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성 제69대 목포세관장이 14일 취임했다.
신임 윤재성 세관장은 이날 별도의 취임식을 갖지 않고 직원들의 근무현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윤 세관장은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조선업, 스마트 농업 등 지역 주력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마약, 총기류 등 불법 위해물품의 국내 반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해경,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서남해안 감시단속망을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윤재성 세관장은 1995년 공직에 입문 후 관세청 감사담당관실, 인천공항 휴대품검사관실, 평택세관 통관지원과, 서울세관 감사담당관실 등 주요 분야를 두루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