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건 대구지방국세청장이 26일 오전 퇴임식을 하고 32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윤종건 대구청장은 퇴임사를 통해 “이 자리에 서니 국세청에서 32년간 마치 치열한 전쟁터에서 전투하듯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 오래된 영화 필름이 돌아가듯 스쳐 지나간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초임 발령부터 마지막 종착역이 된 대구지방국세청장으로서의 재직 기간 어느 한순간도 제게는 힘들고 어렵지 않은 순간들이 없었다”며 “힘든 과정에서도 명예로운 이 자리에 당당하게 설 수 있는 것은 그동안 함께 해준 동료 직원분들의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헌신적으로 함께 해 온 가족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는 “대구청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진심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의 활력 회복을 위해 최대한의 세정 지원을 하고자 노력했으며, 뜻하지 않은 일로 어려움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니 힘겨웠던 순간들마저 모두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 것 같다”고 회고하고 “이 자리를 빌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셨던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혹시 여러분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저에게 조금이라도 섭섭한 마음이 있었다면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퇴임사를 마
백종찬 전 경산세무서장이 36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세무법인 포유 대구지점에서 대표세무사로 새출발한다. 백종찬 세무사는 “명예롭게 퇴임할 수 있도록 사랑과 격려를 보내주신 선‧후배와 동료, 그리고 아껴 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국세공무원으로 쌓아온 세법 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 권익 보호와 성실납세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는 균형감 있는 세무사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종찬 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6회)을 졸업하고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일선세무서 조사, 법인, 재산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았으며, 북대구세무서장, 수성세무서장, 경주세무서장, 경산세무서장 등을 역임했다. 개업 소연은 오는 30일 대구 수성구 국채보상로 914 호산빌딩 4층에서 열린다. [세무법인 포유 대구지점 개업 소연] ○ 일시 : 2024년 8월 30일(금요일) 오전 11시~오후 8시 ○ 장소 : 대구시 수성구 국채보상로 914(범어동, 호산빌딩 4층) ○ 문의 : 053-756-1515
검찰이 세무조사 관련 청탁과 뇌물을 주고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현직 세무공무원들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대구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종길)는 지난 14일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전 대구지방국세청장 A씨 등 6명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엄중한 처벌을 통해 세금을 거래대상으로 뒷돈을 챙기는 악습을 끊어내야 한다"라며, “국세청이 국민의 신뢰를 받는 기관으로 거듭나는 한편 전국의 세무공무원들에게 경각심을 줄 필요성이 있다”라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검찰은 A씨에게 징역 3년6개월, 추징금 1천300만원, 벌금 3천만원을 구형했다. 또 세무공무원 B씨에게는 징역 1년, C씨에게는 징역 2년·추징금 974만1천원·벌금 2천500만원, D씨 징역 3년·추징금 1천만원·벌금 3천만원, E씨 징역 3년·추징금 1천만원·벌금 4천만원, 세무사 F씨에게는 징역 2년·추징금 2억4천700만원을 각각 구형했다. 최후 변론에서 A씨 변호인은 "뇌물 교부했다는 것은 오로지 F씨의 진술에 의존한 것"이라며 "결국은 직접적으로 이 사실에 대한 증거는 없다고 할 수 있다. 공소사실은 오로지 진술에 근거한 것인데 진술 역시 전혀 증명할 수가 없다"라고 반박했다. A씨
대구지방세무사회는 14일 회관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와 기부문화 활성화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지방회 이재만 회장과 류영애 부회장, 서정철 부회장과 상임이사들이 참석했으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는 문희영 본부장, 최윤옥 팀장, 차은화 팀장, 정승일 과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기부문화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상생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재만 회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으며, 기부금에 대한 여러 세제혜택에서도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문희영 본부장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한 기부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나눔의 방법의 하나”라며 “사회적으로 더욱더 관심을 두고 나눔문화가 활성화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대구지방국세청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885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9일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대구청 및 14개 세무서 직원들이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했다. 대구청은 지난해에도 예천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과 복구 성금을 전달했으며, 올해 문경 화재 순직 소방관 추모 성금 전달 등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윤종건 청장은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직원들이 모은 작은 정성이 수해 피해 지역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경북 영양, 안동 등 특별재난지역 소재 납세자에 대해서는 납부 기한 연장, 압류·매각 유예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도 시행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구세관(세관장·김정)은 7일 '2024년 제2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규·갱신 공인을 획득한 6개 기업에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자동차용 금속 압연제품 등을 제조하는 삼성공업㈜과 산업 공구를 유통하는 크레텍책임㈜이 수출 부문에서 신규 공인을 받았다. 또한 전기 제어장치를 제조하는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 주식회사와 선박 및 해양구조물을 제조하는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주식회사가 수출·수입 부문에서 갱신 공인을,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에스제이지세종 주식회사·㈜서연이화가 수출 부문에서 갱신 공인을 받았다. 이번 신규 공인업체인 삼성공업㈜은 50여년간 지역내에서 자동차용 금속 압연제품 등을 제조·수출하는 기업으로 수출 부문 AEO 신규 공인을 획득했다. 크레텍책임㈜는 전국적인 산업 공구 유통·수출 전문 회사로서 2017년 수입 부문 AEO 신규 공인을 취득 제도를 활용하던 중 수출 부문 AEO 신규 공인을 추가로 취득하게 됐다. 이번 수출 부문 AEO 신규 공인 취득으로 미국, 일본, 대만 등 주요 거래 상대국으로 수출시 AEO MRA 혜택을 활용 신속 통관, 물류 처리시간 단축 등 수출경쟁력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수시장 거래 감소·판매단가 하락 압박 피해 확산 대구상의 "전략적 국내 산업 보호장치 마련 필요" 대구·경북 기업 10곳 중 3곳 이상이 중국의 저가상품 수출 확대로 매출과 수주 실적에 타격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6일 대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최근 지역 제조업체 160곳을 대상으로 중국 온라인 플랫폼 알·테·쉬(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 저가공세에 따른 영향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34.4%가 ‘당장의 매출·수출에 영향이 있다’라고 답했다. 또한 ‘현재 영향은 없으나 향후 피해 가능성 있다’고 답한 기업이 46.3%로 나타났다. 현재 영향이 있거나 향후 피해를 예상한 기업에 어떤 피해를 겪고 있거나 예상하는지를 물어본 결과, 내수시장 거래 감소(48.8%)와 판매단가 하락 압박(39.5%)을 주요 피해 요인으로 꼽았다. 중국기업들의 기술 성장 속도를 고려할 때 몇 년 이내 중국 기업이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는지를 묻는 설문에 42.5%가 ‘4~5년 이내’라고 답했고, ‘2~3년 이내’로 예상한 기업도 34.0%에 달했다. 이러한 중국의 저가·물량 공세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는 응답 기업의 53.1%가 ‘고부가 제품 개발 등 품질향상’을 꼽았다. 제품
대구세관, 다음달 한달간 대구본부세관은 여름철 휴가 성수기를 맞아 8월 한 달간 휴대품 집중검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해외 여행객이 증가에 따라 성실한 세관 신고를 유도하고 세관 신고 없이 반입 제한·금지 물품, 면세범위 초과 물품이 반입되는 것을 차단하려는 조치다. 올해 상반기 대구공항 국제선 여객 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4.7% 늘었다. 마약류, 총포ㆍ도검류를 비롯해 국민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반입 제한ㆍ금지 물품을 휴대할 경우 세관에 유치되거나 벌금 등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면세범위 초과 물품의 경우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를 성실하게 작성·제출하면 세금을 감면 받지만, 그렇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된다. 대구세관은 마약 등 불법 물품의 경우 ‘신변’에 은닉하거나 ‘캐리어 속 이중공간’ 또는 ‘개봉하지 않은 상품(영양제, 과자류 등) 포장’ 안에 은닉하는 등 밀수 수법이 다양하고 교묘해짐에 따라 엑스레이, 이오 스캐너 등 과학 장비 검사 등 세관검사를 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8월부터 대구공항 내에 X-ray 장비를 추가 설치ㆍ가동하고, 하반기부터는 밀리미터파 신변검색기, 라만분광기 등 첨단장비를 도입하는 등 세관검사 역량을 지속해서
세무법인 이우 대표세무사를 맡고 있는 김홍균 대구시탁구협회장이 최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탁구 종목단체 육성과 생활체육 진흥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한체육회 창립 104주년 기념 체육유공자로 선정돼 대한체육회장상을 수상했다. 그는 지난해 대구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ICG) 탁구 종목의 성공적 개최 및 지원, 대한탁구협회 챔피언스리그 개최, 대구시 생활체육 동호인 디비전 등록시스템 활성화, 초·중·고 지도자 지원 등 탁구 종목의 저변 확대와 대구 탁구 발전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홍균 회장은 “2021년 2월 대구광역시 탁구협회장으로 취임 후 동호인을 중심으로 한 생활체육(동호인) 분야에서 1일 탁구학교, 대구 탁구 챔피언스리그를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등 생활체육 활성화를 바탕으로 전문체육(초, 중, 고 선수)에도 많은 지원 노력을 기울였는데 대구시와 대한체육회에서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3년간 세무사로서 해왔던 업무는 체육행정가로서도 많은 도움이 됐으며, 수상의 영광은 대구탁구협회 임원 및 대구지역 탁구동호인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미세무서 찾아 신고센터 운영 상황 점검 윤종건 대구지방국세청장은 2024년 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기간을 맞아 지난 22일 구미세무서를 방문해 신고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윤 청장은 신고 안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세무서를 찾아 주신 모든 납세자가 신고서 등을 작성하는 데 애로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에 대해 더욱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실시해 달라고 강조했다. 대구청은 경영상 어려움에 처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납부 기한 연장, 환급금 조기 지급 등 다각적 세정 지원으로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포항상공회의소는 지난 16일 2층 회의실에서 회원 업체 세무 및 회계담당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회계 실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실무 아카데미는 기업경영에 필수적인 세무․회계 분야에 대한 전문화된 교육과정 제공으로 회원 업체 직원의 업무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이석정 세무법인 현인 대표세무사(한국세무사고시회장)는 원천징수를 주제로 이론뿐만 아니라 실무적으로 처리할 핵심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해 호응을 얻었다. 포항상의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복잡한 원천징수의 원리를 이해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가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회원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가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4일 상의 대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경제동향 보고회’를 열고 최근 경제 동향을 살피고 지역 기업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보고회에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윤종건 대구지방국세청장, 김병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김진석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김홍규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황병우 iM뱅크 은행장, 권태용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 박양호 대구정책연구원장을 비롯해 기업지원기관장과 협회·조합단체장, 기업체 대표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동향 보고에서 상반기 중 지역 경기는 각종 경기지표를 볼 때 전반적으로 둔화 국면이 이어진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제조업 생산은 자동차부품 등의 개선으로 4월 이후에는 호전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하반기 지역경제 전망을 보면 정밀화학 제품의 수출 감소와 함께 민간 소비 역시 고금리 지속으로 더딘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돼 하반기에도 성장 모멘텀은 약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후 각 기업은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등을 건의했으며, 관계기관의 답변이 이어졌다. 자동차 부품 수출기업인 A사는 UL 인증 관련 지원과 자율안전확인신고 제도 개선에 대해 건의했다. 양극재 회사인 B사는 기업에서 배
김성복 제36대 포항세관장이 3일 취임했다. 신임 김성복 세관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중추 산업인 철강산업이 EU의 탄소국경제도(CBAM) 시행, 저가 철강의 수입증가 등 글로벌 통상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기업들의 위기극복을 위해 관세행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7월 포항지역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국내기업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 등을 뒷받침하기 위해 “보세제도 활용, 부가가치세 유예제도 홍보 등 각종 세정지원을 다각도로 지원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김성복 세관장은 지역 인근(울산)의 대규모 마약류 적발 등에 따른 관세국경 최일선을 지키고 있는 항만세관으로서의 임무를 강조하면서 “마약류 등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불법 물품의 밀반입 방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강원도 고성 출신인 신임 김성복 세관장은 대진고,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했으며, 1987년 공직에 입문해 부산본부세관 조사총괄과장, 인천본부세관 조사총괄과장, 속초세관장, 용당세관장 등의 보직을 두루 거쳤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광고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류업체에도 AI 모델이 등장했다. 금복주는 국내 주류업계 최초로 AI 모델을 활용해 과당 제로 제품인 ‘제로 투’ 광고를 제작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금복주 측은 트렌드에 민감한 2030 및 젊은 층에 관심도가 높은 AI 활용 광고 전개 방식을 국내 주류업체 최초로 적용했다고 전했다. AI 모델의 이름은 '로미(ROMI)'다. 제로 투의 ‘제로’와 ‘아름다울 미’에서 따왔으며,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사교적이고 매사에 적극적으로 자유롭고 활동적인 성격으로 사람들에게 거부감없이 다가가는 캐릭터라고 금복주는 설명했다. 금복주는 로미와 함께 '제로라서 더 가볍다'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에서 펼칠 예정이다. 또 'AI를 이용한 브랜드 콘텐츠 공모전'도 열어 MZ세대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금복주 관계자는 “젊은 층의 관심도가 높은 AI 모델 활용을 통해 주류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난 25일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도내 20여 개 청년 창업기업 대표들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 관련 조례를 다수 발의한 경북도의회 박채아 의원을 비롯한 전형무 경북도 청년특별보좌관, 도 및 경북테크노파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청년 창업가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간담회는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대표자와 센터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창업가와의 소통 프로그램의 하나로, 청년 창업가의 아이템 소개, 창업기업 애로사항 의견 수렴 및 건의사항 청취, 세무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 창업가들은 고물가, 경기침체에 따른 사업운영의 어려움 등을 호소하는 한편 투자, 마케팅 및 연구개발 지원 등 실질적인 정책지원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고 지역 창업환경과 판로개척 등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토론을 펼쳤다. 이어 세무회계 첨성 장민석 세무사의 특강에서는 비용 처리 시 주의점, 창업기업의 세금 감면을 위한 필수 체크리스트 등 사업운영 관련한 세무분야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팁을 얻을 수 있어 참석자의 호응을 얻었다. 세무사 출신의 박채아 도의원은 “도내 청년 창업가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애로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