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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13. (금)

세정가현장

부가세 신고 함께할 대학생 도우미 모집

성북署


대학생 세금신고 도우미 열풍이 오는 7월달 VAT신고기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성북세무서(서장·진병건)는 오는 7월 VAT신고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사전준비작업에 들어갔으며 이에 참여하는 대학도 국민대 1곳에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성신여대 등 18개 대학으로 늘어났다.

참여희망학생들은 내달 18일, 19일 교육을 받고 20일에서 25일까지 신고서 자기작성교실에서 신고지도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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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세무서의 소득세확정신고 마지막날, 진별건 서장은 예분 훈련을 마치고 옷도 갈아입지 못한 채 봉사활동을 하러 온 복학생 도우미들에게 '자원봉사확인증'을 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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