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직 7급 선발인원 34명으로 작년보다 24명 줄어
관세직 7급은 36명 선발…작년보다 두 배 이상 늘어
9급공채 세무직 1천209명…관세직 201명 선발 예정
올해 세무직 7급 공채 인원이 작년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든다. 반면, 관세청 7급 공채 모집인원이 작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다.
인사혁신처는 2026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계획을 관보 등 각종 매체를 통해 공고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5급 행정 재경직의 경우 총 7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필기시험은 3월7일로 예정돼 있다.
7급 세무직은 일반 31명·장애인 3명 등 총 34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작년 선발예정인원 58명(일반 52·장애인6명)에 비해 24명이 줄었다. 다만, 지난해 7급 공채 세무직 선발 예정 인원은 58명이었으나 최종 합격자는 64명(일반 56명·장애인 8명)으로 집계됐다.
7급 관세직 선발 예정 인원은 크게 늘어, 올해에만 36명(일반 33명·장애인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작년 선발 예정 인원 16명(일반 15·장애인 1명)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어난 선발인원이자, 국세청보다 공채 인원이 많다.
7급 공채 필기시험은 7월18일로 예정돼 있다.
9급 공채 필기시험은 4월4일로 예정된 가운데, 세무직은 일반 1천100명, 장애인 75명, 저소득 34명 등 총 1천20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관세청은 일반 177명, 장애인 18명, 저소득 6명 등 총 201명 선발이 예정돼 있다.
한편, 공직적격성평가(PSAT)와 한국사 과목은 내년부터 별도 검정시험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된다.
한국사 과목은 올해까지 9급 공채 필기시험에 포함돼 시행되며, 내년부터는 국사편찬위원회 주관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