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째 기부활동 이어가…2023년엔 최고명예장 수상도 미추홀세무법인(회장·김상돈, 대표·신방환)은 연말연시를 맞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적십자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미추홀세무법인의 신방환 대표세무사, 이국화 부대표, 김귀태 팀장 등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에서 인천지사 홍성조 사무처장, 이동수 관장이 참석했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미추홀세무법인의 기부는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복지회관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14년째 계속되는 기부에 대한 공적으로 지난 2023년엔 최고명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직원을 대표해 성금을 전달한 안민주 세무사는 “올해에도 인천적십자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미추홀 세무법인 임직원들의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인천적십자 사할린동포복지회관에서 생활 중인 어르신들의 활동 지원(재활·인지 프로그램), 일상생활 프로그램 지원(나들이 지원, 광복절 행사, 어버이날 행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골든블루 쿼츠(GoldenBlue Quartz)'가 신규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 확장에 나선다. 골든블루(대표이사·박소영)는 골든블루 쿼츠의 브랜드 모델 배우 장기용과 함께한 신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골든블루는 지난해 10월 골든블루 쿼츠 출시와 함께 ‘위스키의 새로운 파란을 일으키다, 새.파란 위스키 골든블루 쿼츠’라는 슬로건을 설정하고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번 캠페인은 ‘모든 순간에 어울리는 쿼츠’라는 콘셉트 아래 골든블루 쿼츠가 특정 순간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상황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위스키임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응원, 캠핑, 여행, 파티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장면들을 시네마틱한 감성으로 풀어내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고급스러움과 즐거움을 함께 담아냈다. 영상 속 장기용은 각기 다른 상황 속에서 고급스럽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응원이 필요한 순간에는 분위기를 북돋는 존재로, 캠핑과 여행의 장면에서는 여유와 낭만을 더하는 동반자로, 때로는 어색한 공기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매개체로 등장하며 골든블루 쿼츠와 함께 한다. 골든블루는 이번 캠페인 영상을 공식 유
세무리스크·IT 인력난 등 현지 진출 위한 '핀셋' 점검 한국청년세무사회(회장·반기홍)는 지난 9일 코트라 호치민 무역관을 방문해 김태균 부관장 등 관계자들과 현지 경제동향·기업 지원방안을 협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들이 반드시 체크해야 할 현미경 정보들이 쏟아졌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세무 및 행정 절차였다. 코트라 측은 베트남 세무당국이 한국 기업을 바라보는 시각과 세법 개정동향을 설명하며, 특히 고질적인 문제인 부가세 환급 지연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이뤄진 행정구역 통폐합이 각종 인허가 행정절차의 지연으로 이어지고 있는 점도 리스크 요인으로 꼽았다.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이 늘고 금융시장이 성장하는 것은 호재지만, 비상장법인 투자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으며, 현지의 은행계좌 보유율 증가와 QR 결제시스템의 급속한 확산 등 핀테크 환경 변화도 주요 이슈로 다뤄졌다. 기업 운영의 핵심인 인력 문제와 관련해, 베트남 IT 인력의 인건비 경쟁력은 여전하지만 숙련된 우수인재들이 해외로 빠져 나가는 '두뇌 유출' 현상이 심화하고 있어 진출 기업들의 구인난이 가중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
성장할수록 의무가 늘어나는 '규제 증가형' 94건…상법이 65건 규모 커질수록 혜택 줄어드는 '혜택 축소형' 55건…조특법에 쏠려 성장과 혁신 촉진하는 방향으로 제도 패러다임 재설계해야 22대 국회 출범 이후 기업 규모에 따라 규제를 차등 적용하는 법안이 대거 발의되면서 기업들이 성장할수록 부담이 늘어나는 제도 환경이 확대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기업 활동과 연관성 높은 12개 법률을 기준으로 제22대 국회 출범 이후 지난해 말까지 발의된 1천21개 법안을 전수 조사한 결과, 기업 규모에 따라 규제를 차등 적용하는 내용의 법안이 총 149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현행 12개 법률상 기업 규모별 차등규제가 343건이나 존재하는 상황에서 22대 국회 출범 19개월 만에 다량의 규모별 차등규제가 발의된 것이다. 기업 규모별 차등규제는 한국에만 존재하는 독특한 성장 패널티다. 특히 이번에 발의된 차등규제는 ▷특정 규모 이상 기업에만 의무를 부과하는 규제 증가 유형과 ▷규모가 클수록 각종 혜택을 줄이는 혜택 축소 유형으로 구분되는데, 두 유형 모두 기업이 규모 확대를 통해 성장할 유인을 약화시키는 공통된 문제를 안고 있다. 상
관세청, 사전점검제도 '관세안심플랜'으로 통합 ACVA 결정받으면 관세조사 제외…연례보고서 제출기한 최대 2개월 연장 이명구 청장 "관세안심플랜으로 추징 위험 해소…기업에 든든한 버팀목" 통상 현안 등 신속한 품목분류가 필요한 경우 세관 심사기간이 종전 30일에서 15일로 단축된다. 이와함께 기술개발과 시험단계 물품에 대해서도 품목분류 사전심사가 허용되고, 사전심사 결과에 따라 수정신고하는 경우 10%가 부과되는 가산세가 면제된다. 또한 ACVA(특수관계자간 과세가격 사전심사) 결정을 받은 업체에 대해서는 해당 물품의 과세가격 분야에 한해 관세조사 대상에서 제외되며, 연례보고서 제출 기한도 최대 2개월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올 상반기 중 추진된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9일, 서울세관에서 주요 수출입 기업 및 관련 협회가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기업의 경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자발적인 성실신고를 지원하기 위해 ‘관세 안심 플랜’ 방안을 발표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기업들이 갑작스러운 추징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세청이 먼저 다가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드리는 예방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며, “관세 안심 플랜이 우리 기업의 든든한 ‘버
이명구 청장, 한·중 정상 임석하에 해관총서장과 지재권 보호 MOU 관세청, 중국 세관공무원 상대로 K-브랜드 식별교육 진행 한·중이 수출입 물품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양 관세당국에서 제정 및 실시하는 지식재산권 관련 법령·제도 등의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단속 능력 향상을 위해 세관공무원 초청 연수가 진행된다. 또한 위조물품 단속 정보의 상호교환 등 국경에서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양국 협력이 강화된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5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양국 정상 임석하에 쑨 메이쥔 중국 해관총서장과 ‘국경단에게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양 관세당국이 수출입 물품의 지식재산권 보호 중요성을 인식해, 공정한 무역환경을 조성하고 단속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체결됐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위조상품 단속 정보의 상호 교환에 따라 국경에서 위조 물품의 조기 식별 및 통관 보류가 신속해지는 등 수출입 통관 단계에서 양국의 지식재산권 보호 체계가 한층 고도화될 전망이다. 특히, 중국 세관 직원 초청 연수를 통해 우리 기업의 K-브랜드 식별 교육을 진행해 K-브랜드 상품의 보호 실효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초·중등 60개교 학교세무사 20일까지 모집 재학생-세금·경제교육, 학교-세무지원, 교직원-세무상담 구재이 회장 "전국 교육청으로 학교세무사 협약 확대" 민관 거버넌스의 가장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 ‘마을세무사’에 이어 ‘학교세무사’가 창설됐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학교마다 세무사를 두고 세금교육과 교육 현장에서 세무상담을 수행하는 학교세무사 창설과 함께 참여 세무사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세무사회는 지난해 10월14일 서울시교육청과 세무사의 공공적 역할을 교육 현장으로 확장하기 위한 학교세무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교세무사 제도는 학교세무사로 위촉된 세무사가 서울 시내 초·중학교의 교육과정에 따라 재학생에게 세금과 경제교육, 직업 및 진로교육을 하는 것을 말한다. 아울러 학교 선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집합 또는 개별 세금교육과 세무상담을 진행하며, 필요한 경우 학교는 세무사로부터 연말정산 절세, 부가세 신고 등 학교의 회계·세무에 관한 자문도 받을 수 있다. 우선 올해에는 시범학교로 지정되는 서울 시내 초·중등학교 60개교에서 먼저 학교세무사 제도를 운영한다. 해당 학교에서는 학생들에 대한 세금·경제교육과 진로체험 교육 일
자주 묻는 질문 AI가 해결 "필요성 이해" 호평 직원 스스로 연말정산, 업무량 획기적 감소 기대 더존비즈온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솔루션별 고객사를 대상으로 개최한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집중교육’이 실무자 2만여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13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회관에서 옴니이솔(OmniEsol) 및 ERP iU 고객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연말정산 집중교육 현장에는 기업 인사·회계담당자들이 대거 참석해 솔루션에 최적화된 연말정산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연말정산 과정의 반복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해법과 세제 개편에 따른 실무 대응방안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복잡한 프로세스를 AI로 정교하게 처리하는 시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개정세법을 비롯 프로그램 기초 설정, 공제항목 상세 설명과 공제 순서 등을 통해 AI가 실무자의 고충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이번 교육을 끝으로 전국 순회교육은 모두 마무리됐다. 지난달부터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21개 도시에서 진행된 '위하고(WEHAGO)·스마트(Smart) A 10
□ 날 짜 : 2026년 2월7일 오후 1시40분 □ 장 소 : 서울웨딩타워(가락몰타워2층)(서울 송파구 양재대로 932 가락몰타워 2층 (서울 송파구 가락동600)) □ 연락처 : 031-654-5550(관세법인플러스원)
캄보디아 전자세정 구축에 AI·빅데이터 등 교육 프로그램 지원 현지 진출기업 지원 위해 양국 간 세정협력 양해각서 체결도 한국 국세청이 캄보디아 전자세정 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성실납세 유도 및 탈세예방 등 4개 교육프로그램을 편성해 지원한다. 특히, 온라인 스캠과 인터넷 도박 등 초국가 범죄를 통한 불법자금 이전을 막기 위해 한·캄보디아 과세당국 간 정보교환 체계가 한층 활발해진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5일 서울에서 제4차 한·캄보디아 국세청장 회의를 열고, △전자세정 혁신 △조세 정보교환 △현지 진출 기업·교민에 대한 세정지원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양국이 2024년 전략적 동반적 관계를 수립한 이후 처음 열린 국세청장 회의로, 세정협력을 한층 강화해 우리 기업과 교민의 경제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임 국세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국세행정의 AI 대전환’을 통해 납세편의 증진과 공정과세, 세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혁신 과제를 추진 중임을 소개했으며, 향후 세정 운영에 있어 AI 활용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국세청은 이와관련 캄보디아의 전자세정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5일과 6일