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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5.01. (수)

세정가현장

대구국세청 여성관리자회, 설 맞이 온정 나눠

대구지방국세청 여성관리자회(회장 홍경란)는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 재활시설인 남산보호 작업장에 방문해 성금과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구청 여성관리자회는 지난 2007년부터 14년간 꾸준히 나눔의 전통을 이어왔다.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도움을 주는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지속했다.

 

여성관리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가재정 조달’이라는 국세청 본연의 역할에서 한 발 더 나아가겠다”며 “국민과 함께 하는 나눔 세정을 펼치는 국세청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소외받지 않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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