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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6.12. (토)

관세

세계 최대 규모 FTA 'RCEP' 활용전략 미리 준비하세요

관세청, 오는 17일~29일 전국 순회 특강 개최

실시간 온라인 참여도 가능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과 일본 및 아세안 10개국 등 총 15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협정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발효를 앞두고 국내 수출입업체를 대상으로 RCEP 활용전략을 소개하는 전국 순회 특강이 개최된다.

 

관세청은 이달 17일 서울을 시작으로 18일 인천, 22일 부산, 29일 대구에서 RCEP 활용 전략 특강을 열고, 국내 기업이 해당 협정을 활용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선 RCEP 발효에 대비해 협정문의 주요 내용, 구체적인 수출입기업 활용전략, 원산지 판정 실무 등 기업의 협정 활용을 위한 기초적인 내용 위주로 진행된다.

 

특강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에 YES FTA 교육지원센터 누리집(www.yesftaedu.or.kr) 또는 전화(042-481-3217-관세청), (070-4060-7535-관세법인 드림)로 신청·문의하면 된다.

 

 

현장 특강뿐만 아니라 온라인 실시간 참여도 가능하다. 온라인 참여 방법은 YES FTA 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 공지할 예정이다.

 

김희리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장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실무강의인 만큼 이번 온·오프라인 특강에 관심있는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은 아세안 10개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15개국이 참여한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협정으로, 작년 11월 공식 서명 이후 발효를 위해 우리나라를 비롯해 각 국이 국내 비준 절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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