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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3.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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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아이리쉬 위스키 '맥코넬스' 한정판 패키지 출시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정통 프리미엄 아이리쉬 위스키 '맥코넬스'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맥코넬스는 1776년 첫 출시 후 현재까지 북아일랜드 지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위스키 브랜드로, 미국, 유럽, 호주, 캐나다, 중국 등 전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적의 비율로 아이리쉬 싱글몰트와 싱글 그레인을 블렌딩했으며 특히 높은 몰트 원액 함유량으로 다른 아이리쉬 위스키에서 느낄 수 없는 진한 향미가 특징이다.

 

블렌딩 후 마스터 블렌더가 엄선한 퍼스트필 엑스 버번 배럴(버번 위스키를 담았던 오크통에 첫 번째로 위스키 원액을 담아 숙성)에서만 최소 5년 이상 숙성해 달콤한 시트러스, 바닐라와 함께 스파이시한 풍미가 어우러진 복합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 한정판 패키지는 맥코넬스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특별한 패키지 제품으로 맥코넬스 1병과 고급 전용잔인 투아 글라스 1잔으로 구성됐다.

 

박소영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이번 맥코넬스 패키지는 고급스러운 패키지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춰 다양한 소비층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맥코넬스의 뛰어난 제품력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마케팅을 전개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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