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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26. (목)

세무 · 회계 · 관세사

세무변호사회 신임 회장에 박병철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이종엽)는 지난 20일 박병철 변호사(변시 6회)가 세무변호사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4일 밝혔다.

 

변협은 등기경매·노무·세무·채권추심·특허분야에 관심이 많은 변호사들의 실무능력을 양성하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등기경매‧노무‧세무‧채권추심‧특허 변호사회를 창립해 운영하고 있다.

 

세무변호사회는 지난 20일 정기총회를 열고 박병철 변호사(변시 6회)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고 부회장 및 이사를 선임하고 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등기경매‧노무변호사회도 같은 날 정기총회를 개최해 각각 김관기 변호사(사시 30회)와 주완 변호사(사시 25회)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고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

 

한편 이달 18일 기준 세무변호사회는 1천404명의 회원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등기경매변호사회는 1천288명, 노무변호사회는 996명, 채권추심변호사회는 1천141명, 특허변호사회는 52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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