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세무서(서장 한귀전)는 공주지역 기관장들을 대상으로 올해 국세행정운영방안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1 이날 설명회에서 한서장은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세정구현’을 위해 공주세무서 전 직원이 국세행정운영방안의 중점추진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며, 각 기관들도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한서장은 제4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와 「아름다운 납세자」로 선정된 공주세무서 관내 11명의 납세자를 PPT자료를 통해 소개하며, 성실납세 자가 존경·우대받는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세무서(서장 강근모)는『천안함 피격 4주기』를 앞둔 3월 24일 NLL 수호 임무 수행 중 북한 어뢰정의 공격으로 전사한 천안함 46용사 중 충남기계공고 출신인 故임재엽중사의 흉상을 참배했다. [사진1] 이날 참배에는 대전세무서장, 과장 등 9명이 흉상 앞에 도열하여 헌화 및 묵념하며故임재엽중사의숭고한희생정신을 기리고 고인을 추모하였다. 故 임재엽중사의 흉상은 고인의 모교인 충남기계공고 교정에 천안함 기관실의 해수파이프 일부를 녹여 총동문회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제작되어 지난 3월 12일 제막식을 가진 바 있다 대전세무서는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나라정신을 되새기고 그 넋을 위로하는 다양한 행사를 갖기로 했다. .
KT&G(사장 민영진)가 우리나라 기업 최초로 인도네시아에 한국어학당을 설립했다. [사진1] ‘자카르타 KT&G 한국어학당’이 설립된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는 한류(韓流)문화 확산의 중심지이자 한국기업이 다수 진출해 있어 한국어를 배우려는 수요는 늘고 있으나, 교육시설이 부족하여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전파에 어려움이 많은 지역이다. KT&G는 라오스, 베트남 등에서 한국어학당을 운영 중인 언어ㆍ문화 봉사단체 ‘BBB코리아’와 협력하여, 체계적인 교육과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인도네시아에 한국어를 교육하고 한국문화를 전파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세계 5위 담배기업인 KT&G는 현재 전세계 50여개국에 연간 약 400억개비의 담배를 수출 중인 글로벌 기업으로,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총 6개 국가에 해외법인 및 지사를 운영 중이며 러시아 등 4개국에서 현지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KT&G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매년 매출액의 2%인 500억원 이상을 사회에 환원해왔다”며, “앞으로도 국내 뿐만 아니라 국외로 눈을 돌려 우리 문화를 전파하고 해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할
대전지방국세청(청장 안동범)은 21일 지방청 국.과장 및 대전시내 서장 등 주요간부 42명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국가공무원으로서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참배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1] 이번 행사는 현충탑 분향 및 묵념을 시작으로 천안함 46용사 묘역 헌화, 연평도 해전 윤영하 소령 등 6용사 참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어, 안 청장은 방명록에 ‘국가 수호에 바친 희생 정신을 본 받아 나눔과 섬김의 행복 세정을 펼칠 것’이라고 적었다. 현충원 참배 후에는 충청남도 공주시 소재 육군 32사단(백룡부대)을 방문하여 국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위문하였으며, 직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위문품(금)을 전달하고 불철주야 나라를 위해 애쓰는 국군장병의 노고를 격려했다. 평소 안 청장은 국민의 안위와 국토방위를 위해 희생한 천안함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지난해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으로 재직 시에는 천안함 피격 3주년을 맞아 유가족을 초청, 해군군악대와 함께 ‘천안함 46용사 추모 음악회’를 개최하여, 천안함 용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해군장병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진바 있다. 안동범 청장은 지난 13일에는 충남기계공고에서
안동범 대전지방국세청장은 20일 취임 후 처음으로 서산세무서를 방문하여 현안업무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진1] 안청장은 이번 12월말 결산법인의 법인세 신고와 관련하여 성실신고 분위기 조성을 통한 자납세수에 대한 치밀한 관리와 함께 경영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납부기한 연장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하여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국세공무원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관리자들은 솔선수범하여 직원들이 행복감을 느끼면서 일할 수 있는 활기차고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청장은 최근 세모녀 비극사건처럼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여 생을 포기할 정도로 힘겹게 살아가는 불우이웃을 찾아 지속적으로 도움을 줌으로써 성실납세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국민과 함께 나누고 국민을 섬기며 국민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국세공무원이 될 것을 당부했다.
대명광학㈜(대표이사 이경석)은 이태리 밀라노 Fieramilano Rho-Pero Pavilions에서 개최된 미도국제안경박람회에 SF(Semi-Finished Lens)부터 SV(Single Vision Lens), RX(Free-Form Lens)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제품 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미도 국제안경전시회에서 대명광학㈜은 54 스퀘어미터 규모의 전시 부스를 전시장 중앙 위치에 설치하고, 신기종 RX (FREE-FORM) 존, SV 렌즈 존, SF 렌즈 존, VIP 존 등 지난 실모전시회(파리)와 같은 일관된 컨셉을 연이어 표현해 국제무대에서 입지를 굳혔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총 30여 품목의 신기술 렌즈외에도 추가 개발한 변색렌즈 및 1.57렌즈의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첨단생산공정을 동영상으로 상영하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이태리 광학 전문방송채널에서 세계최초로 개발한 1.57과 변색렌즈 및 다가스 브랜드에 대한 소개, 전반적인 회사소개를 취재하는 등 해외매스컴에서도 큰 관심을 실감하는 장이였다. 대명광학은 올해 코트라(KOTRA)를 통해 기업진단 분석 결과 글로벌 성장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기본적인 내부
KT&G(사장 민영진) 신탄진공장이 3년 5개월에 걸친 증설 및 자동화 시스템 구축 공사를 마치고 최첨단 시설을 갖춘 세계 최대 초슬림 담배 공장으로 거듭난다. [사진1] KT&G 신탄진공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연간 350억 개비이던 생산규모를 850억 개비로 확대하여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특히 초슬림 담배 생산시설을 590억 개비 수준으로 증설하여 전 세계 초슬림 담배의 50% 가량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유연생산시스템’을 구축하여 기존 7종이던 동시 생산 품종을 25종으로 증대시켜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전력설비와 공기조화 시스템 등을 개선하여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쾌적한 작업 환경도 조성하였다. KT&G 신탄진공장은 제1차 경제개발계획이 본격 진행되던 1964년 당시 동양 최대 규모로 지어졌으며, 지난 50여년간 고품질의 담배 생산을 통해 국내 수요 충족은 물론 외화 획득에도 기여해 왔다. 현재 이 공장은 국내 판매용 외에도 에쎄, 보헴시가 미니 등 65종의 해외 판매용 담배를 생산하고 있는 KT&G 해외 수출의 전진기지로 변모하였다. KT&G는
공주세무서(서장 한귀전)는 지난 6일 공주세무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국세행정운영방안과 공주세무서 자체중점추진업무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1] 이날 한서장은 ‘국세청의 가장 기본이 되는 업무지침인 국세행정운영방안을 일선세무서 직원 모두가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며 전달 교육을 실시와 함께 본청의 국세운영방안에 부합되고, 세무서 자체적 으로 실천할 수 있는 운영방안을 별도 수립하여 교육했다. 이날 교육은 국세행정운영방안, 공주세무서 자체 성실신고 유도방안, 체납실적 관리방안, 행복세정 실천 노력, 상반기 중점추진업무 등의 순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서장은 앞으로 납세자단체 및 세무대리인 간담회를 통하여 국세행정운영방안을 적극 홍보하여 ‘성실신고 납세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세무서는 4월에 나눔과 섬김의 행사 등을 계획하여 납세자뿐만 아니라 소외받는 이웃에게 행복세정을 실천할 예정이다.
천안세무서(서장 주을규)는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모범납세자, 세정협조자, 내빈, 세무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8회 납세자의날’ 기념식을 천안세무서 4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사진1] 주을규 서장은 그 동안의 여러운 환경에서도 묵묵히 일하고 세금을 성실히 납부해 준 모범납세자 여러분들의 성실납세에 무한한 감사를 표시했다. 일일명예세무서장(㈜디이엔티 대표이사 박창현)은 집무실에서 업무를 보신 후 각 사무실을 순시하였고, 일일명예민원봉사실장(연예인 김혜정)은 33,48번째 내방하는 민원인에게 꽃다발과 기념품(휴대폰 보조 밧데리)을 선물로 선사하며 민원을 맞이했다. 오찬으로 닭개장을 준비하여 제공함으로써,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로 위축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금육 사육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행사도 가졌다. .
홍성세무서(서장 김대일)는 제48회 납세자의 날 행사로 모범납세자 표창을 수상한 기업인들과 함께 구내식당에서 조류인풀루엔자(AI)로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의 축산농가를 돕기 위하여 닭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삼계탕 시식행사를 가졌다. [사진1] 홍성세무서는 지난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관내 지역에서 조류인풀엔자 발생되고 있어 전국 최대의 축산지역인 홍성군의 피해규모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 농가에 돕기 위한 세정지원을 대책을 내놓았다. 홍성서 관내 지역에는 전체 가구수의 13.7%가 축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나 대다수 농가들이 영세한 축산농가이다. 한편 홍성서는 납세자행사에 참석한 모범납세자들은, “세금을 걷는 세무서에서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헤아려 도와주는 세정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미처 몰랐다.”며 닭고기 소비촉진에 함께 동참할 것이라는 뜻을 밝히는 등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홍성브레이크의 이성묵 대표이사가 일일 명예서장으로, 한국요식업조합홍성군지부의 주은진 과장이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되었으며 모범납세자 6명, 아름다운납세자 1명, 세정협조자 1명과 유공 공무원 4명이 기획재정부장관 등의 표창을
논산세무서(서장 유재국)는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4. 3. 3.(월) 오전에 모범납세자 및 초청인사 40명과 세무서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층 강당에서 제48회「납세자의 날」기념식 행사를 가졌다. [사진1] 이날 기념식에는 세정자문위원회 위원장, 명예세무서장협의회 회장, 논산지역세무사회 회장, 국세동우회 회원, 논산세무사회 회원 등이 초청인사로 참석 하였으며, 선진납세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한 기업인과 소상공인 등 ?모범납세자? 9명과「세정협조자」1명이 국세청장 등의 표창을 수상했다. 기념식 행사 외에도 논산세무서를 내방하는 33번째 및 48번째 납세자에게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 위하여 소정의 기념품과 꽃다발을 증정하는 이벤트 행사를 가졌다.
서산세무서(서장 조세희)는 제48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3층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열어 납세실적이 우수하고 세정발정에 기여한 서부전기 주식회사 외 9명의 모범납세자, 세정협조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고 성실납세 및 국가재정에 공헌한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모범납세자에 대하여는 훈격에 따라 일정기간(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면제, 징수유예?납기연장 시 납세담보 완화 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1년 동안 서산세무서 중앙현관 게시판과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모범납세자가 존경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또한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면서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관내납세자 중 1일 명예세무서장?민원봉사실장을 위촉하여 일선 현장의 대민봉사 체험 및 세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대전지방국세청(청장 안동범)은 12월말결산 법인들의 법인세 신고를 앞두고 다각적인 신고관리대책을 마련, 성실신고수준 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진1] 이에따라 세무대리인의 법인세 신고기간에 성실신고분위기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대전지방세무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는 등 다양한 납세자를 찾아가는 맞춤형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와함께 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 회원들과 대전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을 대상으로 신고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대전충청지역 공인회계사회와 대전상공회의소 회원들을 상대로 법인세 신고 설명회를 계속할 예정이다. 장종환 법인신고분석과장은 기업의 CEO와 세무대리인들에게 2014년도 법인세 신고관리 방향을 설명하면서 성실납세자가 진정한 애국자이며 사전에 성실하게 신고하는 것이 최선의 절세임을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성실신고 분위기 조성을 위해 변화하는 세정환경, 모범납세자 우대 혜택, 불성실 납세자 축소 제도, CEO가 알아야할 내용을 설명하고 유형별,업종별 법인세 신고 시 유의할 사항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대전지방국세청 관내 15개 세무관서에서도 지역의 세무대리인들과 상공회의소, 기업인협의회, 여성경제인협회, 사업자 단체, 산업
대전세무서(서장 강근모)는 3월 3일 『제48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모범납세자 23명, 세정협조자 2명, 유공공무원 12명 등 총 37명에게기획재정부장관,국세청장,대전지방국세청장,대전세무서장 표창 등 각종 표창장을 수여(전수)하였다. [사진1] 이날 행사는 수상한 납세자에 대해 감사를 표시하고 납세자들이 납세의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바이올린,첼로,피아노로 구성된 관현악 앙상블팀의 황홀한 연주 및 축가를 선물하는 등 다양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 전개되었으며 성악가의 축가 연주로 끝을 맺었다. 이와함께 성실납세자가 직접적인 세정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인 ‘일일 명예서장’과 ‘민원봉사실장’ 위촉 행사를 실시함으로써 국세행정에 대한 이행의 폭을 넓히고 성실납세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대전세무서는「성실납세문화 조성 행사 주간」을 맞이하여 ‘세금의 역할과 중요성’을 주제로 「학생세금문예작품 및 UCC 공모전」을 개최하고 우수작에 대해서는 국세청장 표창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세무서는 납세자 우대 행사와 미래납세자 세금교육을 활성화하여 세금납부에 대한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성실납세 우대정책을 적극
3일 대전지방국세청(청장 안동범) 대강당에서는 납세자의 날을 맞아 한해동안 국가재정을 위해 세금을 성실히 내어 준 납세자들에 대해 감사하는 `납세자의 날' 행사가 성대히 열렸다. [사진1] 이번 행사는 예전에 보기 드물게 납세자들이 성실히 납부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는 행사로 장식됐다. 특히 CMB 대전방송이 행사를 생중계했다. 손종현 대전 상공회의소 회장. 노영수 청주상공회의소장 유병섭 대전지방세무사회장 주영길 대전지방공인회계사회장, 이원섭 중소기업 대전. 충남 본부장 김복경 한국여성 대전지회장, 조용근 천안재단 이사장 까지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주) 한국하우스톤 임석순 대표이사 등 모범납세자 2백5명에게 포상이 주어졌다. 손종현 대전상공의소 회장은 기념사에서 조금씩 어렵게 되살아나는 경기회복의온기가 경제기반으로 펴져 나가 왕성한 경제활동을 영위하도록 세정차원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는 세금을 거두는 국세청 소속 각 세무서마다 한해동안 세정에 협조하고 또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준 관내 납세자들을 초청, 점심을 대접하며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에서 안동범 대전지방국세청장은 평소 무관심하기 쉬운 사회적 약자에게 대해 도덕적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