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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07. (토)

내국세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는 28일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이날 지명 소감을 밝혔다.

 

김 후보자는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은데도 국세청장 후보자로 지명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면서 "지금으로선 국회 인사청문회를 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국세행정 운영방향 등 구체적인 사항은 인사청문회를 통해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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