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국세청(daegurto@nts.go.kr,청장·김호기)이 수해지역 복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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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 산하 자원봉사자 38명은 태풍 '에위니아와 집중호우로 인명과 재산상
피해가 극심한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상진부리'를 찾아 수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로
하고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는 등 이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세정을 펼쳤다.
피해가 극심한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상진부리'를 찾아 수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로
하고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는 등 이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세정을 펼쳤다.
대구청은 지난 1일 태풍 '에위니아와 집중호우로 인명과 재산상 피해가 극심한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상진부리'를 찾아 수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로하고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는 등 이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세정을 펼쳤다.
대구청 산하 자원봉사자 38명은 섭씨 31도가 넘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 매물가옥 토사 제거에서부터 주변정리 등 수해 복구에 적극 나섰다.
또한 라면과 쌀 생활필수품 등 수해민이 필요로 물품 180만원 상당을 구입,현지 수재민들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