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지난달 부가, 소득, 재산, 법인세 분야 등에 대한 세법해석 전담팀을 구성하고 대 납세서비스 업무를 강화하고 있다.
국세청 법규팀은 이종호 팀장(前 정보개발2과장)을 비롯 사무관 5명과 6∼7급 직원 20명 등 모두 26명으로 구성돼 있다.
법규팀은 세무공무원에게 과세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각종 세목에 대한 자문을 해주고 법령해석을 내린다. 이번 법규팀의 신설로 조세마찰이나 과세의 정당성 시비는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법규팀의 조직명단과 전화번호는 다음과 같다.
<법규팀 조직명단 및 전화번호> (전화:397-내선번호)
◆총괄반(10층) | △김형환(5급) 7532 |
△백승훈 7533 | |
△최진구 7534 | |
△홍순택 7535 | |
△최현창 7536 | |
△홍경표 7537 | |
△김은주 7538 | |
◆부가반(8층) | △이용우(5급) 7542 |
△오대규 7543 | |
△한영태 7544 | |
△백정훈 7545 | |
△황종대 7546 |
◆소득반(8층) | △이노희(5급) 7547 |
△정병룡 7548 | |
△이은희 7549 | |
△강종남 7550 | |
◆재산반(10층) | △신호영(5급) 7552 |
△양해운 7553 | |
△최인석 7554 | |
◆법인반(10층) | △조태복(5급) 7555 |
△오덕근 7556 | |
△한인철 7557 | |
△김기열 7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