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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12. (목)

세정가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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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세무서(gumjeong@nts.go.kr, 서장·윤석범)는 지역적인 여건으로 세원관리가 어려운 관내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서암마을을 전국 최초로 `성실납세 시범마을'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시범마을로 지정된 서암마을은 동해안 해변가 횟집 밀집지역으로 46개 업소가 있으며 3백20명의 주민과 하루평균 1천명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곳이나 세무서로부터 원거리에 있어 세원관리가 어려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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