. 출신지별로는 경남이 1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북 5명, 전북 2명, 서울·충남 각각 1명이었다. □부산지방국세청 세무서장 프로필(2023.6.30.기준) 직위
서울 시내 28명 세무서장의 출신지 분포도가 6개월 만에 달라졌다. 지난해 연말 기준 세무서장 경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7월 기준 영남 출신이 9명으로 가장 많았으나 반년 만에 7명으로 줄었다. 특히 7명이었던 충청 출신은 2명으로 쪼그라 들었다. 반면 호남 출신 세무서장들은 5명에서 13명으로 크게 늘면서 영남 출신을 제치고 가장 많이 분포했다. 서초·남대문·송파세무서장 등 선호관서에 호남 출신이 대거 포진한 점도 특징이다. 세무서장들의 출신지는 전남이 8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전북 각각 5명, 서울 3명, 경기·경남·충남 각각 2명, 강원 1명 순이었다. 권역별로 범위를 넓히면 호남 출신이 13명으로 절반(46%) 가량을 차지했으며, 뒤이어 영남 7명, 수도권 5명, 충청 2명, 강원 1명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7월과 비교하면 전남 출신이 4명에서 8명으로 늘었고, 전북도 1명에서 5명으로 증가했다. 반면 7명으로 가장 많았던 경북은 5명으로 줄었다. 부이사관 자리인 강남·성동세무서장은 경북 1명, 전북 1명 등 영호남으로 양분됐다. 임용경로는 비행시가 24명으로 전체의 85.7%를 차지했다. 비행시 중 7급 공채 6명, 국립세무대학 출신은 64%인
중부지방국세청 산하 25명 세무서장 가운데 세무대 출신이 14명으로 전체의 56%를 차지했다. 지난해 연말 기준 세무서장 경력을 분석한 결과, 작년 7월에 비해 세대 출신이 2명 줄었지만 여전한 보직 장악율을 보였다. 뒤이어 7급 공채 7명(28%), 행시 3명(12%), 9급 공채 1명(4%) 순으로 나타났다. 세무대 출신은 최고참인 4기 3명을 필두로 5기 2명, 6기 3명이 뒤를 이었다. 여기에 7기를 건너뛰고 8기 1명, 9기 1명, 10기 3명, 12기 1명 순으로 분포했다. 특히 3명의 세무서장을 배출한 10기는 선호 관서인 안양·수원·남양주세무서장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비행시 22명은 연령명퇴(올해 1965년생) 근접 대상에 몰려 있는 반면 행시 출신 세무서장 3명은 각각 1973년생, 1979년생, 1982년생으로 차이를 보였다. 출신지는 영·호남이 지난해 7월보다 각각 1명 늘어난 8명씩 배출해 절반이 넘는 비중(64%)을 차지했다. 전남·경북이 각각 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강원 각각 3명, 경남·전북·충남 각각 2명, 경기 1명이었다. □중부지방국세청 세무서장 프로필(2022.12.30.기준) 직위
인천지방국세청 산하 세무서장 15명을 분석한 결과, 출신지역으로는 균형을 이뤘지만 임용구분별로는 쏠림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말 기준 세무서장 경력을 분석한 결과, 세무서장 15명의 임용 경로는 세무대학 10명, 7급 공채 5명으로 양분됐다. 세무서장 3명 중 2명은 세무대학 출신인 셈이다. 세무대학 출신 서장은 기수별로 4기 3명, 5기 2명, 6기 4명, 7기 1명이다. 평균 나이는 만 56세(1966년생)로, 서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연령명퇴에 근접해 있는 인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신지는 호남이 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충청·영남 각각 3명, 수도권 2명, 강원·제주 각각 1명으로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였다. □ 인천지방국세청 세무서장 프로필(2022.12.30.기준) 직 위 성 명 출생연도 출생지 고 교 대 학 임용구분 계양세무서장 이정태 1965년 서울 경문고 인천대 7급공채 고
대전지방국세청의 17명 세무서장 분포는 차세대 여성리더 강세, 다양한 임용구분 등으로 요약된다. 지난해 연말 기준 세무서장 경력을 분석한 결과, 17명 중 여성 세무서장은 4명(23.5%)이며, 특히 이 중 행시 출신이 3명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국세청 최초 여성 감사팀장으로 일찌감치 차세대 여성 리더로 부상한 이인희 전 홍성세무서장이 서대전세무서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세종시를 관할하는 세종세무서장을 비롯해 공주세무서장, 보령세무서장을 여성들이 차지했다. 임용구분별로 보면, 세무대가 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행시와 7급공채 각각 4명, 5급경채·9급공채 각각 1명으로 나타났다. 세무대 기수별로는 4기 3명, 6기 3명, 11기 1명이었으며 행시50회부터 53회까지 연이어 분포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출신지는 충남이 7명으로 가장 많았다. 경남·충북이 2명으로 뒤를 이었으며 서울·경기·강원·충남·경북·전북·전남은 각각 1명이었다. □ 대전지방국세청 세무서장 프로필(2022.12.30기준) 직위 성명 출생연도 출생지 고교 대학 임용구분
광주지방국세청 산하 15명 세무서장 중 국립세무대학 출신이 11명(74.4%)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말 기준 세무서장들의 경력을 분석한 결과, 1명을 제외하고 세무대 출신이 14명이었던 작년 7월과 비교하면 3명이 줄었지만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같은 기간 7급 공채는 1명에서 4명으로 늘었다. 세대 기수별로는 4기 3명, 5기 1명, 6기 4명, 7기 2명, 8기 1명으로 분포했다. 연령별로는 1965년 2명, 1966년 3명, 1967년 2명, 1968년 4명, 1969년 2명, 1970년 1명, 1971년 1명으로 서장급 이상 관리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연령명퇴(올해 1965년생)'가 임박한 경우도 5명에 달했다. 출신 지역별로는 전남 출신 서장이 12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전북 출신은 3명이었다. 호남지역을 제외한 타 지역은 한명도 없었다. □광주지방국세청 세무서장 프로필(2022.12.30.기준) 직위 성명 출생연도 출생지 고교 대학 임용구분 광주세무서장 나향미
대구지방국세청 산하 세무서장 14명은 임용구분별로 고른 분포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말 기준 세무서장의 경력을 분석한 결과, 세무대 6명, 7급 공채 5명, 9급 공채 1명, 행시 2명으로 쏠림 없이 골고루 분포된 것이 특징이다. 다만 비행시와 행시로 범위를 넓혀보면 비행시가 12명으로 85.7%를 차지했다. 출신지는 경북이 11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경남·경기·대전은 각각 1명이었다. 또한 비행시 출신 세무서장 평균 나이가 만 54.8세인 반면, 행시 출신은 만 42.5세로 10살 이상 차이가 벌어졌다. [프로필] 대구지방국세청 세무서장(2022.12.30. 기준) 직위 성명 출생연도 출생지 고교 대학 임용구분 경산세무서장 최흥길 1968년 경북 영주 영주고 세무대(7기) 세대 경주세무서장 백종찬 1966년 경북 경산 청구고
부산지방국세청의 세무서장 19명은 대부분 비행시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말 기준 세무서장 경력을 분석한 결과, 부이사관 자리로 승격된 제주세무서장을 행시45회가 꿰찬 것을 제외하면 비행시 출신이 차지해 95%에 달했다. 행시 출신은 지난해 1월 5명, 7월 2명, 12월 1명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7급 공채 출신도 지난해 7월 대비 2명 감소해 4명으로 줄었다. 반면 세무대 출신은 8명에서 12명으로 늘었으며, 9급 공채 출신은 2명으로 동일했다. 세무서장 19명의 임용 경로를 보면, 세무대가 12명(63.1%)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뒤이어 7급공채 4명(21%), 9급 공채 2명(10.5%), 행시 1명(5.2%) 순이었다. 세무대 출신은 기수별로 넓게 분포했다. 4기 1명, 5기 1명, 6기 2명, 7기 4명, 10기 1명, 11기 2명, 13기 1명으로 나타났다. 출신지는 경남이 10명으로 절반 이상을 점유했다. 경북·전북 각각 3명, 전남·서울·충남 각각 1명이었다. □부산지방국세청 세무서장 프로필(2022.12.30.기준) 직위 성명 출생연도 출생지
세무대 출신 9명…7급 공채 6명 출신지역, 호남 5명으로 가장 많아 충청 4명·영남 3명·수도권 2명·제주 1명 順 인천지방국세청 산하 15개 세무서 서장들의 입직경로를 살핀 결과, 과반을 넘는 9명이 세무대학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세무대학 출신 세무서장을 제외한 6명의 세무서장은 7급 공채 출신이며, 행시 출신은 단 한명도 없다. 국세청이 지난달 11일자로 단행한 서·과장급 인사결과, 인천청 관내 15명의 세무서장 공직 임용경로는 60%가 세무대학, 40%가 7급 공채로 집계됐다. 인천청 관내 세무서장의 평균 나이는 56세(1966년생)로, 국세청이 서장급 이상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연령명퇴(올해 1964년생)에 근접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청 관내 세무서장의 과반수를 넘는 이들 세무대학 출신 서장들의 기수로는 4기 4명, 5기 1명, 6기 2명, 7기 1명, 11기 1명 등이다. 인천청 관내 세무서장의 출신지는 전체 15명 가운데 전남이 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충북·충남·경남 등이 각각 2명, 서울·경기·경북·전북·제주 등이 각각 1명 순이다. 광역으로 재 집계하면, 호남이 5명, 충청 4명, 영남 3명, 서울경기 2
부산지방국세청 산하 19개 세무서 서장 분포도는 크게 ▷행시 출신 축소 ▷9급 비율 확대 ▷稅大 출신 강세로 요약된다. 부산청 산하 세무서장 중 올해 1월 기준 5명에 달했던 행시 출신은 현재 2명으로 3명이 줄었다. 대신 세무대(2명)과 9급 공채 출신(1명)이 그 자리를 채웠다. 이에 따라 부산청 산하 세무서장 중 9급 출신은 2명으로 늘었다. 부산청 산하 세무서장 19명의 임용 경로를 살펴보면, 세무대 출신이 8명(42%)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7급공채 6명(31.5%), 9급공채 2명(10.5%), 행시 2명(10.5%), 5급 경채 1명(5.2%) 순으로 다양하게 분포했다. 세무대 기수별 스펙트럼이 넓은 점도 특징이다. 4기부터 7기까지 각각 1명씩 이어지다 10기 2명, 11기 1명, 14기 1명으로 띄엄띄엄 분포했다. 출신지별로 살펴보면, 경남 출신이 9명으로 절반을 점유했다. 대구 3명, 서울 2명, 전북·전남·인천·경기·제주 각각 1명씩이었다. 광역별로는 영남 12명, 수도권 4명, 호남 2명, 제주 1명이다. 여성세무서장은 9급 출신 1명으로 나타났다. □부산지방국세청 세무서장 프로필(2022.7.11.기준) 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